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원신/등장인물/폰타인]] [include(틀:스포일러)] ||<-2> '''{{{+1 스킬라}}}'''[br]Scylla || ||<-2> '''프로필''' || || '''본명''' ||스킬라 || || '''이명''' ||'''물의 용왕'''[br]마룡[br]독룡 || || '''성별''' || || || '''종족''' ||[[용(원신)#s-3.1.1|드래곤]] || || '''소속''' ||해연의 용족 || || '''언어별 표기'''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Scylla[br][[파일:중국 국기.svg|width=20]] 斯庫拉[br][[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スキュラ || [목차] == 개요 == >「그러나 독룡 스킬라가 우리의 고탑을 무너뜨리고 우리의 악사들을 도륙한 이후로, 저 독살스러운 야만인들은 구원받을 자격을 잃어버렸다」 >「받아들일 가치가 없다면, 역병을 몰아내고 산불을 꺼뜨릴 때처럼 우리는 그들을 이 땅과 물에서 제거할 것이다」 >---- >모든 고귀한 희생과 이타적인 계획은 배신자들에 의해 파괴되어 흩어진 잔해로 변했다. >마룡 친왕의 야만족 대군, 제국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힘을 모두 바치기로 한 신왕… >모두가 통제 불가한 폭풍에 휩쓸려 나갔고, 화려한 궁전과 비췻빛 장원 역시 파괴되었다…. >---- >성유물 스토리 - 황금 새의 깃털 & 황금 밤의 소란 온라인 게임 [[원신]]의 등장인물. [[폰타인]]의 전대 물의 용왕이다. == 작중 행적 == ||<-2>
{{{#ffffff,#dddddd '''스토리 진행 순서'''[br]{{{-4 (※ 모험 등급, 개방 전제 조건, 출시 시기를 바탕으로 임무를 시계열순으로 작성.)}}}}}} || || '''임무명''' || '''비고''' || || [[스킬라(원신)#s-2.1.1|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 [* 마신 임무 제4장・제3막 「심해 속 샛별을 향해」 클리어.] || === [[원신/임무/마신 임무/제4장|제4장 - 폰타인의 장]] === ====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 >느비예트: 현재 저를 포함한 이 세계의 모든 원소의 용은 「완전한」 상태가 아닙니다. '''「최초의 참주」'''가 티바트에 강림했을 때, 그는 '''용의 힘을 일부 빼앗았다'''고 합니다. 오늘날 일곱 신의 권능은 그 「빼앗은」 힘에서 나온 것이죠. > >페이몬: 용에게 일곱 가지 원소가 있듯 신에게도 일곱 가지 원소가 있어… > >느비예트: 그 시대를 겪은 선대 물의 용왕은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고, 그 후계자인 저는 그 역사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습니다. >---- >[[원신/임무/마신 임무/제4장|마신 임무 제4장]] 제4막 《태동하는 종언의 계시》 中 [[느비예트]]의 언급에 따르면, [[파네스(원신)|최초]][[원신/등장인물/폰타인#레무스|의]] [[천리의 주관자|참주]]가 용의 힘을 빼앗은 시대를 겪었다고 한다. == 강함 ==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원초의 바다는 혈액과 성분이 비슷했고, 그 속의 생명체는 바닷물과 구분되지 않았다고 한다. 후에 육지와 하늘로 올라서기 위해 생명은 혈관을 만들어 냈는데, 이는 원초의 바다를 체내에 보존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원초의 바다, 즉 이 피의 바다를 지배하는 심장은 바로 원초의 물의 용이었다. 그가 한번 뛸 때마다 모든 생명은 일어나서 절하기를 반복했다. >---- >자애로운 물과 성난 파도의 날개 中 >물 원소를 지배하는 힘을 지닌 것 외에도, 과거 물의 용은 원시 바다의 지배자였다. 밖에서 온 생명이 만들어지기 전, 이 행성의 원시 생명은 모두 원시 바다에서 태어났다. 후손들이 깊고 고요한 수역에 붙인 「모태 바다」라는 이름이 아주 잘 들어맞는다 할 수 있다. 그리고 「물의 용」은 본래 이 행성의 「생명의 신」이라고 할 수 있었다. >---- >느비예트 캐릭터 스토리 「폰타인의 동요」 中 [[느비예트]]의 말에 의하면 '''최초의 참주'''가 용의 힘을 빼앗은 시대를 겪었다고 하는데, 이 참주가 [[파네스(원신)|파네스]]를 지칭하는 경우라면 '''스킬라는 초대 일곱 용왕'''이라는 뜻이다. 다만, 최후엔 레무스의 발악에 봉인됐다는 점을 보면 힘을 빼앗긴 후엔 무력이 약한 것으로 보인다. == 인간관계 == * [[느비예트|레비아탄 느비예트]] 후대 물의 용왕이자, 본인의 후계자. * [[에게리아(원신)|에게리아]] 레무리아 제국을 무너뜨리는 같은 목적을 지닌 관계. 안타깝게도 본인은 그 과정에서 봉인당했으나, [[에게리아]]가 [[폰타인]]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레무스 [[마신전쟁(원신)|마신전쟁]] 당시 싸웠던 적수. 최후의 발악으로 자신을 영혼 이슬로 고탑에 봉인시킨 장본인이다. * 심해 용 자신이 다스렸던 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