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Night of Revenge)] [목차] == 개요 == [[파일:NOR girl.png]] > 남자라면 탐내지 않을 수 없는 미녀[* 작중 표현] 아라디아는 [[다크 판타지]] [[에로게]] 나이트 오브 리벤지([[Night of Revenge]])의 [[주인공]]인 [[마녀]]다. == 생김새 == [[거유|풍만한 가슴]], 탱탱한 [[엉덩이]], [[꿀벅지|튼실한 허벅지]], 길고 잘 빠진 다리를 가진 [[흑발]]에 [[금안]]인 [[미녀]]다. 오른쪽 머리를 땋고 다니며, 복장은 흰 [[와이셔츠]]와 어깨를 드러낸 남색의 [[드레스]], [[왼손]]에만 착용한 [[검]]은 장갑과 [[허벅지]]까지 오는 하얀 [[사이 하이 삭스]], 검은색의 긴 [[부츠]]를 신고 있다.[* 과거 영웅이었던 가시덩굴의 마녀의 옷을 본따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허벅지]] [[살]]에 붉은색 문양같은 [[문신]]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작중에서 [[마녀]]임을 나타내는 [[문장]]으로, 이 세계에서 마녀들은 몸 어딘가에 이러한 문장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이로인해 교회의 이단심문관들이 이단심문이랍시고 무고한 여성을 상대로 문장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며 옷을 벗도록 강요하고는 그대로 덮치는 식의 [[성범죄]]가 다발하고 있는 모양이다.] == 생애 == [[마녀]]로 태어나, 어린 시절 중앙 성교회의 [[마녀 사냥]]에 휘말려 아버지와 언니를 잃었다. 그러나 벤데타(ヴェンデッタ)에게 거두어져 교회에 복수하는 것을 목표로 수련에 정진하였다. [[처녀]]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 젊은 여성이다. 하지만, [[에로게]] 특성상 [[Night of Revenge/몬스터 |마물과 이단심문관]]에게 붙잡혀 하루에도 수차례씩 [[강간|벗겨지고 능욕당하는]] 캐릭터다. == 스포일러 == {{{#!folding [ 스포일러 ] '''사실 진짜 아라디아는 따로 있었다.''' 중앙성교회 내부에 잠입해 이미 조직을 점령한 상태였던 것이다. 따라서 [[최종 보스]]가 아라디아. [[주인공]]인 아라디아는 실험실에서 탄생한 아라디아의 [[클론]] 중 하나였다. [[실험체]]로 붙잡혀 있던 원본 아라디아가 연구 시설을 탈출하면서 자신의 [[클론]]을 전부 없애버렸지만 그 와중에 살아남아 벤데타에게 거둬진 클론 이 주인공이었다. 주인공과 똑같은 이유로 모험을 떠났던 원본 아라디아가 연락두절되고 행방불명되자, 실종자 탐색 의뢰를 수행하던 벤데타가 폐허가 된 시설에서 발견하고 거둬들인 것이 이 아라디아였다. 벤데타의 말로는 처음에는 어떻게든 숨은 붙여놨지만 깨어나질 않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깨어나서 바로 어제까지 함께 지냈던 것처럼 기억하고 행동 했다고 한다.[* 즉 벤데타는 기억상실인지 클론인지 알수가 없었다] 본인은 전혀 사실을 모르다가 최종장에서 진짜 아라디아가 이러한 [[진실]]을 알려주면서 기억 속 언니의 유품을 꺼내서 보여주자, [[주인공]]은 자신이 [[클론]]이란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가족]]의 [[복수]]에서 그치지 않고, 실험체로 당한 경험 때문에 교회 뿐만 아니라 마녀나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없애서 자신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아라디아의 야망을 막아서고 [[복수]]의 연쇄를 끊기 위해 진짜 아라디아를 베어버리고 자신 또한 언니의 [[유품]]인 검 모양 펜던트로 심장을 찌르면서 다음 생에는 복수와는 인연이 없는 인생이 되기를 바라며 동반자살 하는 것으로 생을 마감한다.}}} == 관련 문서 == * [[Night of Revenge ]] * [[Night of Revenge/몬스터]]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Night of Revenge, version= 291)] [[분류:동인 게임]][[분류:료나 게임]][[분류:액션 게임]][[분류:에로게]][[분류:인디 게임]][[분류:일본 게임]][[분류:Windows 게임]][[분류:다크 판타지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