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WsPYtoi.jpg]] [목차] == 개요 == アナスタシア・アレクセエーブナ・イディナローク [[에로게]] [[소녀가 그린 사랑의 캔버스]]의 히로인. 성우는 [[혼마 유카리|후우카]] 오우코우 예술학원의 3학년 학생이고, 이디나로크 미술관의 관장이며, 아트 페어를 총 담당하는 치프다. 더 정확한 이름은 "아나스타샤 알렉세예브나 이디나로크" 이다. == 루트 내용 ==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은 아버지가 마피아인 마피아 가문이다. 원래 이디나로크 가문은 괴도 가문이었으나, 아버지가 시칠리아의 마피아 출신이 되어서 마피아 집안이 되었다. 참고로 남동생은 미야마 미즈키 = 미즈키 신의 반 담임선생님인 요한 알렉세비치 이디나로크다. 아나스타샤는 아트페어 직전에 날라온 경고장을 받고서 위조품들을 훔쳐서 소각시키는 방식으로 그 경고장에 대해 대응을 했다. 아나스타샤는 그 경고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보낸 것으로 생각해서 아버지와의 관계가 최악이 되었다. 그렇게 위조품을 훔치던 중에 신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이후 신과 사귀면서 같이 활동을 계속해나간다. 그러던 중 아나스타샤의 아버지가 일본에 오게 되었고, 그로 인해 아나스타샤는 아버지와 만나게 되었는데 결국 아버지에 의해 갇히게 된다. 신은 [[네코시에 아키에]]의 조언을 받고 자신의 정체가 들킬 것을 각오하고 아나스타샤의 아버지를 만나서 그와 내기를 하는 조건으로 아나스타샤의 감금을 풀게 한다. 그 내기라는 것이 바로 '''[[미즈키 하토라]]의 그림'''을 훔쳐오라는 것이었다. 이 일로 신은 하토라를 오랜만에 만나서 하토라의 도움으로 하토라의 위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하토라는 신의 그림이 자신보다 더 뛰어나다는 점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 위조품에 신의 사인을 집어넣는다. 그로 인해 신이 목숨의 위기를 맞게 되었고, 신과 아나스타샤가 마피아들과 대치하고 있던 때에 [[카라스마 시즈쿠]]의 연락을 받고 온 하토라에 의해 목숨을 건지게 된다. 이후는 신은 하토라가 공언한 첫 제자라는 것이 되어서 화가의 길을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아나스타샤의 아버지가 일본에 오게 된 이유는 자기의 이름을 팔아서 경고장을 날린 범인을 잡으려고 했던 것이었고, 이후 자신의 취미가 그림이라는 것도 밝혀지게 된다. 그로 인해 아나스타샤는 아버지와의 연이 끊어지지 않고서 충분히 자신의 길을 걸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루트 중에서 정작 히로인인 아나스타샤의 활약도는 매우 떨어진다. 주인공 신의 활약도도 매우 떨어지기는 마찬가지. 사실 이 루트는 메이드인 아키에와 신의 소꿉친구인 시즈쿠, 그리고 신의 누나인 하토라의 활약이 대부분이다. [[분류:소녀가 그린 사랑의 캔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