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아시아나항공)] [목차] [[아시아나항공]]의 노선망이다. * 허브 공항: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김포국제공항]] * 포커스 시티: [[김해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 편명대별 구분 == |||| {{{#ffffff '''아시아나항공의 노선 편명대 (2019.04.29 기준)'''}}} || || {{{#ffffff '''100편명대''' }}} || 일본 || || {{{#ffffff '''200편명대''' }}} || 미주 || || {{{#ffffff '''300편명대''' }}} || 중국 || || {{{#ffffff '''500편명대''' }}} || 유럽 및 CIS, 몽골 || || {{{#ffffff '''600편명대''' }}} || 대양주 || || {{{#ffffff '''700편명대''' }}} || 동남아시아, 홍콩, 대만 || || {{{#ffffff '''1000편명대''' }}} || [[김포국제공항|서울(김포)]]발 일본 노선 || || {{{#ffffff '''3000편명대''' }}} || [[김포국제공항|서울(김포)]]발 중국 노선 || || {{{#ffffff '''6000편명대''' }}} || 코드셰어 || || {{{#ffffff '''7000편명대''' }}} || 전세편 || || {{{#ffffff '''8000편명대''' }}} || 국내선, 코드셰어[* 주로 [[에어서울]],[[에어부산]]과 코드쉐어를 한다.] || || {{{#ffffff '''9000편명대''' }}} || 코드셰어 || == 국내선 == || {{{#fff 공항}}} || [[김포국제공항|{{{#fff 서울(김포)}}}]] || [[광주공항|{{{#fff 광주}}}]] || [[여수공항|{{{#fff 여수}}}]] || [[제주국제공항|{{{#fff 제주}}}]] || [[대구국제공항|{{{#fff 대구}}}]] || [[청주국제공항|{{{#fff 청주}}}]] || {{{#fff 운항하는 항공노선 개수}}} || || [[김포국제공항|{{{#fff 서울(김포)}}}]] || || ○ || ○ || ○ || - || - || 3 || || [[광주공항|{{{#fff 광주}}}]] || ○ || || - || ○ || - || - || 2 || || [[여수공항|{{{#fff 여수}}}]] || ○ || - || || ○ || - || - || 2 || || [[제주국제공항|{{{#fff 제주}}}]] || ○ || ○ || ○ || || ○ || ○ || 5 || || [[대구국제공항|{{{#fff 대구}}}]] || - || - || - || ○ || || - || 1 || || [[청주국제공항|{{{#fff 청주}}}]] || - || - || - || ○ || - || || 1 || * 서울(김포) * [[제주국제공항]] * [[광주공항]] * [[여수공항]] * 대구 * [[제주국제공항]] * 광주 * [[김포국제공항]] * [[제주국제공항]] * 청주 * [[제주국제공항]] * 여수 * [[김포국제공항]] * [[제주국제공항]] * 제주 * [[김포국제공항]] * [[대구국제공항]] * [[청주국제공항]] * [[광주공항]] * [[여수공항]] [[에어부산]] [[코드셰어]] 노선[* 이 노선들은 아시아나항공이 아닌 에어부산으로 운항중이다.] * 서울(김포), 제주 * [[김해국제공항]][* 제주 노선은 에어부산 코드셰어가 아닌 편은 일 1회 정도 운항했었다.] 국내선의 경우 모든 노선에 기본적으로 [[A320|A320-200]] 또는 [[A321|A321-200]]이 투입된다. 김포-제주 노선의 경우, 광동체인 [[보잉 767|B767-300]]과 [[A330|A330-300]]도 투입한다. ===# 과거 국내선 취항지 #=== * [[울산공항]][* 현재는 에어부산과 공동 운항 중] * [[양양국제공항]] * [[예천공항]] * [[목포공항]] * [[포항공항]] * [[군산공항]] * [[사천공항]] == 국제선 == === 특징 ===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여러 지역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1990년]] 첫 국제선인 일본 노선을 시작으로 [[홍콩]], 동남아시아 지역 취항지 수를 늘려갔으며, 국제선 취항 단 1년 만인 1991년 [[로스앤젤레스]] 노선이 개설되었다. 다만, [[대한항공]] 대비 후발 주자인데다가 상용 수요 부족이라는 한계로 인해 비교적 중/단거리 노선에 주력하는 편이었고, 2010년대부터 본격적인 장거리 네트워크 보강에 나서고 있다. 물론, 2010년대 기준으로도 아시아나항공이 다른 아시아 지역 FSC에 비해 장거리 노선이 빈약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었다. 대한항공의 장거리 노선망이 세계 수위를 다툴 정도로 출중했기에 더욱 비교되었을 뿐이다. 다만, [[코로나 사태]]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도]]로 인해 현재는 이렇다 할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다. 