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네이버 블로거]][[분류:트위터 사용자]] [include(틀:토막글)] [[https://blog.naver.com/wangchu00|[[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width=25]]]] | [[http://instagram.com/ssum_mi10|[[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width=25]]]] | [include(틀:트위터 로고, 링크=Ssumi_blog, 크기=25)] [목차] [Clearfix] == 개요 == '정말 굉장해 엄청나 블로그'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남성혐오 네이버 블로거. 블로그의 규모가 굉장히 크며, 주로 [[자국이성혐오]]적 사상을 바탕으로 한국 남성들을 조롱하는 골자의 젠더 이슈 관련 글을 쓴다. 과격하고 차별적인 표현의 사용으로 자주 문제시되었으나,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브라운앤프렌즈]]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한다. 래디컬 페미니즘을 다루는 이들 대다수가 그렇듯 이 블로거도 [[남성혐오]]와 [[젠더갈등]]을 일으킬만한 글을 작성하여 논란을 일으킨다. [[래디컬 페미니즘|관련 주제]]로 활동하는 블로거 중에서는 물론이고 전체 네이버 블로거 중에서도 [[주살마녀]] 이후로 가장 크고 반응이 뜨거운 블로거이며,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드물게도 어떤 게시물은 좋아요가 무려 '''1만개'''가 넘기도 했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라는 점을 생각하면 경악을 금치않을 수 없는 수치인데 잘 나갈때에도 [[싸이월드]]나 [[페이스북]]에 밀려 이 정도 호응은 받아내기 어려웠고 현재는 [[인스타그램]]에 그 파이를 다 빼앗기다시피한데다 관종들도 진작에 [[트위터]]나 [[디시인사이드]] 등지에 자리를 트는 상황에서 관종 블로거들이 과거처럼 주목을 받는 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커뮤니티의 렉카들도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다른 커뮤니티의 논란거리나 결점을 공론화했으면 했지 블로거를 공론화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자. [[xaewon]]같이 한때 이름날렸고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뿌리깊은 관종 블로거들 조차 현재는 기억하는 사람조차 거의 없다는 점도 고려하면 유명세를 얻은지 얼마 되지도 않는 신인 블로거가 그 두배 가까이 되는 추종자를 거느리며 이 정도 반응을 끌어모았다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이태원 압사 사건]]이 일어났을 때 [[https://archive.ph/NKDFP|고인에 대한 애도를 가장한 젠더 갈등 조장 및 남성혐오 발언을 쏟아내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심지어 해당 글은 몇가지 오류가 있는데, 사람들을 끌어올려주다 뒤의 사람에게 그만 올리라는 소리를 들은 BJ베지터는 한국인이다. 게다가 자신의 게시글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 지속되자 이에 대한 사과 및 해명은 커녕 자신을 비판하는 이들을 조롱하며 댓글창을 막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