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동음이의어]][[분류:한자어]] [목차] == [[瀕]][[死]] ==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죽음에 가깝다는 뜻이며 거의 죽게 됨 또는 그런 상태. 비슷한 말로 초주검, 산송장 등이 있다. == [[貧]][[士]] == 살림이 구차한 선비. == [[賓]][[師]] == 예전에, 제후에게 빈객(賓客)의 대우를 받던 학자. == [[賓]][[辭]] == 명제에서, 주사(主辭)에 결합되어 그것을 규정하는 개념. 예를 들어, ‘개는 동물이다.’, ‘하늘은 높다.’에서 ‘동물’, ‘높다’가 이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