코로나 사태는 2022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정상화되고 있으니, 대한항공의 인수 합병 시도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향후 노선망의 구조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합병이 이루어진다면 대한항공으로의 완전 통합까지 현상 유지를, 독과점 문제로 인해 실패한다면,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장거리 노선 발굴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아시아나항공의 높은 단거리 노선 비중은 설립 초기 제2 민항인 [[아시아나항공]]의 노선망 확충을 위해 신규 운항권 배분 시 단거리 노선을 [[아시아나항공]]에 2:1 비율로 우대한 영향이 크다. 이러한 추세는 9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이어졌는데, 마침 이 시기에 [[1992년]] 한중 수교의 영향으로 [[중국]] 지역의 신규 운수권이 다수 배분된 탓에 자연스럽게 [[중국]] 노선 편중이 큰 결과로 이어졌다. [[2019년]] 기준 [[아시아나항공]]의 [[중국]]의 정기편 취항 공항 수만 총 21개로, 오히려 [[대한항공]]보다 더 큰 규모의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방대한 중국 노선을 활용하여 [[중국]]의 중소 도시 지역에서 [[미국]]이나 [[유럽]] 등지로 가는 환승 승객들을 유치하여 주 수입원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장사가 잘 됐던 이유는 [[중국]] 국적사의 미주 네트워크가 [[미중관계]]의 영향으로 지나치게 빈약하고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 및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 외에는 노선을 찾기도 힘들며, 서비스 수준도 [[2010년]] [[스카이트랙스]] 올해의 항공사로도 선정된 아시아나항공에 비하면 매우 뒤떨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에서 [[미국]]으로 가는 여객기를 타면 [[중국인]] 승객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일례로 [[2013년]]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당시 기내에는 중국인 승객이 한국인보다 더 많았다.] 다만, 2010년대 중반 이후에는 중국의 여러 항공사들이 중국인의 [[해외여행]] 붐을 타고 중소도시 발착 장거리 노선을 적극적으로 개설하기 시작하여 환승편 수요가 많이 줄었으며, 이는 2010년대 아시아나항공의 신규 장거리 노선 발굴 시도로 이어졌다. 노선망이 부실하다는 이미지와 달리 두 자릿수의 [[미국]], [[유럽]] 취항지에 더해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 국제공항|사이판]],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국제공항|알마티]], [[러시아]]의 [[하바롭스크]][* 단, 하바롭스크 노선은 2019년 하반기부터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등 알고 보면 나름 쏠쏠한 취항지가 많으나 [[대한항공|선발주자]]의 노선망이 워낙 넘사벽인데다가 상용고객의 수 차이가 워낙 커서 결과적으로는 [[대한항공]]에 크게 밀리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노선망 강화를 위한 [[아시아나항공]]의 노력은 거의 [[대한항공]]과의 피 튀기는 혈전이라고 할 만한데, 한 예로 [[대한항공]]이 오랫동안 독점 운항해 왔던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호놀룰루]] 노선에 [[아시아나항공]]이 복항[* [[아시아나항공]]은 1990년대 초반부터 [[김포국제공항|김포]]-[[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호놀룰루]] 노선을 운항했으나, [[1997년 외환 위기]] 당시 탑승률이 급락하여 단항한 바 있다.]하자 이에 발끈한 [[대한항공]]이 역시 [[아시아나항공]]의 독점 노선이었던 [[팔라우]]에 후다닥 정기편을 취항하는 등 훈훈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으며, [[2003년]]에는 대양주 노선 중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괌]] 노선을 아시아나항공이 단항하자, 같은 시기에 [[대한항공]]이 [[사이판 국제공항|사이판]] 노선을 단항하여 사이판은 [[아시아나항공]]이,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괌]]에는 [[대한항공]]이 각각 분담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전혀 훈훈하지 않은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물론, 현재는 양 노선 보두 [[저비용 항공사]]들의 공격적인 취항으로 독점 노선이 아니다. 과거에 취항 이력이 있는 장거리 노선으로는 1995년 신규 취항 이후 [[IMF 사태]]로 인해 단항한 [[유럽]]의 [[브뤼셀 자벤텀 공항|브뤼셀]]과 [[빈 국제공항|빈]], [[호주]]의 [[케언즈 공항|케언즈]], 2004년 취항 이후 기재 부족(...)