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스타워즈 생물]] [[분류:가공의 생물]] [목차] == 개요 ==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 지성체에 대해서는 [[스타워즈/종족]] 참조. == 개별 문서가 있는 생물 == [[:분류:스타워즈 생물]] 참조. == 개별 문서가 없는 생물 == || 여기 있는것 외에도 수많은 종이 있으며 현재 업데이트중임 || 아래 링크들에는 이 문서에 없는 생물들도 여럿 있다. [[https://starwars.fandom.com/wiki/Category:Creatures|동물 목록]], [[https://starwars.fandom.com/wiki/Category:Plants|식물 목록]], [[https://starwars.fandom.com/wiki/Category:Fruits_and_vegetables|과일과 채소 목록]] === 동물 === * 아클레이(Acklay) - 벤닥사에 사는 거대한 사마귀의 모습을 한 양서류 생물. 클론의 습격에서 지오노시스 아레나 장면에서 등장한 적 있다. * 질로 비스트 - [[스타워즈: 클론전쟁(2008)|스타워즈: 클론 전쟁 3D]]에 등장하는 준 지성체 괴물로, 더그 종족[* [[세불바]]가 이 종족이다.]의 숙적이기도 하다. 라이트세이버를 비롯한 온갖 공격을 버텨낼 정도로 튼튼한 외피를 가지고 있다. 후속작인 [[스타워즈: 배드 배치]]에서는 아성체가 등장했는데 훨씬 다르게 생겼다. 에너지를 섭취하며 몇 미터에 불과하던 녀석이 100미터가 넘을 정도로 급격하게 자라는데 제국은 이런 괴물들을 [[카미노(스타워즈)|자신들이 숙청한 종족들의 복제 기술]]로 만들어서는 [[웨이랜드]]에 여러 마리를 공수해와 모종의 연구를 진행 중이다. * 브레인 웜 * 다이아노가 - 문어처럼 생겼지만 다리가 7개에 툭 튀어나온 눈 달린 촉수 하나가 있는 두족류. 완전히 성장한 디아노가는 촉수 길이를 합치면 10미터까지도 자랄 수 있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고 보통 커봐야 5~6미터까지 성장한다. 또한 실제 문어와 마찬가지로 몸 색깔을 바꿔 위장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하수구]] 등 더러운 환경에서 살아가며 이로 인해 '쓰레기 오징어' 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그렇지만 폐수 속 유기물들(어쩌다 폐수에 빠진 인간 등 생물도 포함해서)과 오염 물질을 먹어치우고 귀중한 광물을 배출하는 특성상 환경 유지에 필수적인 생물이기도 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스타워즈 세계관의 흔한 괴물인 것 같지만 캐넌에서는 사실 본인들만의 언어를 만들 정도로 지능이 높으며 '''[[포스 센시티브]]'''도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레전드에서는 그냥 지능 없는 괴물이었다.] [[문어]]가 지능이 높다는 것을 반영한 설정인 듯. 이 포스 센시티브 다이아노가의 이름은 오미(Omi)로, [[데스스타]]의 쓰레기 압축기에 들어온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세례'를 해주고 사라진다. * 고로그 * 건달크 * 퍼길 - [[스타워즈 반란군]]에 등장하는 [[고래]]와 비슷한 생물.(고래와 오징어가 합쳐진 생물.) 아주 고대에 은하계의 문명인들이 발견하여 [[하이퍼스페이스(스타워즈)|하이퍼스페이스]]의 비밀을 밝혀내고 초공간 우주항행을 가능케 만든 신비로운 생명체다. 이 생명체가 없었다면 은하계의 다른 행성계들이 서로를 알지도 못했을 것이며 은하 공화국의 탄생도 없었을 것이다. 만달로리안 시즌 3에서 딘 자린이 초공간 도약을 하는 도중에 실루엣으로 등장했으며[* 다만 딘은 자동 항해를 설정해놓고 잠들어 있던 탓에 주위를 둘러보던 그로구만 이들을 목격했다.] 