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external/image.blog.livedoor.jp/f872c2d7.jpg]] [[ef - a fairy tale of the two.]] 등장인물. [[아소 렌지]]의 모친이다. 성우는 [[아오키 사야카|야마다 나호]]. 북미판 애니메이션 성우는 [[티파니 그랜트]][* 독일어 특기 성우라 독일인이거나 독일계 캐릭터를 전담. 아소 스미레는 독일인도 독일계도 아니지만 남편이 독일인이라 티파니 그랜트를 섭외한 걸로 추측.] 신장 161cm. 체중 49kg. [[쓰리사이즈]] :B91/W60/H88. 공략 [[히로인]]도 아닌데 왜 이렇게 쓰리 싸이즈를 적냐 하면 이 게임에 나오는 인물 중 가장 스타일이 좋기 때문이다. 유저는 그저 남편놈이 부러울 뿐. 독일인 남편과 결혼해 아들 아소 렌지를 낳았다. 10대(아마도)의 아들이 딸린 [[유부녀]]답지 않은 엄청난 [[동안]]의 소유자. 옆집 [[쿠제 슈이치]]는 이 사람 말엔 그냥 껌뻑 죽는 모습을 보인다. 이,[[인처]][[모에]]? 남편이 자주 출장을 가기 때문에 호주의 오토와에서 아들 렌지와 둘이서 살고 있다. 요리교실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렌지의 요리 실력 역시 어머니에게 배워서 나온 것. [[팔불출]] 속성이 있어서 [[하야마 미즈키]]가 "렌지가 아주머니랑 같이 목욕하고 싶대요~"라며 낚자 바로 렌지를 끌고 목욕탕으로 돌격할 정도. 아주 느긋한 성격의 아주머니라 어떤 일에도 당황하는 일이 없다. [[팬디스크]]인 천사의 일요일에서 미즈키(水姫)랑 렌지가 밤 내내 [[붕가]]한 다음 같이 있는 걸 봤는데도 태연하게 아침 먹으러 내려오라는 말을 한다. [[분류:ef 시리즈/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