으로 인해 못 버티고 철수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국제공항|오클랜드]], [[2019년]] 예상치 못한 무기 운휴에 들어가며 충격을 준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 등이 있다. 이외에 단거리 단항 노선으로는 IMF 사태 이전 짧게 운항한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 [[2016년]] 일괄 단항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블라디보스토크]],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양곤]] 및 [[응우라라이 국제공항|발리(덴파사르)]] 등이 있다. [[에어부산]] 설립 이전에는 [[김해국제공항|부산(김해)]] 발착 국제선 노선 또한 다수 존재하였고, 심지어 [[광주공항]]에서도 국제선을 운항하기도 하였으나, 2010년대 이후 지방 도시 노선들은 전부 없애거나 [[에어부산]]에 넘기는 추세이다. 지방발 신규 노선은 [[에어부산]] 편명으로만 취항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의 대부분 노선에 [[코드셰어]]만 걸어 놓고 있다. 다만,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일 뿐, [[스타얼라이언스]]의 커넥팅 파트너도 아닌데다가, 결국 '''FSC가 아닌 LCC'''이기 때문에 상용 회원이나 국제선 [[인터라인]]을 바라는 승객들 입장에서는 불만이 많이 나오는 상황이다. 코로나 사태 이전인 2019년 기준 아시아나항공의 지방 도시 발착 국제선 노선 수는 단 '''4개'''까지 줄었으며[* [[김해국제공항|부산(김해)]] 발착 3개, [[청주국제공항|청주]] 발착 1개], 그마저도 전부 중국행이다. 그리고, 2023년 이후에는 해당 노선들마저도 복항이 이루어질지 미지수이다. 편명 체계의 경우, 문서 상단에 나타난 바와 같이 구간별로 나누어서 부여하고 있다. 100번대는 일본 노선, 200번대는 미주 노선, 300번대는 중국 노선, 500번대는 유럽/CIS/몽골 노선, 600번대는 대양주 노선, 700번대는 동남아 노선, 네 자릿수는 화물편, 국내선[* 주로 8000번대를 사용한다.], [[코드셰어]]편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다른 항공사 같으면 대표 노선에 부여될만한 OZ001/002가 없으며, 한 자리수 및 두 자리수 편명도 없다. 단, OZ101/102 편명은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나리타)]] 노선에 붙여져 있고, 각 권역별 대표 노선은 OZ X01/X02로 주는 경향이 강하다. === 현재 운항 노선 === || '''모두''' || '''화물편'''과 '''여객편''' 모두 취항 || ||<#FFB4B4> '''화물''' ||<#FFB4B4> '''화물편'''만 취항 || ==== 동아시아 ==== ||
{{{#ffffff '''국가'''}}} || {{{#ffffff '''도시'''}}} || {{{#ffffff '''공항'''}}} || {{{#ffffff '''취급'''}}} || {{{#ffffff '''편번(여객)'''}}} || {{{#ffffff '''투입 항공기(여객)'''}}} || |||||||||||| '''[[김포국제공항|{{{#ffffff 서울(김포)}}}]] {{{#ffffff 착발 노선}}}''' || ||<|2>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 [[도쿄]] ||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 || 여객 || 1045/1035[br]1065/1055[br]1085/1075 || [*A333] || ||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 '''모두''' || 1145/1135[br]1165/1155 || [*A333] || ||<|2>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 || [[베이징]] || [[서우두 국제공항]] || 여객 || 3355/3365 || [*A321] || || [[상하이]] || [[훙차오 국제공항]] || '''모두''' || 3615/3625 || [*A321] || |||||||||||| '''[[인천국제공항|{{{#ffffff 서울(인천)}}}]] {{{#ffffff 착발 노선}}}''' || ||<|9>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2>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모두''' || 102/101[br]104/103[br]106/105[br]108/107 || [*A388][*B744][*A359][*A333][br][*A21N][*A321] || ||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 || '''여객''' || 178/177 || [*A321] || ||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 '''모두''' || 