[include(틀:은하영웅전설의 우주함선)] ||<-2><:>'''{{{+2 베를린[*OVA]/알비스[*DNT]}}}[br]Berlin · ベルリン[*OVA]/Alvíss · アルヴィース[*DNT]'''|| ||<-2>{{{#!wiki style="margin:-16px -11px;font-size:0.9em;word-break:keep-all;"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eiden_berlin.pn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lvíss2.png|width=100%]]}}}||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OVA]]'''||<:>'''[[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DNT]]'''||}}}|| ||<-2><:>'''{{{#FFF 함선 정보}}}'''|| ||<:>'''함명'''||<:>베를린(OVA), 알비스(DNT)|| ||<:>'''식별 번호'''||<:>없음|| ||<:>'''함종'''||<:>대형전함|| ||<:>'''선적'''||<:>[[은하제국(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 [[립슈타트 귀족연합]]|| ||<:>'''선주'''||<:>[[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플레겔]][*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DNT]]에서 [[제2차 가이에스부르크 요새 공방전]] 한정.]|| ||<:>'''크기'''||<:>전장 1,116m, 전폭 241m, 전고 337m(전함)[br]전장 1,314m, 전폭 74m, 전고 192m(방어함)|| ||<:>'''무장'''||<:>함수주포 146문(DNT)|| ||<:>'''승무원'''||<:>1,298명(전함), 432명(방어함)|| ||<:>'''건조'''||<:>?|| ||<:>'''침몰'''||<:>SE 798. 5.(OVA), 생존(DNT) || ||<:>'''함장'''||<:>불명|| [목차] == 개요 == [[은하영웅전설]]에서 등장하는 [[우주전함]].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작위)|공작]]의 기함으로 이름의 유래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 원작에 이름이 없던 걸 OVA에서 붙인 것으로, DNT에서는 이름이 바뀌었다. == OVA, 후지사키 류 코믹스 ==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이 운용하는 GIS12 함대 기함형 전함을 대귀족답게 자기 돈을 들여 강화한 대형 기함이다. 전함의 양 옆에 방어함이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방어함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는 표준전함 4척과 동시에 전투를 벌여도 화력으로 압도해 버린다. 게다가 방어함을 일종의 방패처럼 사용하여 측면공격을 막아낼 수 있으며, 유사시 방어함을 원터치로 분리 가능하므로 방어함이 파괴되더라도 본체에는 이상이 없다. 마지막으로, 보조함체까지 포함하여 매우 둔중해진 함선을 움직이기 위해 주요 엔진이 매우 강화되어 있어서 방어함을 분리한 상태에서는 매우 잽싸게 도주할 수 있다. [[문벌귀족(은하영웅전설)|문벌귀족]]제 기함답지 않게 훌륭한 능력치를 보유한 전함. '''다 좋은데 주인이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이라는 것이 문제다.''' 덕분에 함대전에서의 활약은 전혀 없으며, 전황이 좋지 않자 방어함을 분리하고 고속으로 도망가는 능력만 잘 써먹게 된다. [[립슈타트 귀족연합]]이 패망하자 베를린은 [[가이에스부르크 요새]]에 정박한 채로 방치되었고, 그 상태로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에 끌려갔다가 가이에스부르크와 함께 사라졌다. 동형함으로 [[오스트마르크]]가 있지만, [[빌헬름 폰 리텐하임|오스트마르크의 주인]]은 이를 부정한다. 종합하자면 그냥 이런 전함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함선 능력은 혼자서 여럿 썰어버릴거 같은데 주인이 바보 멍청이라 빛을 못 봤다.~~ 후지사키 류 만화에서는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가 이집트 덕후라도 되는지 함교에 이집트 벽화로 가득 찬 기둥들이 늘어서있고 피라미드까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주요 엔진이 매우 강화되어있다는 OVA 설정과 달리 무도회용 광장과 호화 숙박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장비를 빼네서 느려터진 쓰레기 전함이 되었고, 이것 때문에 [[제1차 가이에스부르크 요새 공방전]]에서 미터마이어와 로이엔탈에 따라잡혀 죽을 뻔했다. 방어함은 무기가 달려있지 않지만 유사시 전함과 분리하여 함내에 [[제플 입자]]를 채운 채 자폭하여 적함의 추격을 일시적으로 저지할 수 있다. [[파일:attachment/Berlin-SF002.jpg]] 여담으로 OVA에서는 금색에 디자인도 완전히 다른 함선이 나오는데, 이건 브라운슈바이크의 개인용 우주선이다. 당연히 비무장이며, 민간용 우주선이므로 등장은 [[오딘(은하영웅전설)|오딘]] 탈출 시에만 나온다. 물론 이 함선의 이름도 불분명한 상태. 따라서 베를린이라고 하면 맨 위의 그림과 같은 전함이다. OVA 상에서도 분명히 여러 번 등장하므로 착각하면 안 된다. == DNT == DNT에서는 알비스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드워프]] [[알비스]].[* 알비스는 OVA 설정에서 [[제국령 침공작전]] 당시 동맹군 제9함대와 미터마이어 함대가 교전한 성역의 이름이기도 하다.] OVA와 달리 양측에 위치한 방어함이 함이라기보다는 전함을 보호하는 방패처럼 디자인되었다. 함선의 행보가 달라졌는데, [[플레겔]]이 [[제2차 가이에스부르크 요새 공방전]]에서 이 함선에 탑승하여 지휘하였다. 원래 주인인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는 [[가이에스부르크 요새]]안에서 지휘--를 가장한 숨어있기--를 하고 있었다. 플레겔이 [[오스카 폰 로이엔탈]]에게 기함대 기함 [[일기토]]를 신청한 함선도 바로 알비스에서 벌인 일. 결국 플레겔은 여기서 살해당했으며, [[레오폴트 슈마허]]가 페잔에 끌고가서 팔아먹었다는 함선은 졸지에 알비스가 되어버린 셈. 아무래도 문벌귀족의 기함인 만큼 엄청 비싸게 팔렸음이 뻔하다. 페잔에서 슈마허를 따라간 부하들이 농장사서 농사짓기에는 충분한 돈이 되었을 것이다. [[분류:은하영웅전설/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