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서영(삼국지))] [목차] [clearfix] == 개요 == [[삼국지(정사)|정사]]와 [[삼국지연의|연의]]를 제외한 다른 창작물에 등장하는 [[서영(삼국지)|서영]]을 다루는 문서. == 게임 == ===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 === [[서영(삼국지 시리즈)]] 문서 참조. === [[영걸전 시리즈]] === 시리즈 중 [[삼국지 조조전]]에서만 나온다. 동탁 추격전에 나오는데 연의를 잘 아는 유저들이 하후돈과 일기토가 있을 줄 알고 붙여봤다가 많이들 낚였다. 온갖 잡다한 일기토들이 다 구현된 영걸전 정도로 연의 반영이 되었다면 넣어줄만 했을 텐데.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에서는 중기병 계열로 등장한다. 동탁 추격전에에서 등장하는 것 이외에 추가된 전투인 낙양 탈출전에서도 조조와 만유강을 추격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파일:seoyoung.png]] 연의(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의 스토리 모드) 중에는 동탁전에서 등장. 거의 비중은 없으나 스크린샷의 해당 대사와 [[정원]]을 두고 '정원이나 가꾸고 있었으면 화를 당하지 않았을 텐데' 라는 대사를 하여 유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효과는 물리 피해 반사 10% - 간접 피해 감소 10% - 사기 하강 공격 - 회심 공격 면역이다. === [[진삼국무쌍 시리즈]] === [[진삼국무쌍 시리즈]]에는 항상 동탁군 무장으로 출현한다. 심지어 정사에서는 왕윤 편을 들었던 인물임에도 동탁 암살과 이각의 장안 공격을 다룬 스테이지에 조차 동탁과 이각의 휘하 장수로 참전한다. 오히려 행적으로 봐서는 화웅보다는 서영이 여포 스토리 모드에 더 적합한 인물임에도 연의에서 워낙 잡장 수준으로 폄하시켜 놓은 영향 때문인지 화웅에게 비중이 밀려버렸다.[* ~~애초에 연의 아니었으면 누군지도 몰랐을거다~~] 만약 등장시킨다고 가정하면[* 그것도 동탁군, 여포군 시나리오 한정이다.] 동탁 사후 이각과 곽사의 반란 시점을 생존 분기점으로 삼아야 한다.[* 호진과 양정의 배신이 원인이 되어 전사했으니 이 둘에 대한 대처가 필요할 듯하다.] 생존한다면 여포군 휘하 무장으로 활약 확정.[* 18로 제후 반동탁 동맹 공격 당시 조조와 손견에게 패배를 안겨줬으니 장료, 고순과 더불어 맹장급으로 활약할 확률이 높다. 그렇지만 이미 실제로 별 얘깃거리도 없지만 플레이어블로 상향한 화웅에게 지속적으로 캐릭터성과 스토리를 부여하려면 서영의 행적들이 필요한데다, 정사를 잘 아는 삼국지 매니아가 아니면 이름도 모를 서영을 오메가포스에서 기용할 가능성은...] === [[토탈 워: 삼국]] === 천명과 군웅할거 시나리오에서 동탁 휘하의 부하로 등장한다. [[Total Unique Pack]] 모드 사용 시 서역의 방패라는 결의 +30, 본능 +30를 주는 고유 호칭과 함께 준 고유 인물화 된다. == 만화 == ===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 [[파일:전략서영.png]] 본작에서는 언급만 된다. === [[삼국전투기]] === [[맥도날드]]의 [[로날드]]로(…) 패러디된다. 서영이 맥도날드의 캐릭터로 패러디 된 건 바로 앞에서 등장한 동탁수하의 장수들인 이각과 곽사가 맥도널드의 세트매뉴로 패러디 됐기 때문이다. 맥도널드의 캐릭터로 패러디 됨으로써 같은 동탁 수하라는 정체성이 부여된다. [[http://ws2.gandromeda.com/legend/cartoon_read.asp?bd_no=45678|삼국전투기 외전]]에서 위에 나온 기록을 바탕으로 [[삼국지연의/피해자|삼국지연의의 피해자]]로 평가했다. 이각과 곽사의 장안 공격으로 인해 전사한 정사와는 달리 여기서는 하후돈에게 썰려버린다. 그 후 에필로그인 황건적의 난에 동탁의 대표 장수로 나온다. 기존의 창작물이면 동탁하면 화웅[* 혹은 이유나 이각/곽사다.]인데, 서영이 동탁의 대표 장수로 나온 것이 이례적이다. 황건적을 상대로 도망가던 동탁에게 자기들이 더 강한데 왜 도망가냐고 묻기도 했으며, 이에 동탁이 정예군을 아끼기 위함이라는 말에 그럼 그 군은 아껴뒀다 쌈싸먹을 거냐고 되묻기도 했다. === [[삼국지톡]] === [[파일:서영(삼국지톡).png|width=300]] 정사대로 조조를 매복을 통해 공격해 정신 번쩍 들게 해준다. 대머리에 상의 탈의를 했고 몸 여기저기에 흉터가 있는 인상파. 무슨 일인지 오른 손이 없고 금색 철조를 끼고 있다. 왼손엔 모닝스타를 들고 있다. 그의 휘하 부하들도 철조를 장비 했다. === [[창천항로]] === 성우는 [[고리 다이스케]]. 