드라마 아소카 3화에서 본격적으로 여러 무리가 등장하면서 모습을 드러냈다. 밤의 자매단 선조들을 퍼길들을 길들여서 다른 행성을 이동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은하계에 위치한 [[페리디아]]로 가는 방법을 아는 생명체이기도 하며, 그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 마마코어 - 쉽게 설명하면 [[살락(스타워즈)|살락]]의 바다 버전. [[만달로리안]]에서 잠시 등장. * 쉬요 새(Shyyyo bird) - [[카쉬크]] 행성에 사는 거대한 크기의 [[새]]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 슬리그와 와이쇼크를 잡아 먹으며, [[우키]]들에게 신성한 영물로 여겨진다. 영화에서는 안 나왔지만, 스타워즈 게임 [[오더의 몰락]]에서 등장한다. * 플레임 비틀 - 카쉬크 토착 생물 * 와이쇼크 - 카쉬크 토착 생물 * 슬리그 - 카쉬크 토착 생물 * 사바 - 카쉬크 토착 생물 * 마이칼 - 카쉬크 토착 생물 * 지오노시안 [[히드라]](Geonosian hydra) - [[지오노시스]]에 사는 거대 생명체. 이름답게 3개의 머리를 가진 것이 특징이며, 생김새는 파충류와 [[잠자리]]를 합친 모습이다. 40m나 되는 거대한 몸집의 지오노시안 히드라는 [[지오노시스인]]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 오레이(Orray) - [[지오노시스]] 토착 생물. 주둥이가 긴 [[하드로사우루스]]의 머리를 한 [[맥]]을 닮은 초식 생물. 주로 지오노시안들이 탈것으로 사용한다. * [[모래]] [[뱀]](Sand snake) - [[지오노시스]] 토착 생물로 설정에만 나오는 생물. 생김새는 [[뱀]]과 유사하며, 크기는 3 m로 꽤나 작은 사이즈다. * [[http://starwars.wikia.com/wiki/Thala-siren|달라 사이렌]](Thala-siren) - 루크네 가족이 즐겨 마셨던 '블루 밀크'와 유사한 녹색 젖을 생산하는 [[아크토]]의 해양 생물. 관객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그 생물 맞다. 갈라파고스 바다 이구아나처럼 코에서 소금물 비스무리한 걸 내뿜으며, 사지가 지느러미 형태다. 지상에는 천적이 없기 때문에 온순한 성격이며, 육지로 올라와 햇볕을 쬐는 걸 즐긴다. 이들이 생산하는 녹색 젖은 영양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라고.[* 작중에서 루크가 이 우유를 꽤 좋아하는것으로 묘사된다 실제로 갓 나온 우유를 맥주 마시듯이 ‘크흐~’ 하면서 게걸스럽게 마신다. 이 장면 때문에 달라 사이렌은 팬들 사이에서 은근히 네타 취급을 받는 중이다.] * 팔레스케인 - [[이무기]]를 닮은 [[아크토]] 토착생물. 영화 초반부 루크가 상술된 달라 사이렌의 젖을 수거하는 길에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꼬리만 딱 한 번 나온다. 스타워즈 어드벤처 26권에서 전체 모습이 나온다. 수련에 조급했던 [[레이(스타워즈)|레이]]가 루크 허락 없이 둥지가 있는 바위를 [[포스(스타워즈)|포스]] [[염동력(스타워즈)|염동력]]으로 건드리는 바람에 레이 일행을 공격했다가 루크와 츄이가 둥지를 원상복구하자 돌아간다. 덩치가 큰 만큼 힘이 굉장히 센지 [[츄바카]]를 꼼짝 못하게 붙들어 매거나 루크에게 유효타를 먹히는 등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팔레스케인이 공격해오자 루크가 의아해한 것으로 보아 원래 성격은 온순한 듯. * 론토(Ronto) - [[기린]]과 비슷하게 생긴 [[타투인]]의 대형 포유동물. [[코끼리]]마냥 육중한 몸집과 긴 귀가 특징이다. 