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다른 뜻1, other1=건설 기업, rd1=부영그룹)] 傅嬰 생몰년도 미상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 == [[삼국지(정사)|정사 삼국지]] == [[규람]], [[대원(삼국지)|대원]]이 [[손익#s-2]], [[손하(삼국지)|손하]]를 살해한 것에 이어 규람이 손익의 [[첩|빈첩]]들과 좌우의 시어들을 체포하면서 [[과부]] [[서씨(삼국지)|서씨]]를 차지하려고 했는데, 이에 [[정조]]에 해를 입을 것을 염려한 서씨가 그믐이 되어 제사를 지내다가 끝내면 [[재혼|재가]]하여 몸을 허락하겠다고 허락하면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몰래 사람을 보냈다. 서씨에게 도움을 요청받으면서 부영은 [[손고]]와 함께 서씨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 부영은 비밀리 손고와 함께 손익을 따르던 사람들 20여명을 불러모아 서씨의 뜻을 전하면서 맹세하고 같이 모의하기로 한다. 그믐이 되고 제사를 마치자 규람이 들어왔고 서씨가 두 사람을 부르자 손고와 함께 나타나서 규람을 죽였으며, 나머지 사람들이 대원을 죽였다. [[손권]]이 단양에 와서 나머지 잔당들을 소탕한 후에 손고와 함께 아문장에 임명되었다. == [[삼국지연의]] == 부영의 칼을 맞고 쓰러진 규람에게 ~~막타~~ 한 칼을 더 먹여 그 자리에서 죽게 했다는 서술이 나오며, 규람이 죽은 후에 서씨가 대원을 불러들이자 손고와 함께 대원을 죽였다. == 창작물에서의 표현 == || [[파일:부영.jpg|width=400]] || || [[삼국지 14]] 일러스트 ||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삼국지 1편과 5편을 제외하고는 [[삼국지 3]]부터 [[삼국지 8]]까지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능력치는 영 좋은 편은 아니며 삼국지 3에서의 성능은 딱 [[장군]]이 될 수 있을 뿐 고만고만한 수준이다.[* 다만 동료 [[손고]]는 삼국지 시리즈에서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다.] 사실상 기록은 저게 전부임에도 '''초창기 삼국지 시리즈에서는 무슨 [[오나라]]의 숙장이라도 되는 양 이상할 정도로 많이 등장했다.''' 안그래도 인물 수가 적어서 어지간한 장수들도 등장하지 못하던 초창기 시리즈에 이런 듣보잡이 개근을 하니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 최근 작품들에서는 잊혀지는 추세다. 이후로 [[삼국지 9]]부터 쭉 등장하지 않았다가 [[삼국지 14]]에서 오랜만에 복귀했는데 능력치는 통솔 46, 무력 58, 지력 41, 정치 37, 매력 50이며 일러스트는 오른쪽 손가락을 가리키면서 [[엉클 샘|마치 너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라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성은 신중, 주의는 왕도, 정책은 지역순회 Lv 1, 진형은 장사, 전법은 교란, 친애무장은 [[손익#s-2]], 혐오무장은 없다. 소설 전공 삼국지에서는 손책 휘하의 장수로 여러 병사들이 오두독을 바른 화살에 맞고 죽은 것으로 인해 손책이 화살에 맞은 것 때문에 상태가 괜찮은지 물어보며, 손책이 광릉성을 함락하기 위해 [[도응]]과 싸울 때 부영은 도응에게 거짓 항복을 한다. 부영은 손책이 죽었다면서 자신은 [[기령]]의 부장이었다면서 손책 휘하의 부장들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고 하자 도응에게 간파당하고 참수된다. [[분류:손오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