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브로냐 자이칙)] [include(틀:스포일러)] [목차] == 스토리 웹툰 == === 창공시 탈출편 === 제3차붕괴가 일어나 도주하는 중에 키아나와 메이가 붕괴수한테 포위되자 브로냐가 중장 토끼 19C로 붕괴수를 쓰러트리며 등장, 키아나와 투닥거리는 등, 어느정도 사이가 좋아진 모습을 보인다. 그날 밤에 휴식을 취하는데 갑자기 붕괴수 무리가 나오자 공격을 취하는데, 키아나가 메이를 감싸려다 등에 치명상을 입게 된다. 메이가 키아나가 죽었다고 착각해 율자로 각성하면서 이후 히메코가 메이와 전투를 벌이고, 깨어난 키아나가 메이를 제압하자 히메코는 둘을 히페리온 호로 데려가는걸 보고 따라온건지 창고 안에 처박혀있다(...) 어찌저찌해서 브로냐도 같이 성 프레이야 학원에 입학하였다. 천명 측에서 의족에 개조 작업을 해서 두 다리가 발키리 장갑과 잘 결합되어 무사히 걸어다닐수 있게 되었다. 종종 맨 다리로 다니기도 하는 걸 보아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크게 없는 듯. === 벚꽃의 추억편 === === 보답편 === === 감해편 === 과거엔 '''우랄의 [[은랑]]'''이라고 불리는 암살자였다. [[매춘부]]로 위장해 스타킹으로 암살대상의 목을 꺾어버리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전문 요원이었던 것.[* 13명의 고관들을 처리해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 나이프 다루는 실력도 뛰어나고 정면에서 성인 남성에게 달려들어 넥타이로 목을 꺾는 등 본편에서 중장토끼 19C를 얻기 전의 실력은 무시무시하다.] 그러다가 네겐트로피의 [[쿠쿠리아]]의 암살을 맡게 되었는데 저격총으로 쿠쿠리아를 노리다가[* 이 때 [[시모 해위해|눈을 주워 입에 무는데]], 이는 입김이 나오는걸 막아 기도비닉을 유지하는 것.] 다른 암살자들은 당하고 본인만 쿠쿠리아에게 제압당한 뒤 쿠쿠리아의 고아원으로 오게 되었고 여기서 제레와 신과 만나게 된다.[* 쿠쿠리아는 아이들을 죽이지 않는 성격. 제레•드레스 등을 보면 비록 인체실험에 쓰일 아이들이지만 제 아이 키우듯 키우려 했다.][* 사실 쿠쿠리아는 당시 2차붕괴때 사망한 알렉세이 대령의 부하였다.그당시 계급은 대위였다. 하지만 부친인 알렉세이 대령은 붕괴수 공격으로 사망하고 모친인 알렉산드라도 브로냐를 낳고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브로냐는 부모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쿠쿠리아역시 브로냐가 자신의 상관인 알렉세이 대령의 딸이란 사실를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붕괴 에너지를 다루는 뛰어난 실력 때문에 신에게 질투를 샀고 결국 계단에서 밀쳐진 다음 다리를 마구잡이로 밟혔다. 이 때문에 다리에 부상을 입는다.[* 나중에 제레의 또다른 인격이 이 복수를 대신하는데 내용과 묘사가 섬뜩하다.] 그뒤 브로냐가 실험에 참가하게 될 것이라는 걸 들은 제레는 성흔이 있는 자기가[* 붕괴 세계관에서 성흔은 전설 속의 문물 취급.] 대신 붕괴 에너지 적응실험을 받겠다고 하였고, 실험에 성공했으나 육체가 양자화돼서 현실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게 된다. 그리하여 브로냐는 스스로 붕괴에너지 적응실험을 받아 제레를 만나려고 했다. 제레와 만나는데 성공은 했지만, 제레는 브로냐가 죽어버리는 걸 원치 않았고[* 쿠쿠리아는 원래 간만 보다 끝내려 했다. 그래서 실험을 중단하려 했으나 돌아온 답은 브로냐 본인의 거부. 브로냐는 처음부터 죽을 속셈이었다.] 브로냐에게 상자(구문명의 문물) 속 중장토끼 19C를 줘서 현실로 돌려보낸다. 브로냐의 다리가 못쓰게 된 건 다친 상태에서 적응실험을 억지로 받았기 때문이며, 무뚝뚝한 건 이때 대뇌에 손상을 입었기 때문. 브로냐는 X-10 실험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다리 척추가 망가져 의족에 의지하지 않는한 걸어다닐수 없게 되었고, 감정이 망가져 더 이상 웃을수 없게 되었다, 브로냐의 소중한 사람인 제레 발레리를 잃어버렸다. 가장 슬픈 것은, 제레를 그리워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 에필로그에서 제레를 되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취했지만, 다 무용지물이있다. 결국 쿠쿠리아는 타인이 소유한 성흔을 마지막 희망으로 삼았는데, 그 소유자의 이름은 '''[[라이덴 메이|라이덴 메이]]'''. 2014년 2월, 라이덴 메이의 몸에 있는 성흔 에너지를 분리하기 위해서 쿠쿠리아는 창공시에 '''인공''' 붕괴를 일으킬 계획을 세웠고, 율자로 각성한 라이덴 메이를 브로냐가 회수하기로 하였다. 허나 '''[[키아나 카스라나|예기치 못한 변수]]'''가 먼저 메이와 접하면서 계획이 흐트러지게 된다.[* 키아나와 메이가 브로냐를 만난건 이때문이었다.] === 네겐트로피 침입편 === == 메인 스토리 == === [[/1부|1부: 달의 기원과 종언]]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브로냐 자이칙/작중 행적/1부)] === 1.5부: 삶과 죽음의 춤 === ==== 챕터 36 [창공에서] ==== == 오픈월드 == === 벚꽃의 윤회 === === 붕괴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