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God-Pharaoh's Gift'''||<|5>[[파일:mtg_GodPharaohsGift.jpg]]|| ||<:>'''한글판 명칭'''||<:>'''신 파라오의 선물'''|| ||<:>'''마나비용'''||<:>{7}||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마법물체|| ||<-2><:> [br][br]당신 턴의 전투 시작에, 당신은 당신의 무덤에서 생물 카드 한 장을 추방할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그 카드의 복사본이지만 4/4 흑색 좀비인 토큰 한 개를 만든다. 그 생물은 턴종료까지 신속을 얻는다.[br][br] || ||<-2><:>'''[[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희귀도'''|| ||<-2><:>[[파멸의 시간]]||<:>레어|| 아몬케트의 입문자들이 시험을 거쳐 얻고자 열망하던 영원한 삶의 정체이자, [[니콜 볼라스]]가 아몬케트 차원을 이용한 이유. 기존에 입문자들이 믿었고 신들이 설파하던 영원한 삶의 정체는[[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영생자'(좀비)가 되어 니콜볼라스의 명령에 충실하게 따르는 꼭두각시 병기로서 사용되는 것으로,]] 카드 성능적으로도 매턴 영생화를 시키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과거의 [[교령회(매직 더 개더링)|교령회]]가 생각나는 무덤카드 추방+복사 토큰 리애니 주문이다. 쉽게 말해서 자기 전투단마다 무덤에 있는 내 생물이 영생화가 된마냥 4/4 흑색 좀비가 되는데, 영생화는 좀비 유형이 추가되지만 이쪽은 좀비로 생물 유형 고정이다. 영생화 이후 공방이 4/4로 보정이 되기 때문에 주로 되살리는 생물은 [[기지의 투사]]나 [[발명의 천사]]와 같이 자체 공방은 부실 한 대신 부가효과가 뛰어난 생물들을 이용한다. 자체 발비가 조금 크긴 하지만 그래도 이전에 아몬케트에서 미리 나온 사후세계로의 관문을 통해서 꺼낼수도 있고 매턴 생물이 꾸역꾸역 나오기 때문에 결국 리애니 덱이 나오고야 말았다. ||<:>'''영어판 명칭'''||<:>'''Gate to the Afterlife'''||<|5>[[파일:mtg_GateToTheAfterlife.jpg]]|| ||<:>'''한글판 명칭'''||<:>'''사후세계로의 관문'''|| ||<:>'''마나비용'''||<:>{3}|| ||<:>'''[[매직 더 개더링/카드의 타입|유형]]'''||<:>마법물체|| ||<-2><:> [br][br]당신이 조종하는 토큰이 아닌 생물이 죽을 때마다, 당신은 생명 1점을 얻는다. 그 후 당신은 카드 한 장을 뽑을 수 있다. 그렇게 한다면, 카드 한 장을 버린다.[br][br]{2}, {T}, 사후세계로의 관문을 희생한다: 당신의 무덤, 손 및/또는 서고에서 이름이 신 파라오의 선물인 카드 한 장을 찾아 전장에 놓는다. 당신이 이런 식으로 당신의 서고를 찾아보았다면, 당신의 서고를 섞는다. 이 능력은 당신의 무덤에 생물 카드가 여섯 장 이상 있을 때에만 활성화할 수 있다.[br][br] || ||<-2><:>'''[[매직 더 개더링/블록|수록세트]]'''||<:>'''희귀도'''|| ||<-2><:>[[아몬케트]]||<:>언커먼|| 이전 세트인 아몬케트에 미리 공개된 카드. 내 생물이 죽을 때마다 카드를 뽑고+버림으로서 무덤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게 되고, 무덤에 생물이 6개가 차면 신 파라오의 선물을 그냥 꺼낼 수 있다! 하지만 초기 이걸로 기프트를 꺼내는 거 보다 무덤에 묻어둔 기프트를 새단장(Refurbish)같은 무덤 아티 리애니 카드로 퍼오는 게 더 빠르기 때문에 버려졌다.