112/111[br]114/113[br]116/115[br]118/117[*1/9~ 2024년 1월 9일 복항] || [*B772][*A333][br][*A21N][*A321] || || [[나고야]] ||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 || '''모두''' || 122/121[br]124/123 || [*A333][br][*A21N][*A321] || || [[후쿠오카]] || [[후쿠오카 공항]] || 여객 || 132/131[br]134/133[br]136/135 || [*A333][br][*A21N][*A321] || || [[삿포로]] || [[신치토세 공항]] || 여객 || 174/173 || [*A333][br][*A21N] || || [[센다이시|센다이]] || [[센다이 공항]] || 여객 || 152/151 || [*A321] || || [[미야자키시|미야자키]] || [[미야자키 공항]] || 여객 || 158/157 || [*A21N] || || [[오키나와]] || [[나하 공항]] || 여객 || 172/171 || [*A333] || ||<|17>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 || [[베이징시|베이징]] ||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 여객 || 331/332[br]333/334[br]335/336 || [*A333] || || [[상하이]]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 '''모두''' || 361/362[br]363/364[*운휴][br]365/366[br]367/368 || [*B772] || || [[톈진]] ||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 || '''모두''' || --327/328[*운휴]-- || [*A321] || || [[다롄]] ||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 여객 || 301/302 || [*A333][br][*A321] || || [[창춘]] || [[창춘 룽자 국제공항]] || 여객 || 303/304[br]379/380[*운휴] || [*A333] || || [[연길]] || [[연길 조양천 공항]] || 여객 || 351/352[br]3513/3523[*운휴] || [*A21N] || || [[하얼빈]] || [[하얼빈 타이핑 국제공항]] || 여객 || 339/340 || [*A333] || || [[난징]] ||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 || 여객 || 349/350 || [*A333] || || [[옌청시|옌청]] || 옌청 남양 국제공항 || 여객 || 337/338 || [*A21N] || || [[항저우]] ||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 || 여객 || 359/360 || [*A333] || || [[청두]] || [[청두 톈푸 국제공항]] || 여객 || 323/324[br]3233/3243[*운휴] || [*A21N] || || [[칭다오]] ||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 || 여객 || 317/318[br]319/320[*운휴] || [*A333] || || [[창사]] || [[창사 황화 국제공항]] || 여객 || 321/322 || [*A333] || || [[광저우]] ||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 '''모두''' || 355/356[br]357/358[br]369/370 || [*A321] || || [[선전시|선전]] ||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 || 여객 || 371/372 || [*A21N] || || [[구이린시|구이린]] || [[구이린 량장 국제공항]] || 여객 || 325/326 || [*A21N] || || [[시안시|시안]] || [[시안 셴양 국제공항]] || --여객-- || --347/348[*운휴]-- || [*A321] || ||<|2> [include(틀:국기, 국명=대만, 출력= )] || [[타이베이]] ||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 여객 || 711/712[br]713/714 || [*B772][*A333] || || [[타이중]] || [[타이중 국제공항]] || --여객-- || --7153/7163[*12/21~ 2023년 12월 21일 복항]-- || [*A21N] || || [include(틀:국기, 국명=홍콩, 출력= )] || [[홍콩]] || [[홍콩 국제공항]] || '''모두''' || 721/722[br]745/746 || [*B772][*A333] || [[일본]] 노선의 경우 2016년 이전까지는 취항지 수가 매우 많아 역시 다수의 소도시를 취항하고 있던 [[대한항공]]보다도 규모 면에서 더 큰 수준이었다. [[도쿄도|도쿄]], [[오사카부|오사카]] 등 주요 도시는 당연히 양사가 모두 취항하였고, 중소도시의 경우 [[대한항공]]과 사이좋게 나눠먹되, [[아시아나항공]]이 단독 취항한 도시가 좀 더 많았다. 