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벤자민 호이코로/경호원)] [include(틀:헌터×헌터/등장인물)] [include(틀:왕위계승전/경호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hikaku_face.jpg|width=100%]]}}} || || '''{{{#000 원작 이미지}}}''' || ||<#999> '''{{{#000 {{{+1 시카쿠}}}[br]シカク / Shikaku}}}''' || [목차] [clearfix] == 개요 == 만화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왕위계승전부터 등장하며 [[카킨 제국]]의 제1왕자 [[벤자민 호이코로]]의 [[벤자민 호이코로/경호원|사설병]]이다. == 작중 행적 == 제9왕자 [[할켄부르그 호이코로]]의 호위로 들어가 할켄부르그와 그 부하들에게서 발생하는 거대한 오라를 목격하고 벤자민에게 보고+사설병 2명의 지원을 부탁한다. 이때 벤자민은 [[체리드니히 호이코로]], [[크라피카]], [[할켄부르그 호이코로]] 중 누구부터 칠까 고민하고 있었다. 할켄부르그가 나스비와의 알현을 문지기에게 요청하는 것을 벤자민에게 보고하나, 알현을 요청한 지 3일째 되던 날에 할켄부르그의 수호영수의 능력에 의해 자신도 모른채 잠들게 된다. 할켄의 각성 직후 그를 처리하라는 벤자민의 명령을 받고 자신의 넨 능력 컬드셉트를 발동시키려고 하나 역으로 할켄부르그의 능력에 당해 할켄의 부하 스미들리의 의식에 육체가 지배된다. 그 후 할켄부르그가 자신의 능력을 해명하기 위해 [[시카쿠]]에 빙의한 스미들리에게 자살을 명령하여 시카쿠의 육체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였다. 이 때에 시카쿠의 육체에 빙의한 스미들리가 죽으면서 '벤자민 왕자님 만세'라고 외쳐서 벤자민의 의심을 최대한 피하려 했다. 이후 벤자민과 마르코, [[칸지돌]]이 회의를 할 때 밝혀지는데, 그의 능력은 조작계이며 발동할 때 우선 자신에게 능력을 건다고 한다. 조작계 능력자는 선수필승, 즉 이미 조작계 능력에 걸린 쪽은 다른 조작계 능력에 걸리지 않으며, 따라서 시카쿠가 조종당해서 자살한 게 아닌 다른 이유일거라고 추정한다. 물론 이들은 몰랐지만 시카쿠는 단순히 조종당하는 게 아니라 아예 빙의당한 상태였다. 389화에서 벤자민에게 능력이 계승된 것으로 육체든 영혼이든 사망 확정. 이후 시카쿠 후임으로 빅트가 할켄부르그에게 가지만 그도 긴급하게 통신을 보내고 곧바로 당했다. == 넨 능력 == ||
[[파일:컬트 셉트.jpg|width=100%]] || '''유희왕(컬드셉트)''' '''遊戯王(カルドセプト)''' 조작계 능력자. 넨으로 얇은 막을 생성한다. 다만 능력이 무엇인지는 불명. 벤자민이 손에 넣으라고 명령한 것, 할켄부르그에게 당할 때 '카드화시키지도 못했다'라고 언급하는 것 등을 봐선 능력명처럼 상대의 넨 능력을 카드화시켜 강탈하는 듯 하다. 다만 사람을 조작하는 능력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타인의 넨 능력을 손에 넣는지는 불명. 이후 밝혀진 바로는 우선 자기 자신에게 능력을 거는 방식의 능력이라 다른 조작계 능력에 걸리진 않는다고 한다.[* 물론 능력을 발동할 새도 없이 당하면 조작당할 수도 있지만 작중에선 분명히 먼저 능력을 발동했음에도 당했다.] 즉 할켄부르그의 공격에 의해 빙의 상태가 된 건 단순한 조작계 능력 이상의 무언가라는 것. 여담으로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의 법칙이 적용되는 넨 능력들 중에서 완전히 따로 노는 능력명을 가지고 있다. 모티브는 이름 그대로 잡지인 점프에서 연재된 만화인 [[유희왕]]과 카드 게임 시리즈인 [[컬드셉트]]의 패러디. [[분류:헌터×헌터/등장인물]][[분류:카킨 제국/경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