사실 기린보단 [[용각류]]에 가까운 모습이고, 현실의 [[당나귀]]나 [[낙타]]처럼 짐을 옮기는 용도로도 쓰인다. [[북 오브 보바 펫]]에서 [[보바 펫]]이 랭커에게 론토 고기를 주라는 대사로 언급된다. * 에오피(Eopie) - 우제류와 비슷하게 생긴 [[타투인]]의 동물. 무리로 이루어 살며, [[라마]]마냥 침을 뱉어 낸다. * 마시프(Massiff) - [[타투인]]과 [[지오노시스]]에 서식하는 [[늑대]]같은 외형의 파충류. 터스켄은 이들을 길들여 [[사냥개]]로 써먹었다. * 웜프 쥐 - [[타투인]]에 서식하는 커다란 개 정도 크기의 설치류. 수분 농장의 설비와 케이블을 갉아먹기 때문에 농부들에겐 천적이었다. 루크는 스카이호퍼를 타고 경주를 하면서 공기압축포로 이놈들을 맞추곤 했다. * 스커리어 - [[타투인]]에서 굉장히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캥거루쥐]] 같은 생물로 주거지 근처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 팜바 - [[나부(스타워즈)]]의 육상 파충류. [[건간]]족이 길들여서 수송용으로 활용하며 상당히 거대한 몸집이 특징이다. * 카두 - 나부의 육상 생물. 깃털이 없는 타조처럼 생긴 몸체에 하드로사우루스같은 머리를 가졌다. [[건간]]족은 이들을 길들여 이동수단으로 쓰는데, 기수와 해당 카두는 평생의 유대를 가진다. * 팔럼페스트 - 나부의 육상 포유류 * 피코피코 - 나부]]의 육상 생물. 공작과 마코앵무를 닮은 렙타비안이다. 색이 화려하고 지능이 높아 애완동물로 자주 거래된다. * 타이타비안 - 나부의 해안 절벽에 서식하는 날개 편 길이가 100 m가 넘는 렙타비안. 몸과 날개 끝에는 잔깃털이 나 있는데, 이 깃털 하나가 사람만한 크기다. 건간족은 아이와를 타고 이 깃털을 뽑아 카두의 안장을 장식한다. 타이타비안이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그 거대한 덩치 때문에 살짝만 부딪혀도 건간족 탑승자와 아이와 모두 즉사하기에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 오피이 시 킬러 - 나부의 해양 생물 * 콜로 클로 피쉬 - 나부의 해양 생물 * 아이와(Aiwha) - [[나부(스타워즈)|나부]]의 토착 해양 포유류. 건간족의 공중 이동수단이며 [[카미노(스타워즈)|카미노]]에서도 탈것으로 쓰인다. 가오리와 익룡을 합쳐놓은 것처럼 생겼으나, 날아다니는 고래의 일종이다. * 보그윙(BogWing) - 대고바에 서식하는 토착 생물. 생김새는 뿔이 없고, 부리가 달린 [[드래곤]]의 모습을 했다. 보그윙의 가죽색은 초록색을 띄지만, 몇몇 스타워즈 코믹스에서는 갈색 가죽인 경우도 있다. 이곳 행성에 사는 생물들과 비교하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 보다는 큰 편에 속한다. 의외로 대고바 말고도 [[알린]]이나 나부에도 서식하는데, 아마도 뛰어난 적응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보그윙들 중에서 '''"레서 보그윙(Lesser Bogwing)"'''이라고 부르는 희귀한 개체가 존재하는데, 다른 보그윙들과 다르게 보라색 가죽이 특징이다. * 대고바 파이선(Dagobah Python) - 대고바에 사는 뱀. 이름만으로 언급된 생물이다. 주로 늪에서 살며, 자신의 몸집보다 큰 생물을 삼킬 수 있다고 한다. * 드래곤 스네이크]Dragonsnake) - 대고바에 서식하는 대형 뱀의 모습을 한 생물. 이름에는 드래곤이 있지만, 정작 생김새는 오히려 동양의 용이나 수룡&해룡에 가까운 모습이다. 튼튼한 꼬리를 이용해서 빠르게 헤엄을 칠 수 있다고 한다. 매채에 따라 생김새는 각각 다르게 표현하지만, 공통점으로는 거대한 몸집과 기다란 몸으로 이용해서 먹잇감을 휘감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단 캐넌에서 묘사한 드래곤스네이크의 모습은 짙은 보라색 가죽과 긴 앞다리를 가진 것으로 묘사했다. * 스크레인지(Scrange) - 대고바에 사는 [[파충류]]와 비슷하게 생긴 생물. 