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목차] == 개요 == 조선 시대에 서울과 남한산성을 이어 주던 나루.[* 섬이 아니다. [[벽란도]]와 마찬가지로 ‘물건널 도’자를 쓴다. ] 현재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었다. 삼밭나루라고도 불렸으며, 한강 상류의 남안에 위하여 서울과 부리도(현재의 잠실지역)를 연결하는 [[나루터]]로서 교통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했다. 이 지역은 [[병자호란]]때 [[인조]]가 남한산성의 함락으로 청나라에게 머리를 박고 조아린 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 관련 문서 == * [[삼전도비]] * [[삼전도의 굴욕]] [[분류:대한민국의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