전반적으로 동일본 지역은 [[코마츠 비행장|코마츠]], [[니가타 공항|니가타]], [[아키타 공항|아키타]], [[아오모리 공항|아오모리]], [[하코다테 공항|하코다테]], [[신치토세 공항|삿포로(신치토세)]]에 모두 취항하던 [[대한항공]]과 [[아사히카와 공항|아사히카와]], [[센다이 공항|센다이]], [[후쿠시마 공항|후쿠시마]], [[이바라키 공항|이바라키]], [[시즈오카 공항|시즈오카]], [[도야마 공항|토야마]]에 취항하던 [[아시아나항공]]이 경합을 보였고, 서일본 지역은 [[오카야마 공항|오카야마]]에만 취항하던 [[대한항공]]에 비해 [[히로시마 공항|히로시마]], [[요나고 공항|요나고]], [[마츠야마 공항|마츠야마]], [[타카마츠 공항|타카마츠]]에 모두 취항하던 [[아시아나항공]]이 우위를 보였다. [[규슈]] 지역은 양사가 경합하는 모양새였다. 그러나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1차적인 노선 축소를 경험하였다. 동일본 지역의 [[센다이 공항|센다이]], [[후쿠시마 공항|후쿠시마]], [[이바라키 공항|이바라키]], [[아사히카와 공항|아사히카와]] 노선이 줄줄이 운휴하며 큰 타격을 받았는데, [[센다이 공항|센다이]] 노선의 경우 '''[[아시아나항공]] 최초의 국제선 전세편 노선'''인데다가 [[도호쿠]] 지역의 거점 도시인 만큼 관광 및 상용 수요도 많아 2012년 운휴 1년만에 복항할 수 있었지만[* 2017년 이후에는 아예 일 1회 운항하였다.], [[후쿠시마 공항|후쿠시마]]와 [[이바라키 공항|이바라키]] 노선은 영구 단항되었고, [[아사히카와 공항|아사히카와]]만 하계 정기편으로 운항하다가 [[2016년]]부터 다시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2차 노선 축소는 LCC인 자회사 [[에어서울]]이 설립되며 일어났다. 2016년 11월 경영 정상화를 이후로 [[센다이 공항|센다이]]와 [[미야자키 공항|미야자키]] 단 2개를 제외한 모든 지방 도시 노선을 에어서울로 넘겼기 때문이다.[* 물론 [[에어서울]]과 [[코드셰어]]를 통한 판매를 계속하고 있으므로 세일즈적인 측면에서의 노선망은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코드셰어편을 구매할 경우 기내 수하물 및 기내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과정에서 [[에어서울]]이 [[아사히카와 공항|아사히카와]]와 [[마츠야마 공항|마츠야마]]에 취항하지 않음으로써 이 2개 노선은 단항되었고, 대신 [[우베 공항|우베]][* 동계 계절편으로 운항 중이다.]와 [[나가사키 공항|나가사키]][* 2019년 3월부터 운휴, 2021년 복항 예정이었으나 연기]에 신규 취항하여 현재에 이른다. 그러다가 2023년 4월 28일에는 [[인천국제공항|인천]] - [[센다이 공항|센다이]] 노선을, 5월 2일에는 [[인천국제공항|인천]] - [[하네다 국제공항|하네다]] 노선을 복항하였고, 2023년 6월 1일부터는 [[인천국제공항|인천]] -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 노선에 다시 초대형 기종인 [[A380]]을 투입하고 있다. [[홍콩]] 노선의 경우 취항 당시 [[영국령 홍콩]]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첫 [[동남아]] 지역 취항지였으며, 수요가 넘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 2회밖에 운항하지 않으나, 그 대신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나리타)]]와 함께 단거리임에도 [[A380]]을 꾸준히 보내는 곳이었다. [[홍콩항공]]과도 [[공동운항]]을 하고 있다. [[대만]] 노선의 경우 오랫동안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베이]]에만 취항하고 나머지는 [[에바항공]]과의 공동운항으로 떼우고 있다가 [[한일 무역 분쟁|2019년 하반기 일본 지역 수요 급감으로]] [[가오슝 국제공항|가오슝]]에 신규 취항하였다.[* 가오슝에 정식 취항하기 이전에 전세편으로 먼저 운항을 개시하였는데, 이 때 [[타이중]]으로 가는 전세편도 동시에 운항했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복항할 지는 미지수이다. ==== 동남아시아 ==== ||
{{{#ffffff '''국가'''}}} || {{{#ffffff '''도시'''}}} || {{{#ffffff '''공항'''}}} || {{{#ffffff '''취급'''}}} || {{{#ffffff '''편번(여객)'''}}} || {{{#ffffff '''투입 항공기(여객)'''}}} || |||||||||||| '''[[인천국제공항|{{{#ffffff 서울(인천)}}}]] {{{#ffffff 착발 노선}}}''' || || [include(틀:국기, 국명=싱가포르, 출력= )] || [[싱가포르]] || [[싱가포르 창이 공항]] || '''모두''' || 751/752[br]753/754 || [*A359][*A333] ||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네시아, 출력= )] || [[자카르타]] ||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 여객 || 761/762 || [*B772] || ||<|3> [include(틀:국기, 국명=태국, 출력= )] || [[방콕]] || [[수완나품 