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주서)] [include(틀:북사)] ||<-2> '''북주의 황후[br]{{{+1 司馬令熙 | 사마영희}}}''' || || '''[[시호|{{{#000 시호}}}]]''' ||<(> 없음 || || '''[[성씨|{{{#000 성}}}]]''' ||<(> 사마(司馬) || || '''[[휘|{{{#000 휘}}}]]''' ||<(> 영희(令熙) || ||<|2> '''재위''' ||<(> '''{{{#000 북주의 황후}}}''' || ||<(> 579 ~ 580년 || || '''부군''' ||<(> [[정제(북주)|정제]], 이단(李丹) || || '''부친''' ||<(> 사마영희 || [목차] [clearfix] == 개요 == 중국 [[남북조시대]] [[북주]]의 황후이자 마지막 황후. == 생애 == 사마영희는 북주의 형양공(滎陽公) 사마소난(司馬消難)의 딸로 태어났으며, [[선제(북주)|선제]] 우문윤이 아들인 [[정제(북주)|정제]] 우문천에게 제위를 넘겨주면서 황후가 되었다. 당시 북주에서는 [[문제(수)|양견]]이 모든 실권을 쥐고 있었는데, 아버지인 사마소난은 양견의 전권에 대해 불만을 품고 울지형과 함께 거병하여 양견에게 대항하였으나, 양견에게 패배하여 사마소난은 [[진(육조)|진나라]]로 달아나게 된다. 이로 인해 사마영희는 폐서인되었으며, 이후 양견은 우문천으로부터 선양을 받아 [[수나라]]를 건국하였고, 우문천도 얼마 안 있어 양견에게 살해당한다. 이후 사마영희는 수나라에서 사주 자사였던 이단(李丹)에게 시집을 갔으며, 수나라가 멸망하고 [[당나라]]가 건국된 이후 [[태종(당)|당태종]]의 정관(貞觀) 연간 초까지 살았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행적이 없다. 북주가 멸망한 뒤에 사망했기에 시호는 없다. [[분류:남북조시대/황후]][[분류:몰년 미상]][[분류:하내 사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