파충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설정상 [[양서류]]라고 한다. * 엘레포스(Elephoth) - 녹색 가죽이 특징인 대고바 토착 생물. 이름에 봐도 알수 있듯이 생김새는 [[코끼리]]와 비슷하게 생겼다. 다만 코끼리와 달리 엘레포스는 상아를 제외하면 그 모습은 오히려 [[하마]]에 가까운 모습이다. * 피코비(Pikobi) - 작은 공룡을 연상시키는 렙타비안. [[대고바]]와 [[나부]]에 서식하며 기다란 부리를 가진 소형 [[수각류]]를 연상시킨다. * 슬린(Sleen) - 대고바에 서식하파충류]]. 생김새는 [[왕도마뱀]]의 모습 그대로다. 의외로 영화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냈다. * 스왐프 슬러그(Swamp slug) - 대고바의 늪에 서식하는 대형 생물. 이름에도 볼 수 있듯이, 생김새는 거대한 크기이 [[민달팽이]]의 모습이다. * 바인 스네이크(Vine snake) - 대고바에 사는 뱀. 매우 작은 크기가 특징이고, 좁은 어느 곳이든 들어 갈 수 있다. * 부처버그(Butcherbug) - 대고바에 사는 소형 절지동물. 생김새는 [[지네]]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작은 몸집과 달리 날카로운 턱으로 이용해서 먹잇감을 찢어낼 수 있다고 한다. 이름의 유래는 '부처버드'라고 부르는 [[때까치]]에서 따왔다. * 노비 화이트 스파이더(Knobby white spider) - 거대한 몸집의 대고바에 사는 하얀 [[거미]]. * 톤톤(Tauntaun) - [[호스(스타워즈)|호스]]에서 살아가는 초식 동물. 생김새는 마치 [[낙타]]와 [[타조]]그리고 [[캥거루]]를 섞은 모습에 염소의 뿔이 달린 모습을 했다. 주로 무리를 이루어 살아가며, 흰색 털로 뒤덮인 것이 특징이다. 톤톤을 길들일 수 있으며, [[말]]이나 낙타처럼 탈 수 있다. 왐파가 사냥하는 먹잇감들 중 하나다. * 왐파(Wampa) - 키가 3m나 되는 뿔 달린 [[설인]]의 모습을 한 육식 동물. 호스의 최상위 포식자로 톤톤을 사냥한다. 거대한 몸집답게 뛰어난 괴력과 굉장히 흉악하게 생긴 얼굴이 특징이다. * 호스 멧돼지(Hoth-Hog) - 호스 행성에 살아가는 [[멧돼지]]. * 아이스 스크래블러(Ice Scrabbler) - 호스 행성에서 살아가는 생물. [[조류]]와 [[파충류]]를 섞인 듯한 모습에 사족보행으로 걷는 것이 특징이다. * 눈 쥐(Snow Mice) - 호스에 서식하는 소형 [[쥐]]. [[캥거루쥐]]마냥 큰 귀가 특징이다. 다양한 생물들이 나오는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몇 안되는 귀여운 외모를 지녔다. * 루가비스트(Luggabeast) - [[자쿠(스타워즈)|자쿠]] 행성에 살아가는 굉장히 기괴한 생물. 본래는 자쿠 행성에 평범하게 살아가던 생물이었지만, 이 생물을 발견한 이후에는 얼굴에 기계 마스크를 융합시켰다. 그 덕에 루가비스트는 음식과 물이 필요없이 살아가게 되었고, 주로 탈것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얼굴이 마스크와 융합했기 때문에, 본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 하파보어(Happabore) - 거대한 크기의 [[하마]]와 [[돼지]]를 섞인 모습을 한 자쿠의 토착생물. 몸 길이는 5m로, 상당히 큰 편에 속한다. 영화에서 물을 아시는 모습으로 잠깐 나왔다. * 리퍼 랩터(Ripper-raptor) - 집단으로 활동하는 [[수리]]와 비슷하게 생긴 자쿠 토착 생물. 생긴 것은 [[새]]의 모습이지만, 의외로 [[파충류]]라고 한다. 영화에서는 안 나왔고, 코믹스에서만 나왔다. * 스틸펙커(Steelpecker)[* 펙커는 [[곡괭이]]라는 뜻이지만, 동시에 "쪼는 [[새]]"라는 뜻도 있다.] - [[대머리]][[황새]]를 연상시키는 자쿠 토착 생물. 