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수지(1994)]][[분류:대한민국의 아이돌 사건 사고]][[분류: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수지(1994))] [include(틀:사건사고)] [include(틀:수지(1994))] [목차] [clearfix] == 개요 == [[수지(1994)|수지]]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 [[고영욱]] SNS 맞팔 요청 사건 == 2010년 11월 20일 룰라의 전 멤버였던 [[고영욱]]이 당시 미성년자였던 17세 수지에게 [[https://postshare.co.kr/archives/436621|SNS 주소가 어떻게 되느냐, 서로 SNS 친구를 맺는 것이 어떻겠냐”]]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고영욱은 14세였던 2명, 19세였던 1명의 미성년자에게 5차례 성폭행 및 성추행을 저질러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https://www.insight.co.kr/news/312155|##]] ==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양예원 의견 옹호 논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 [[파일:다른 뜻 아이콘.svg|align=left&width=21.6px]] {{{#!html  }}} 더 많은 내용은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s-6.1|6.1문서 종합]]의 문단을 참고하십시오. == 인터뷰 실수 논란 == 영화 [[도리화가]] 관련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511020440#_PA|인터뷰 중, 자신의 배역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남자만''' 소리를 할 수 있었던”을 “'''여자만''' 소리를 할 수 있었던”으로 실수로 잘못 말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도리화가를 소개하는 영상에 나레이션으로 나온 멘트를 보면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었던' 이라는 멘트가 있는데, 이와 맞물려 실수를 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장면이 캡쳐되어 퍼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이 맡은 역할 하나 이해하지 못했냐며 비난했고, "아무 생각 없이 연기를 쉽게 하는 것 같다"는 페이스북 악플에 댓글로 영화 관련 매니저가 “정말 현장에서 열심히 했던 배우라고 반박하기까지 했다. 그 말실수 한마디만으로 역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은 과도한 비약인 듯. 물론 말실수가 비판 받을만 한 건 맞지만 과할정도로 비판이 심했다는 의견들이 있다. == 수상 소감 무성의 논란 == 2013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말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수지는 감사 인사를 전할 사람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듯 미간을 찡그리고 말하는 도중 수차례 "어...", "음..." 등이라며 [[https://m.khan.co.kr/article/201312311858191|머뭇거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몸을 기울이는 바람에 잠시 몸이 방송 화면을 벗어나기도 했다. 논란이 된 이유는 수상소감 당시 배우 [[조재현]]을 비롯한 몇몇 선배 연기자들의 표정이 안 좋았던 것이 캡쳐가 되어 크게 퍼졌는데, 원본 영상을 보면 악의적인 캡쳐임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의 연기자들도 대체로 웃으면서 즐기는 분위기였다. 떨떠름한 표정을 지은 또다른 배우로 지목된 [[신은경(배우)|신은경]] 역시 더듬거리며 소감을 전하는 수지를 조마조마하게 바라본 것이라며 불쾌한 표정을 지은게 아니라고 해명했다.선배들의 표정과는 별개로 수상소감을 준비해 가지 않은 수지의 모습에 많은 대중들은 실망을 했다.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31231000056|#]]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943174|##]]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수지(1994)/여담, version=100, paragrap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