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LOST(드라마)|LOST]]에서 발생하는 현상.

시즌 1부터 줄곧 들려왔던 말 그대로 속삭이는 목소리들이 이야기 하는 현상이다. 16년간 섬에 있던 다니엘 루소는 이것이 [[아더스]]가 속삭이는 목소리라고 [[사이드 자라]]에게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아더스가 습격하기 전에는 거의 이 목소리들이 들려오기도 했다.[* 영혼들이 경고해준 거라고 주장하면 맞아 떨어지긴 하지만 어딘가 짜깁기한 설정 같기도...]

[[제임스 '소이어' 포드]]의 경우는 이 목소리들 사이에서 "'''너도 당하게 될 거야'''"라는, 자신이 무고하게 죽인 사람의 유언을 듣기도 했다.

그리고 시즌 6에서 밝혀지는 바에 의하면...

[include(틀:스포일러)]

[[휴고 레이예스|헐리]]가 [[마이클 도슨]]과 대화하다 알아낸 바에 의하면 그 목소리들은 '''여지껏 섬에서 죽고 나서 섬에 갇힌 영혼들의 목소리'''~~그러니까 [[지박령]]~~였다. ~~[[디멘시아 현상]]~~

[[분류:LOST(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