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닌자 슬레이어/등장인물]][[분류:카토우(닌자 슬레이어)]] [목차] == 개요 == {{{+1 '''シンウインター'''}}} [[닌자 슬레이어]] 4부 "에이지 오브 말법칼립스"의 [[닌자 슬레이어/등장인물|등장인물]]. [[카토우(닌자 슬레이어)|카토우]]의 수장으로 다른 사악한 닌자 두목처럼 잔학한 폭군으로서 싯카에 군림하고 있지만, 그를 아는 사람은 '매사에 흥미는 약하지만 자신이 빼앗긴 것에 대한 원한은 강한 사나이'라고 평한다. 본명은 '''아드리안 메기르비치 올로프 (アドリアン・メギルヴィッチ・イオロフ)'''.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 2부 : 싯카 편 === [include(틀:닌자 슬레이어의 분기별 보스)] 모종의 이유로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 조이를 노리고 있으며, 조이를 생명의 은인으로서 지키려 드는 [[마스라다 카이|닌자 슬레이어]]와 대립하게 된다. 암흑메가코퍼레이션끼리의 전쟁으로 삶이 황폐해져 일가족 전체가 싯카로 야반도주하던 와중 어머니를 잃고, 유일하게 남은 육친인 아버지는 전형적으로 구시대적인 가부장적 가장으로써 시도때도 없이 폭력을 휘둘러 댔다. 그러나 그러한 아버지의 폭력성 덕분에 말법적인 싯카에서의 생활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아이러니한 성장기를 보냈다. 이러한 성장기를 보낸 탓에 신윈터 본인도 아버지와 똑같이 가족을 지키겠답시고 [[가해자가 된 피해자|폭력으로 자기 밑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드는 폭력적인 가부장적 가장이 되어버리고 만 것.]] 그는 고대의 리얼 닌자들의 부활 및 [[다크 카라테 엠파이어]]의 도래를 일찌감치 예견하고 있었고, 그들로부터 자신이 가진 모든 소유물들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인정받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것이 바로 그동안 [[카토우(닌자 슬레이어)|카토우]]와 싯카, 심지어 본인의 혈육까지 폭력과 억압으로 통제하고 있던 이유. 하지만 결국 〈알터 오브 말법칼립스〉 에피소드에서 마스라다와의 이쿠사에서 그가 그토록 합리화 하던 폭정을 철저히 부정당하고, [[후지키도 켄지|사츠바츠 나이트]], [[수어사이드(닌자 슬레이어)|수어사이드]]와의 협공에 수세에 몰리다 최후에 [[마스라다 카이|닌자 슬레이어]]와의 1:1 이쿠사 배틀에서 패배해 '''폭발사산!''' 당한다. == 능력 == 신화급 닌자인 '''[[이미르]] 닌자 소울'''의 힘을 지닌 [[닌자(닌자 슬레이어)|리얼 닌자]]. 신윈터 본인의 본거지에는 '''이미르 닌자 본인의 [[화석]]'''도 고이 모셔져 있으며, [[사츠가이(닌자 슬레이어)|사츠가이]]에게 받은 [[화살(죠죠의 기묘한 모험)|팔방 수리켄]]으로 이 화석에 깃든 힘을 흡수하여 개전명 "싯카 닌자"의 리얼 닌자로 각성하였다. === 짓수 === * 오로라 전개 이미르 닌자의 화석에 깃든 힘을 이용해, 싯카 전역을 봉쇄하는 [[오로라]]를 전개한다. == 기타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카토우(닌자 슬레이어), ve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