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무한 리필''' 이라는 무지막지한 장점을 선전하는 [[레스토랑]]. 샐러드바가 기본으로 존재하고 고기를 꼬치구이 해서 종업원이 들고 다니면서 썰어 달라는 만큼 썰어주는 [[브라질]]식 [[바비큐]]인 슈하스코에 영향을 받은 듯 하다. 또한 레스토랑 따라서 고기 종류가 매우 다양한데, 심지어 20~30가지 종류의 고기를 서빙하는 곳도 있다. 교대 정문에 있던 1호점의 경우 그리 운영하는 듯 하나, 강남점이나 기타 가게는 고기 종류도 3~4가지로 제한되어 있고, 일반적인 스테이크 집 분위기. 그래도 25,000원에 [[오스트레일리아]]산 [[스테이크]]를 무제한 제공하는 메뉴가 있다. 어떤 [[대식가]]가 이곳에서 무려 17개의 스테이크를 먹어치우고 인증한 것이 [[디시인사이드]] [[힛갤]]에 오르면서 많은 이들의 경악과 가게 주인을 향한 애도가 이어졌다.[[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7385&page=1&search_pos=-4243&k_type=0100&keyword=%EC%8A%A4%ED%85%8C%EC%9D%B4%ED%81%AC&bbs=|애도의 현장]] 그러자 곳곳에 숨어 있던 대식가들이 다시 몰려들어 17개의 기록을 깨기 위해 도전중이며, 결국 기록이 깨지면서 또 힛갤에 올랐다.([[김유식]]이 재미 붙였나 보다.) 현재 힛갤에 올라있는 공식 기록은 6명이서 먹은 102접시다. 개인최고는 23접시다. 그러나 어찌보면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분류:음식 체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