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클]]의 등장 지역. [목차] == 역사 == [[http://biosector01.com/wiki/index.php/Main_Page|바이오니클 위키아]] 또다른 많은 자세한 설정들은 바이오니클 위키아에서 참조하는 것을 추천. 솔리스 항성계의 가장 큰 행성. 위대한 존재들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엘리멘탈 로드들이 각자의 부족들을 통솔하고 있었다. 15만년전 위대한 존재들은 바라 마그나에서 거대한 로봇을 하나 만드는데, 이 로봇은 후에 마타누이의 프로토타입이 된다. 약 10만년 전에, 행성의 핵으로 부터 프로토데미스가 지표면으로 나오게 되는데, 프로토데미스가 뿜어대는 엄청난 힘[* 건드리기만 해도 몸이 녹아내렸다!]을 보고 놀란 엘리멘탈 로드들이 이 물질을 두고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때 위대한 존재들이 프로토데미스를 보관하기 위해 뭔가를 만드는데, 이것이 [[마타누이]]. 하지만 불의 부족이 얼음의 부족을 이기면서 그들이 차지하고 있던 프로토데미스를 뽑아대는데, 그 과정에서 스페러스 마그나의 내부를 약화시키게 되고, 결국 스페러스 마그나는 3개 행성으로 조각나고 만다.[* 아마 위대한 존재들은 이렇게 될 것이라는걸 미리 안 듯하다. 그래서 그 대비책으로 마타누이를 만들었지만... --우주구 삽질 수고-- --다시 합쳐졌으니까 밥값했네-- 바이오니클의 스토리 작가들은 석유를 프로토데미스의 모티브로 삼았다는것을 은연중에 드러냈다고 한다.] [Include(틀:스포일러)] 후에 [[바라 마그나]]에 있던 프로토타입에 빙의(?)한 마타누이가 이 행성들을 다시 하나로 합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바이오니클도 끝났다-- == 지역 == 이게 그 조각조각난 행성들이다. 후에 바라 마그나를 중심으로 다시 합쳐진다. * [[바라 마그나]][* 바이오니클 후반부(2009~2010) 스토리의 주 무대. 세 행성들 중에서 가장 큰 행성이기도 하다.] - a.k.a 위대한 황무지 * 화이트 쿼츠 산맥 * 블랙 스파이크 산맥 * [[아쿠아 마그나]][* 바이오니클 전반~중반부(2001~2008) 스토리의 주 무대. 사실 상 바이오니클의 메인 배경인 셈이다.] - a.k.a 위대한 바다 * [[마타 누이]] * [[메트루 누이]] * [[보야 누이]] * 마리 누이 * 카르다 누이 * 알타카 * [[카르자니]] [*A 엄밀히 말하자면 마타 누이랑 보야 누이 섬 까지만 아쿠아 마그나 표면에 생긴 땅이라고 할 수 있다. 마리 누이는 섬이 아니라 해저 도시이며 상술한 두 섬을 제외한 이하의 나머지 지역은 아쿠아 마그나 지역이 아닌 그곳에 불시착한 마타 누이 로봇 내부의 섬이다. 나머지 마저도 본래 있던 섬이 아니며 아쿠아 마그나에 큰 육지가 있던 적은 이 당시 외엔 없다.] * 보타 마그나 - a.k.a 위대한 정글 --위대한 공기 비중-- * 북부 서리 지역 == 종족 == * [[아고리]] * [[글라토리안]] * 엘리멘탈 로드 * 위대한 존재들 * [[마토란]] 세계 이주자들 * [[스크랄]] * 다른 여러 생물들 [[분류:바이오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