것은 깃털로 뒤덮인 작은 몸집에 크고 두꺼운 부리가 특징이다. * 블로긴(Bloggin) - [[게]]의 눈을 가진 [[사막여우]]와 [[오리]]를 섞인 모습을 한 자쿠 토착 생물. 영화에서는 안 나왔고, 오로지 코믹스에서만 나왔다. * 로스캣 - [[로탈]]의 토착 고양이. 동그란 얼굴과 작은 눈, 다리늘 가졌다.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로탈에서 진행되는 회차에서 자주 등장하는데 처음보면 조금 기괴하지만 자주 보다보면 익숙해진다. * 로탈 늑대(Loth-wolf) - 로탈에 서식하는 [[늑대]]. 멸종된 걸로 알려졌지만 소수 개체가 남아있었다. 포스와 감응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종중 하나이다. * 버프텍스 - 크레이트에 서식하는, 털들이 수정으로 되어 있는 여우를 닮은 생명체. 팬들은 주로 수정 여우(crystal fox)라고 부른다. * 얼링(Iirling) - 야행성 벌레 * 머드혼 - [[만달로리안]]에서 [[딘 자린]]과 [[그로구]]가 잡은 온 몸이 긴털로 뒤덮인 짐승. 마치 고생물 [[엘라스모테리움]]을 빼닮았으며, 이름 그대로 온 몸이 진흙범벅이다. [[자와족|자와]]들에게 머드혼의 알이 별미라고 한다. * 블러그 - 라일로스의 토착 생물. 수각류 몸통에 물고기 머리가 달린 듯한 생김새이다. [[트윌렉]]들이 이동 수단으로 많이 이용하며, [[쿠일]]도 키우면서 타고 다닌다. * 오르발리스크 - 레전드에만 존재하는 기생충. 다크사이드 포스 이용자의 몸에 붙어 포스를 빨아먹는다. 라이트세이버는 유효타를 먹이지 못할 정도로 튼튼하며, 엄청난 전기를 통해 숙주의 몸에서 제거하는건 가능하지만, 그 과정에서 독소를 내뿜기 때문에 사실상 한번 붙으면 제거가 힘들다. 근데 [[다스 베인]]은 이걸로 갑옷을 만들어 입고 다녔다. * 누나(nuna) - 나부 토착 생물. [[오리]]와 [[칠면조]]를 합친듯한 특징을 가졌으며, 가축으로도 길러진다. 또한 요리로 많이 쓰인다. * 지어(zeer) - 나부 토착 생물. [[기린]]과 매우 흡사하며, 코러산트 [[동물원]]에서도 사육하고 있다. * 본스커(Vornskr) - 미르크(Myrkr) 토착 생물. [[늑대]]나 [[표범]]을 닮은 생물로 독 있는 꼬리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포식자이다. 포스를 감지할 수 있으며 도마뱀처럼 생긴 이살라미리를 주로 잡아먹는다. 또한 [[제다이]] 등 포스 센시티브 생물체들을 공격하기도 했다. [[라이트세이버 검식]] 중 제 7식 바파드가 '본스커의 길'이라는 명칭이 있다. * 스타위어드 - 스타워즈 우주 괴담에 나오는 존재. 부정형의 유령 계통이자 에너지 생명체. 지배자급으로 스타위어드 퀸이 존재한다. * 우주망령 - 스타워즈 우주 괴담에 나오는 존재. 스타위어드와 마찬가지로 유령 계통이자 에너지 생명체. === 식물 === * 라이켄(Lichen) - 호스 행성에서 자라나는 [[식물]]. 톤톤의 주식이다. * 죠 플랜트(Jaw plant) - 카쉬크 토착 식물. 생김새는 큰 [[파리지옥]]을 닮았다. * 뿔 멜론(Horned melon) - 타투인의 식용 식물. 현실의 [[키와노 멜론]]처럼 생겼다. * 다트 꽃(Dart Flower) - [[드로문드 카스]]에 사는 빨간 꽃. 접근하는 생물에게 독침을 발사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스타워즈/관련 문서, version=570, title2=카쉬크, version2=61, title3=지오노시스, version3=53, title4=아크토, version4=85, title5=타투인, version5=271, title6=나부(스타워즈), version6=77, title7=대고바, version7=57, title8=호스(스타워즈), version8=80, title9=자쿠(스타워즈), version9=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