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veolia-logo.jpg]] [목차] [[https://www.veolia.co.kr|베올리아 코리아 웹사이트]] == 개요 == 베올리아는 전세계 각 국의 도시와 산업 시설에서 사용하는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최적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폐기물 회수 및 물과 에너지, 원자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솔루션을 보급,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 설립자는 바로 황제 [[나폴레옹 3세]]. 수도 사업을 위해 제국령으로 회사 설립을 했다. == 역사 == [1853-1900]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상수 공급 [1853] 프랑스 파리 본사 '꽁빠니 제네랄 데 조(CGE)' 설립 [1900-1939] 하수처리, 폐기물 관리 서비스, 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확장 [1945-1992] 산업 성장과 재건을 위한 환경 서비스 제공 [1992-2013]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중요성 증대 [2014] 급속한 자원부족에 따른 자원 관리의 중요성 재인식 [2019] 베올리아는 ‘Resourcing the world’라는 목표를 그룹의 명확한 방향으로 지켜 나감 [2003] 베올리아 엔바이론먼트로 사명 변경 [2021] 수에즈를 128억유로(약 17조 1,558억원)에 인수하기로 협상을 타결[[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24803?sid=104]] [[https://www.youtube.com/watch?v=0_roaJs_k94&feature=emb_title]] * 베올리아의 역사에 대한 영상 자료 == 사업활동 == 베올리아는 물 관리, 폐기물 관리 및 에너지 서비스 등 3개 분야의 상보적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인류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과에 필수적인 서비스들을 설계 및 공급한다. 베올리아는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향상시키고 미래 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대중교통 운영회사인 [[트랑스데브]]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비방디]]는 원래 베올리아 산하 미디어 사업 부문이었다. 엄밀히 말하면 원래 모회사 CGE가 분리매각한 환경 사업 부문이 베올리아가 되었고, CGE는 비방디로 사명을 변경했다. [[분류:프랑스의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