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은하영웅전설의 우주함선)] ||<-2> ''' {{{+2 아무르타트}}}[br]Ameretat[*DVD판]/Amltat[*LD판] · アムルタート''' || ||<-2>{{{#!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llianceCarrierAmeretat.jpg|width=100%]]}}}|| ||<-2>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OVA]]''' || ||<-2> '''{{{#FFF 함선 정보}}}''' || || '''함명''' || 아무르타트 || || '''식별 번호''' || 133A(OVA) || || '''함종''' || 라자루스급 우주모함(OVA) || || '''선적''' || [[자유행성동맹]] [[자유행성동맹군]] || || '''선주''' || 없음 || || '''크기''' || 전장 928m, 전폭 241m, 전고 379m(OVA) || || '''무장''' || 중성자 광선포 8문, 스파르타니안 100기(OVA) || || '''승무원''' || 1,082명(OVA) || || '''건조''' || SE 788. 2.(OVA) || || '''침몰''' || SE 798. 1. 22. || || '''함장''' || 불명 || [목차] [clearfix] == 개요 == 아무르타트는 [[은하영웅전설]]에 등장하는 [[우주전함]]이다. 이름의 유래는 [[조로아스터교]]에서 모시는 신 '[[아메레타트]]'. 아베스타어로 '''"불사의"''' 란 뜻이다. 을지판에서는 '아물다트'로 표기. == 설정 == === 원작 === 아무르타트는 자유행성동맹군의 우주모함이다. OVA와 달리 내부 탑재 형식이며 [[스파르타니안]]이 출격할 때가 되면 [[전자석]]으로 고정하여 스파르타니안을 발진 게이트까지 유도한다. 돌아올 때는 '자장가'라고 불리는 특수 감응 시스템으로 스파르타니안을 수용한다. === OVA === 아무르타트는 [[자유행성동맹군]] 소속 라자루스급 우주모함이다. 100기의 스파르타니안을 운용할 수 있으며 함수에는 중성자 광선포 8문이 달려 있다. 함 자체는 다른 우주모함과 크게 다르지 않다. 우주력 788년 2월 [[하이네센]]의 3번 조선소에서 건조되었으며, 3월 1일 제8함대 소속 우주모함으로 취역했다. 이후 789년 8월 5일 제5국경순시함대에 있다가 적과 교전하기도 했다. 우주력 796년 [[제국령 침공작전]] 참전하였으며 동년 11월 1일 [[양 웬리 함대|이제르론 요새 주둔함대]]로 배치되었다. == 작중 행적 == 아무르타트는 우주력 798년 1월 22일 아무르타트는 [[더스티 아텐보로]] 소장이 이끄는 분함대 소속으로 [[이제르론 회랑]]의 제국령 방면으로 훈련 및 최전선 초계 임무를 띠고 출격했다. 그런데 [[아이헨도르프]] 소장이 이끄는 은하제국군 [[칼 구스타프 켐프]] 함대 소속 분함대와 마주하였고, [[회랑의 조우전|양군은 격돌했다.]] 당시 신참 조종사였던 [[율리안 민츠]] 중사는 이 우주모함에서 [[스파르타니안]]을 타고 3차례 출격하여 [[은하제국군(은하영웅전설)|은하제국군]] [[순양함|순양함]] '렘바흐'를 격침하고, [[발퀴레(은하영웅전설)|발퀴레]]를 3기 잡는 전과를 올렸는데, 율리안이 4번째로 출격하자마자 아무르타트는 '불사'라는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핵융합탄을 정통으로 맞고 두 동강 난 채로 폭발해버렸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율리안의 4번째 출격은 사실 우주모함 피격 후에 율리안의 [[스파르타니안]]이 탈출하다시피 사출된 것이다.[* 실제로 율리안의 스파르타니안은 너무 서둘러 출격시켜야 했기에 20%정도밖에 충전되지 못했고 여기서 대다수의 스파르타니안이 사출되었지만 대다수라는데서 보듯 사출되지 못한 스타르타니안도 있었다는 말이 된다.] 사출 직후에 우주모함 아무르타트가 핵융합탄에 맞아 폭발을 일으키는 바람에 율리안은 그 빛으로 인해 반쯤 장님이 돼버린 [[발퀴레(은하영웅전설)|발퀴레]]를 반쯤 요행으로 하나 격추시킨다. 그 발퀴레는 율리안이 첫 출전에서 마지막으로 격추시킨 적기였다. OVA에서는 [[올리비에 포플랭]]과 [[이반 코네프(은하영웅전설)|이반 코네프]]도 이 함에 탑승했다. 포플랭이 개발한 3기 1체 전법도 이 전투에서 첫 선을 보였다. 그리고 아무르타트가 폭발하기 직전에 서둘러 출격하여 살게 된 율리안이 이름모를 노정비병과 대화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마지막 대화는 다음과 같다. > 정비병: "미안하네. (비상탈출 벨이 울리고 서둘러 탈출선이 나가는 상황) 이렇다보니 에너지 보급을 별로 못했어. 그래도 자넨 꼭 살아남게나." > 율리안: "예." 그리고 율리안이 나가자마자 아무르타트는 폭발하고 그걸 본 율리안은 절규하며 전투에 임한다. 후지사키 류 코믹스에서는 OVA와 동일한 형상으로 나오지만 맨 마지막에 제국군 [[아이헨도르프]] 분함대가 돌격하자 광선에 피탄당해서 폭발해버렸다. 다행히도 율리안은 정비병이 걸레짝이 된 기체를 최대한 고쳐서 엔진은 돌아가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모함이 폭발하기 직전 탈출할 수 있었다. DNT에선 삭제되었고, 율리안 민츠의 소속이 전함 [[트리글라프]]로 바뀌었다. == 둘러보기 == [include(틀:양 웬리 함대)]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아무르타트, version=46, paragraph=3)] [[분류:은하영웅전설/함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