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야수족]]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목차] == 설명 == [[파일:3HumpLacooda-EE2-JP-C.pn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삼봉 낙타, 일어판 명칭=みつこぶラクーダ, 영어판 명칭=3-Hump Lacooda, 레벨=3,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500, 수비력=1500, 효과1="삼봉 낙타" 가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3장 존재할 경우 그 중 2장을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카드를 3장 드로우한다.,)] * 일어판 카드명이 일반적인 'ラクダ'가 아닌 'ラクーダ'로 표기된 영향인지 영어판에서는 'camel'이 아닌 'Lacooda'라는 명칭으로 표기했다. 같은 이름의 카드 3장이 필드에 존재할 경우에 2장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3장을 드로우하는 [[기동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마장기관차 데코이치]]가 생각나는 효과. 그 발동 조건과 낮은 능력치로 인해 다른 카드와의 콤보가 필수불가결하다. [[거대쥐]]로 리크루트하거나 [[백수왕 베히모스]]로 샐비지하면 발동이 한결 수월해지며, 공격력 500 이하인 덕분에 [[데브리 드래곤]]의 효과 적용 대상에 대응된다. 레벨이 3이라 [[크레인크레인]]으로 소생시키는 것도 가능. 3마리를 전개하는 수단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무난한 것은 [[레스큐 캣]]이나 [[지옥의 폭주 소환]]이다. 하지만 한 번 효과를 발동해도 큰 어드밴티지를 벌 수 없으니, 본전을 뽑으려면 여러 번 발동시키도록 해야 한다. 콤보 성립을 위해 드는 수고를 생각하면 아예 처음부터 다른 패 증강 수단을 사용하는 편이 훨씬 더 효율이 좋다. 같은 [[낙타]] 몬스터인 [[데스 낙타]]와는 드로우 효과를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낙타의 일반적인 일어 표기인 'ラクダ'가 아니라 'ラクーダ'라고 표기한 점과 온몸에 붕대가 감겨져있는 점에서 연관성이 보이지만, 데스 낙타는 혹이 2개 밖에 없어 이 몬스터가 [[언데드화]]한 모습인지도 확신할 수 없다. == 관련 카드 == === [[데스 낙타]] === === [[7(유희왕)|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