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ami.animecharactersdatabase.com/Sakurai_M.jpg|width=400]] 설정화. [[파일:external/i51.tinypic.com/2jc8rr8.jpg|width=400]] 게임에서의 모습. 桜井誠 [[일상(만화)]]의 등장인물. 생일은 4월 8일. 성우는 [[히카미 타카히로]]/[[댈러스 리드]]. 토키사다메 고등학교 1학년으로, [[사쿠라이 이즈미]]의 남동생이기도 하다.[* 이즈미는 그를 '마코'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4권에서 첫등장. [[실눈]] 캐릭터이며 동복 시즌인데도 왠지 혼자 [[하쿠란]] 하복을 입고 다닌다. 바둑축구 경험이 있으며, 중학교 시절에는 MVP였다고 한다. 바둑축구부에 가입했으나 고문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는, 누나를 좋아하는 [[타카사키 마나부|타카사키 선생]]을 협박해 고문으로 앉혀 놓으려고 한다. 그래도 잘 안 넘어오자 사쿠라이 선생의 학생 시절 사진을 써먹어 결국 함락시킨다. 은근 [[하라구로]] 캐릭터. 왠지 [[자뻑]]끼도 좀 있는 듯하며 자기 방문에는 '사장실'이라는 팻말을 붙여놓기까지...[* 자기 방에 허락없이 들어오는 이즈미에게 "한번만 더 그러면 [[해고|그거]]다!" 라는 말을 하는걸 보면 본인이 붙인 게 맞는 거 같다...] [[실눈]]인 것도 그렇고, 은근히 무서운 구석이... 하지만 방청소를 잘 하지 않는 등 칠칠치 못한 구석이 있어 누나에게 잔소리를 듣기도 한다. OVA격인 0화에서 등장하고 본편은 2쿨부터 등장한다. 평범한 [[남동생]]답게 이즈미를 '너(일본어로는 오마에)'라고 부른다. 'DVD 비닐'이라는 이름의 수상한 [[검열삭제]] 잡지를 누나에게 들키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얘도 거의 땀 3~4개는 기본으로 달고 다닌다.(안 흘릴 때도 있다) 아무래도 사쿠라이 가의 [[보노보노]]식 땀은 유전인듯 하다! [[브라콘]] [[사쿠라이 이즈미|누나]]가 항상 그를 신경써주고 있지만 본인은 싫기만 한 듯 하다. 일상 9권에서 어렸을 때 [[사쿠라이 이즈미|자기 누나]]와 함께 등하교 하고 같이 목욕하고 같이 잤지만 친구들이 '여자아이와 손을 잡는다'라고 놀려서 누나를 싫어하는듯. 그때도 사쿠라이 남매는 보노보노식 땀을 흘렸다(...). 참고로, [[혐한]] 일본인에, [[재특회]]의 회장인 [[사쿠라이 마코토|타카다 마코토]]의 가명과 발음, [[한자]]까지 완전히 일치한다. [[분류:일상(만화)/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