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파일:external/tfwiki.net/Autobot_symbol.png|width=50]] }}} || ||<-2> [[파일:식스나이트 박스아트.jpg|width=100%]] || ||<-2> '''{{{#fff {{{+1 식스나이트}}} [br] Sixknight / シックスナイト}}}''' || || '''{{{#fff 알트 모드}}}''' ||사이버트론 제트기, 드릴 탱크, 호버크래프트, 퓨마형 로봇, 레이저 피스톨 || || '''{{{#fff 소속}}}''' ||[[디셉티콘|데스트론]] → [[오토봇|사이버트론]] || || '''{{{#fff 성우}}}''' ||[[일본|[[파일:일본 국기.svg|width=22]]]] [[하야미 쇼]] || [목차] == 개요 == 식스나이트는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에 나오는 [[식스 일족]] 중 한 명이다. 성우는 [[하야미 쇼]]. == 작중 행적 == 작중에선 [[디셉티콘|데스트론]]에게 가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며 같이 지구를 지배하자고 하지만 데스트론 측에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사이버트론을 말살하기 위한 꿍꿍이로 버리는 말로서 거짓말등으로 속게 되어 진라이를 불러내기 위해 도시를 무차별적으로 파괴를 해서 사이버트론의 어그로를 끌고 그후 나타난 프리텐더와 싸우다가 [[진라이(트랜스포머)|진라이]]와 사투를 벌인 뒤 [[진라이(트랜스포머)|진라이]]의 말에 바로 [[오토봇|사이버트론]]으로 전향한다. [[식스 체인저]] 특성상 나름대로 후반까지 선방했지만, 결국 [[데빌 Z|블랙 자락]]에 의해 최후를 맞는다. 그래도 적이였다가 아군으로 전향, 주인공 일행들을 위해 싸우다가 전사했으므로 영웅다운 최후라고 할 수 있다.[* 한참 뒤에 나온 [[전설의 용자 다간]]의 [[세븐 체인저]]랑 닮은 점이 많다. 이름에 숫자가 들어가고 다양한 형태로 변형하는 것부터 초반에 악역으로 주인공 일행과 대립했으나 후에 아군으로 전항하지만 최종전에서 장렬히 전사하는 것까지 여러모로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차이점이라면 식스나이트는 6가지 모드로 변형이 가능하지만 세븐체인저는 모드가 하나 더 있다. 또한 식스나이트는 홀로 강함을 추구하여 사이버트론과 대립했지만, 세븐체인저는 오보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적을 속여야 했으므로 어쩔 수 없이 다간 일행과 적대할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세븐체인저는 멸망한 국가의 왕자를 모시고 있다는 점.] == 기타 == 식스나이트는 미국에서 완구로만 존재했던 [[식스 체인저]]인 퀵스위치의 디자인과[* 그래봤자 컬러가 변경되고 얼굴에 고글만 추가되었다.] 설정을 일본에 맞게 변화시켜 등장한 캐릭터이다. 그리고 완구로만 존재했던 퀵스위치는 나중에 따로 [[식스샷]]의 아들로 설정되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마스터포스 오토봇)] [[분류:식스 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