[* 발동비용도 총 5마나라서 4마나인 새단장보다 많이 들고, 이쪽은 조건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무덤에 기프트가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 새단장보다 기프트가 튀어나오는 속도에서 차이가 나버린다.] 다만 나중에 등장한 UR 기프트덱에서는 사용된다. == 신 파라오의 선물 덱 == 스탠다드에 이 카드를 이용한 리애니덱. 공통적으로 자밀 카드로 마구 카드를 밀어버린 다음 신 파라오의 선물을 어떤 방식으로든 깔아서 무덤의 생물을 리애니하면서 역전하는 스타일의 덱이다. 다만 이 카드를 깔기 까지의 과정이 느리기 때문에 기프트가 깔리기 까지 중간에 어떤 방법으로 버티느냐가 운영의 핵심이 되는 덱. 편의상 기프트덱이라고 부른다. 파멸의 시간 후기에 [[후련해지는 재회]]를 이용한 제스카이 기프트덱이 보이는 듯 했으나 익살란 발매 이후 로테아웃되면서 짤린 적색카드들이 많고, [[진로 탐색]]이라는 2발비 2드로우 카드가 추가되면서 에스퍼 기프트로 많이 전환되는중. 그래봤자 레드가 강세인 지금 [[마멸]]쓰는덱에 약한건 변함이 없다. 단, 익살란 이후로는 에너지덱 VS 라무납의 메타가 되면서 아티 견제가 소홀해진 틈을 타 마르두와 함께 이 덱이 가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장 흥한 기프트 덱중 하나로 익살란 PT에서 2위를 차지한 UW 기프트덱이 있다. 이 덱은 리애니이면서 컨트롤 성향을 많이 띠는 덱으로, 몰아내기, 익살란의 구속 등으로 단일 디나이얼, 소독이나 잔해 가라앉히기로 매스를 쳐서 버티다가 무덤에 들어간 기프트를 새단장(Refurbish)로 퍼오는 방법을 쓰는 덱. 이 덱의 경우 [[발명의 천사]]가 상당히 도움이 되었는데, 하드캐스팅 시 2 제작으로 생물 셋을 떨궈서 명치를 보전하고, 무덤에서 기어오는 영생화된 발명의 천사 역시 제작 2빨로 '''6/6 비행에 생명연결'''을 달고 공격하기 때문에 위협적. 거기다 이 당시 백색에는 ETB에 생물 하나 추방시키는 생물도 있었기 때문에 적 생물은 추방해버리고 떨어진 피는 소독이나 생명연결 달린 생물로 채우고 한없이 버티다가 역전하는 패턴의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익살란의 숙적들 시즌의 시에틀 GP에서는 탑8에 무려 3명이나 들어간데다 한명은 --레드에 져서--2위를 차지한 UR 기프트덱이 새로 등장했다. 이 덱은 사후세계 관문으로 기프트를 까는 방식을 택한다. 덱 메인 구성에서 생물이 32장이나 되며[* 생물 아닌 카드는 기프트 2장 관문 4장으로 나머지는 모조리 사이드보드로 빠져있다], 대부분 저발비 생물들이라 바로바로 꺼내서 소모시킨다는 느낌으로 싸운다. 그리고 기프트가 떨어지는 순간 무덤에 있던 '''전투 사제'''[* 아몬케트 미씩으로, 분전을 하면 전투 끝난 후 추가 전투 턴을 가지게 한다.]가 들어오면서 필드에 깔린 생물들과 함께 분전 공격을 하고, 다시 전투턴을 받으면 무덤의 다른 전투사제를 퍼와서 또 분전하고, 다시 전투턴을 받으면 이번에는 무덤의 '''다면 고관'''이 전투사제를 복사해서 또 분전하고(...)하는 식으로 상대를 두들겨 패 죽이는 방식. 리애니 콤보덱에 가까운 특징을 가진다. 두 덱 모두 핵심 자밀 카드로 이프누 개천, 조사위원회 장관, 기지의 투사가 애용된다. 이거 때문에 청색은 덱 짤때 필수. 다만 [[왁자지껄한 선원]]과 [[후련해지는 재회]] 등으로 자밀을 하는 모노레드 고블린 기프트라던지, 여기에 [[비취광채 레인저]]같은 탐험생물을 추가한 RG 기프트라던지 청색을 안쓰는 베리에이션의 기프트덱이 도미나리아 발매 후 아종으로 보이기 시작하였다. [[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아몬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