그나마 [[창천항로]]가 [[명장]] 서영에 가까운데 마음에 안 드는 의견은 전부 죽임으로 대답하는 동탁 앞에 겁없이 대동탁연합군을 비웃으며 선봉으로 보내달라 요청하는 담대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조조]]가 일으킨 연합군이 공격하자 [[동탁]]에 군사 3만을 요청하며, 출진해서 자신에게 집중된 화살을 모조리 쳐내거나 2만으로 10만을 격파하는 뛰어난 용맹을 보인다. 대동탁연합군을 학살하지만 도중에 조조와의 싸움에서 화살이 투구에 꽂혀 죽을 뻔 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문관]]의 모습으로 등장하더니 전장에서는 창과 검을 쌍으로 휘둘러 적들을 도륙하는 [[맹장]]의 포스를 보여주는데, 이기고 돌아와서는 [[원소(삼국지)|원소]]와 조조를 논하면서 한 말이 은근히 포스가 쩐다. [[파일:external/www.comixest.com/suyoung.jpg]] >동탁: 원소는 어찌 되었나.[* [[오역]]이다. 원문은 どうであった로 "원소는 '''어떻더냐'''?"라고 번역해야 자연스럽다. 밑에 조조에 대한 물음도 마찬가지다.] >서영: 논할 것도 없습니다. >동탁: 조조는, 어찌 되었는가. >서영: 논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 문답 이후 동탁은 네 마음 속에 둥지를 튼 조조를 베어냈느냐며 서영 앞에 칼을 던지고 그 칼에 서영이 쓰고 온(위에서 조조의 화살을 맞고 미간에 상처가 생겼다) 투구가 두동강나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창천항로 [[번성 공방전|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손권이 관우의 목을 치기 전 '''"모두들, 이 검과 함께 마음속에 있는 관우를 베어라!"'''로 재현된다.] 그런데 얼마 안 가서 [[동탁]]이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를 고를 때[* 원작에서는 곽사와 번조, 장제가 호명되었으나 애니에서는 서영도 호명되었다.] 여포가 선정되지 않자 이에 화난 [[여포]]가 동탁을 노려보며 일어서자 그를 [[아더(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말리려다 여포의 손바닥에 머리를 붙잡혀 그대로 머리가 터져 죽는다.]][* 애니에서는 고통스러워서 고통스러운 신음소리와 함께 눈이 위로 까뒤집혀지며 머리가 터져 죽는다.] 심지어 거의 엑스트라 죽듯이 죽어버리는 바람에 만화를 본 사람들도 그냥 휙 지나가는 장면으로 알고, 죽은 자가 이 인물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 당장 이 나무위키 글을 보고서야 서영이 그렇게 퇴장했다 라고 아는 사람들도 있다. [[여포]]가 서영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부분을 한국판은 잔인하다고 글씨로 가려놔서 서영이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알기도 어렵다. 애니판에서는 서영이 여포한테 죽는 과정이 자세하게 나왔기 때문에 그제서야 원작 만화에서 여포한테 머리를 붙잡힌 채 머리가 터져 죽은 자가 서영이라는 것을 알게 됐을 정도다.] 구성 면에서 창천항로를 까는 좋은 빌미가 되었다. === 신 삼국지 覇 -LORD- === 연합군에서 원소, 원술 등이 다른 군웅들의 영지를 공격해서 내분이 일어나면서 유비, 조조, 손권만 동탁군과 싸우게 되었는데, 서영은 이들과 전투를 치뤘고 정황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후 동탁에게 보고한 전령의 말에 따르면 연합군 30만이 뿔뿔이 흩어지고 유비, 손권, 조조도 흩어졌다는 보고가 나온다. == 영상 매체 == === [[영웅조조]] === 형양의 변수에서 조조의 군대와 대치하면서 조조에게 질문해 조조, 포신의 병력이 1만 5천이라는 것을 듣고 자신은 선봉대 3만이라면서 [[손견]]과 싸우는 [[화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나갈 수 있게 길을 비키거나 조조에게 10리를 물러나라는 제안을 하는데, 조조가 받아들이지 않자 변수에서 포도, 위자 등을 죽이고 포신, 조조를 격파한다. 반동탁연합이 해산되고 동탁도 죽자 여포와 연합해 이각, 곽사 등이 이끄는 서량군과 싸우는데, 결국 붙잡혀서 왕윤과 함께 참수당한다. == 기타 == === 삼국지 서영전 === 주인공으로 동탁으로부터 소제를 살해하라는 밀명을 받고 하동으로 가는 과정에서 동탁을 돌아서고 독립하기 시작하며, 천하를 둔 다툼에 뛰어들고 그 과정에서 소제가 동탁의 부하에게 암살당하며, 헌제도 천하통일 과정에 조조의 부하에게 살해당하고 서영은 천하를 통일하자 천자에 오른다. [각주] [[분류:인물별 창작물/삼국시대(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