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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시마자키 여동생.jpg|width=100%]]}}} || ||<-2><#424242> {{{#ffffff '''{{{+2 시마자키 유키}}}'''[br]Shimazaki Yuki}}} || ||<#D8D8D8><-2> '''성우''' || ||<#D8D8D8> '''일본''' ||[[타카모리 요시노]] || ||<#D8D8D8> '''북미''' ||[[셰러미 리]] || [목차] [clearfix] == 개요 == [[므네모시네의 딸들]]의 등장인물. == 상세 == 본디 자신의 오빠인 [[시마자키 쇼고]]에 대한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자신의 오빠를 천사가 데려간 것 같다고 [[마에노 코우키]]에게 천사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기본적으로 상냥하고 여린 심성의 여인인 듯. 이후에는 코우키와 결혼, [[마에노 테루키]]의 어머니가 된다.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코우키가 죽고 나서 홀로 테루키를 키운 듯하다. 자신이 부친이 없다는 것 때문에 아들 테루키는 방황하다 [[니트족]]이 되어버린 것 같다. 전형적인 방황하는 아들을 둔 홀어머니 모습을 보인다. 테루키가 가장이 되었을 때는 이미 고인이 되어 사진으로만 등장. 손녀인 [[마에노 미시오]]가 외출하기 전에 그녀의 목걸이를 꺼내 쓰기도 한다. 남편인 [[마에노 코우키]]가 [[아소우기 린]]에게 완전히 반해있는 것이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훤히 보이며, 그녀를 위해 주저없이 목숨도 버릴 정도인지라, 남편도 일찍 죽어 고생하고, 아들도 속 썩히는지라 좀 불쌍한 캐릭터이다. 그래도 마에노 테루키는 나중에 개과천선하므로 말년은 편하게 보냈을지도... [[분류:므네모시네의 딸들/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