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쌍방울 레이더스)] [include(틀:KBO 리그/유니폼)] [include(틀:쌍방울 레이더스)] [목차] [clearfix] == 개요 == [[쌍방울 레이더스]]의 [[유니폼]]에 대해 정리한 문서. 세부 디자인을 제외하면 창단부터 해체까지 유니폼의 기본 디자인, 상징 색 등의 변경을 한번도 하지 않았다. == 1990 ~ 1995 유니폼 == [[파일:IMG_20180614_184855.jpg]][* 잘 보면 우측 원정 유니폼의 목칼라와 자락 부분의 줄무늬 순서가 실제와 달리 잘못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쌍방울의 유니폼을 통틀어 이 시기의 원정의 유니폼만이 '''회색-노란색-검은색-노란색'''임을 확인할 수 있다.] ||[[파일:SJDIekQ.jpg|width=100%]]|| || (홈 유니폼. [[김기태(1969)|김기태]]) || ||[[파일:/image/295/2010/01/06/%25BB%25E7%25C1%25F8_9.jpg|width=100%]]|| || (원정 유니폼. 김기태 옆은 [[장훈(야구선수)|장훈]]이다.) || 쌍방울의 창단 유니폼. 유니폼의 기본 디자인은 당시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유니폼과 매우 흡사하다. 당시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함께 피츠버그 디자인의 영향을 받은 아시아 야구 유니폼 중 하나.[* 당시 피츠버그는 [[배리 본즈]], [[바비 보니야]], [[제이 벨]] 트리오의 맹타에 힘입어 NL 동부지구 3연패(1990-1992)를 차지하면서 잘나가던 시절이었다.] 다만 당시 메이저리그 자체를 접하기 힘들었던 한국 환경상, 피츠버그보다는 한신 타이거스다. 특히 노란 모자챙은 빼박 한신. 점퍼는 노랑색과 검정색으로 나뉘어 진다. == 1996 ~ 1999 유니폼 == ||[[파일:external/image.ohmynews.com/punctum_287885_44%5B611460%5D.jpg|width=100%]]|| || 원정 유니폼([[심성보]]) || ||[[파일:external/nimg.nate.com/200908281431319991.jpg|width=100%]]|| || 홈 유니폼([[조규제]]) || || [[파일:/image/295/2010/01/10/1.jpg|width=100%]]|| || 당시 감독이었던 [[김성근]] || 쌍방울이 해체되기 전까지 입었던 유니폼으로 노랑색 비율이 축소되었으며, 소매와 바지의 줄의 검은색과 노란색의 위치가 바뀌었다. 가슴에 'Raiders'를 폐지하고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쌍방울'이 커다랗게 새겨져 있다. [[실업야구]] 유니폼을 연상시킬 정도로 촌티가 나서 [[롯데 자이언츠]]의 1996 유니폼과 함께 최악의 유니폼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쌍방울의 전성기라 할수있는 [[김성근]] 감독 시절의 유니폼이라 이 디자인을 그리워하는 팬들도 꽤 많다. 등번호판은 1996년도까지는 각진 숫자를 사용하다가 1997년부터 등번호의 폰트 모양을 둥근 숫자로 바꿨다. [각주] [[분류:유니폼/KBO 리그]][[분류:쌍방울 레이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