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손승민}}}[br]孫承珉''' || ||<|2> '''출생''' ||[[1980년]] ([age(1980-01-01)]세)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 || '''직업''' ||남성인권운동가 || [목차] == 개요 == [[대한민국]]의 남성 인권 운동가. [[성재기]], [[김동근(1990)|김동근]], 김인석 등과 함께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의 초기 멤버의 한 사람이다. 필명은 ''휘경동 백수''이다. == 생애 == 1980년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서 태어났다. [[청량고등학교]], 인하대 공대에서 수학했다.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해양공학과 과대하고 공대 50기 학생회장에 선출되었고, 졸업 후 삼성중공업에 입사했다. 최종 직책은 삼성전자 거제도조선소 대리였다. 중국에 파견되었다가 2012년 중국 파견에서 국내로 복귀하고 거제도 조선소 대리로 발령, 이 때 남성연대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2012년 10월 12일부터 남성연대 협력팀장이 되고 10월말에 삼성중공업을 그만두고 남성연대 협력국장, 홍보국장 등으로 활동했다. [[성재기]]의 투신 이후 [[양성평등연대]](구 남성연대)의 혼란을 수습하고 물러났다. 2013년 8월 이화여대, 여성부,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에서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피켓 시위를 하여 화제가 되었다. == 여담 == * 개인 유튜브에 [[짱구는 못말려]]의 엔딩곡인 개미 송을 올렸는데 조회수가 227만회이다. 원래 목적은 페미니즘을 비판하려는 목적이였던 같지만 정작 설명창 속에서만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내용이 있고 영상 속에는 없어서 댓글에 이에 관련한 반응은 없는 편이다(...). [[분류:1980년 출생]][[분류:동대문구 출신 인물]][[분류:남성인권운동가]][[분류:청량고등학교 출신]][[분류:인하대학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