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싱아}}}[br]Alpine knotweed'''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싱아.jpg|width=100%]]}}} || || '''학명''' || ''' ''Aconogonon alpinum'' '''[br](All.) Schkuhr, 1853 || ||<-2> '''분류''' || || [[생물 분류 단계#계|{{{#000 '''계'''}}}]] ||[[식물|식물계]](Plantae) || || [[생물 분류 단계#문|{{{#000 '''문'''}}}]] ||피자식물문(Magnoliophyta) || || [[생물 분류 단계#강|{{{#000 '''강'''}}}]] ||목련강(Magnoliopsida) || || [[생물 분류 단계#목|{{{#000 '''목'''}}}]] ||마디풀목(Polygonales) || || [[생물 분류 단계#과|{{{#000 '''과'''}}}]] ||마디풀과(Polygonaceae) || || [[생물 분류 단계#속|{{{#000 '''속'''}}}]] ||싱아속(Aconogonon) || || [[생물 분류 단계#종|{{{#000 '''종'''}}}]] ||싱아(''A. alpinum'') || [목차] [clearfix] == 개요 == 마디풀과 싱아속의 여러해살이풀로, 줄기의 질긴 껍질을 벗기면 부드러운 속살이 나오며 이를 생식한다. 맛은 새콤하고 시원하다. 아직도 산에 가면 있지만, 알아보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은 [[박완서]]의 소설 제목인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에서 접하는 경우가 많다. 싱아의 사촌 격으로 이름도 비슷한 승아(''Rumex acetosa'')가 있다. 승아는 정식 국명은 '''[[수영(동음이의어)#s-5|수영]]'''이며, 마디풀과 소리쟁이속(Rumex)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지역에 따라 승애, 수엉, 시엉 등의 명칭이 있는데 이것이 싱아를 가리키기도 하고 수영을 가리키기도 하는 등 잘 구별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 == 싱아속 == 싱아속(Aconogonon)에 속하는 다른 식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털싱아 ''Aconogonon brachytrichum'' * 왜개싱아 ''Aconogonon divaricatum'' * 산바위싱아 ''Aconogonon limosum'' * 참개싱아 ''Aconogonon microcarpum'' * 얇은개싱아 ''Aconogonon mollifolium'' * 좀싱아 ''Aconogonon ochreatum''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version=136, paragraph=4)] [[분류:풀]][[분류:석죽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