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프린세스 메이커 5의 등장인물)] [[파일:external/maxlisa.com/sayori.jpg]] 중·고등학교 때 모습. 葦名さより [[프린세스 메이커 5]]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도와키 마이]]. [목차] == 프로필 == || '''생일''' ||[[11월 30일]] (궁수자리)|| || '''혈액형''' ||B|| || '''부활동''' ||만화연구부|| || '''회화 보너스''' ||매니아↑ 유연성↑|| || '''등장조건''' ||만화연구부 동아리 가입[br]취미가 매니아에 관한 것일 때|| || '''좋아하는 상태''' ||둔함 상태, 유연성↑, 프라이드↓, 매니아↑ || || '''싫어하는 상태''' ||도덕심 -80 이하, 유연함 -80 이하, 프라이드 80 이상|| || '''좋아하는 선물''' ||만화 세트, 만화 페스티벌 카탈로그|| || '''싫어하는 선물''' ||딱히 정해진 게 없음|| || '''좋아하는 복장''' ||그리운 느낌의 옷, 꿈꾸는 옷, 유시의 옷 등 코스프레 관련 옷|| || '''싫어하는 복장''' ||딱히 정해진 게 없음|| || '''마음의 선물''' ||명장의 G펜(매니아+5~8, 회화+2~5)|| == 상세 == 딸이 [[중학교]]에서 만나게 되는 여자아이. 만화 연구부에 들어가면 만날 수 있으며,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오타쿠]].''' 평소 대화도 일반적인 여자아이들과는 꽤나 다르다. 문자를 보낼 때도 [[외계어]] 수준으로 보내서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는 수준. [[이마가와 에미리]]도 꽤나 문자를 번잡하게 보내는 편이지만 적어도 알아들을 수는 있을 뿐더러 일상대화는 멀쩡하다. 그런데 사요리는 일상 대화마저 이모양이다. 대화 보너스는 매니아. 사실 작중에서 매니아도를 올리는 방법이 많지 않아서 매니아도를 올리려면 사요리를 따라다니는 게 최선이다. 사요리와 친해지면 같이 만화 페스티벌에 참가하자는 권유를 받기도 하고, 급기야 '''[[코스프레]] 권유'''까지 받는 등 착실히 오타쿠의 길을 걷는 딸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취향존중]]을 하지 않는 경우 어조가 180도 돌변해 엄청 시크해진다. 굳이 취향 무시까지도 아니고 딸이 바빠서 만화 페스티벌에 못 간다고 할 경우에도 굉장히 차가운 어조로 말을 뱉고 가버린다. 즉 매니아 계열 엔딩, 올스탯 999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면 아예 안 만나는 게 편하다. 생일선물은 에로 동인지와 야오이 동인지[* 큐브가 보고 기절한다.]. 스트레스를 쥐꼬리만큼 낮춰주지만 도덕심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역시 별로 도움이 안된다. 마음의 선물은 사용시 없어지며, 매니아, 회화를 올려주는데 올려주는 수치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고, 역시 이쪽 계열 엔딩을 볼게 아니면 별 필요 없다. 여담이지만 사요리의 어머니도 복장이 굉장히 특이한데, 이야기하다 보면 집안이 전부 오타쿠라는 걸 알수 있다. 아빠는 금속, 오빠는 카메라, 엄마는 아이돌. 만화가 엔딩에서 창의력이 떨어지면 동인작가가 되는데 딸도 사요리와 함께 BL 동인지를 그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휴일 동선 == || '''11시''' || '''12시''' || '''1시''' || '''2시''' || '''3시''' || '''4시''' || '''5시''' || '''6시''' || ||<-2> 잡화 전문점 || 메이드 카페 ||<-2> 애니메이션 샵 ||<-3> 사요리 집{{{-2 (방문)}}} || == 선택지 == || '''동인지''' ||꼭 빌리세요|| || '''만페스 참가''' ||꼭 가세요[* 관계가 좋을 시 매년 일어남.]|| || '''만페스 판매원''' ||꼭 하세요|| || '''집에 찾아가 원고를 도와줌''' ||꼭 도우세요|| || '''마음 이벤트 코스프레''' ||승낙|| [[분류: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등장인물]][[분류:프린세스 메이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