국제공항]] || 여객 || 741/742[br]743/744[*1/1~ 2024년 1월 1일 복항][br]7433/7443[* 2023년 12월 14일 ~ 24일, 2024년 03월 03일 ~ 28일 운항] || [*A388][*A333] || || [[푸켓]] || [[푸켓 국제공항]] || --여객-- || --747/748[*운휴]-- || [*A21N] || || [[치앙마이]] || [[치앙마이 국제공항]] || --여객-- || --7475/7485[*12/23~ 23년 12월 23일 복항]-- || [*A21N] || ||<|3> [include(틀:국기, 국명=필리핀, 출력= )] || [[마닐라]]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 여객 || 701/702[br]703/704 || [*B772][*A333] || || [[세부]] || [[막탄 세부 국제공항]] || 여객 || 709/710 || [*A21N] || || [[클라크]] || [[클라크 국제공항]] || 여객 || 707/708 || [*A21N] || ||<|3> [include(틀:국기, 국명=베트남, 출력= )] || [[하노이]] || [[노이바이 국제공항]] || '''모두''' || 727/728[*운휴][br]729/730[br]733/734 || [*A359][*A333][br][*A21N] || || [[호찌민 시|호찌민]] || [[떤선녓 국제공항]] || '''모두''' || 731/732[br]735/736 || [*A359][*A333] || || [[다낭]] || [[다낭 국제공항]] || 여객 || 755/756[br]757/758[*운휴] || [*A333] || || [include(틀:국기, 국명=캄보디아, 출력= )] || [[프놈펜]] || [[프놈펜 국제공항]] || 여객 || 739/740 || [*A333][br][*A21N][*A321] || [[1991년]] [[카이탁 국제공항|홍콩(카이탁)]]과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을 시작으로 주요 동남아시아 도시들에 취항하고 있다. [[2012년]] 국내 항공사 최초로 [[다낭 국제공항|다낭]] 노선을 취항한 이래 현재까지 해당 노선에서 상당히 재미를 보고 있기도 하다.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코타키나발루]] 노선과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씨엠레아프 국제공항|씨엠립]] 노선은 자회사인 [[에어서울]]로 이관되었고, 한때 [[미얀마]]의 [[양곤 국제공항|양곤]]과 [[인도네시아]]의 [[응우라라이 국제공항|발리]]에도 취항한 적 있으나 몇 년 만에 단항되었다. 2019년 하반기에는 [[한일 무역 분쟁|일본 지역 수요 급감]]의 대안으로 [[베트남]]의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였다. ==== 서남아시아·CIS·몽골 ==== ||
{{{#ffffff '''국가'''}}} || {{{#ffffff '''도시'''}}} || {{{#ffffff '''공항'''}}} || {{{#ffffff '''취급'''}}} || {{{#ffffff '''편번(여객)'''}}} || {{{#ffffff '''투입 항공기(여객)'''}}} || |||||||||||| '''[[인천국제공항|{{{#ffffff 서울(인천)}}}]] {{{#ffffff 착발 노선}}}''' ||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 출력= )] || [[델리]] ||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 여객 || 767/768 || [*A333] || ||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출력= )] || [[모스크바]] ||<#FFB4B4> [[도모데도보 국제공항]] ||<#FFB4B4> 화물 ||<#FFB4B4> ||<#FFB4B4> || || [include(틀:국기, 국명=카자흐스탄, 출력= )] || [[알마티]] || [[알마티 국제공항]] || '''모두''' || 577/578 || [*A333] || || [include(틀:국기, 국명=우즈베키스탄, 출력= )] || [[타슈켄트]] || [[타슈켄트 국제공항]] || 여객 || 573/574 || [*A333] || || [include(틀:국기, 국명=몽골, 출력= )] || [[울란바토르]] || [[칭기즈 칸 국제공항]] || 여객 || 567/568 || [*A333] || [[아시아나항공]]의 유일한 [[서남아]] 노선인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델리]] 노선은 [[1997년]]부터 무려 19년간 아시아나항공이 독점 운항하던 노선이었다. 그러나 [[에어 인디아]]가 직항편을 취항하고, [[2016년]] [[대한항공]]도 취항하면서 시간대가 별로였던 아시아나항공 운항 편이 경쟁에서 밀렸고, [[2019년]]에는 [[하바롭스크]], [[시카고]] 노선과 함께 경영 정상화를 이유로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 이후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복항하였는데, 이는 [[2016년]]과 [[2019년]] 아시아나항공이 적자를 이유로 단항한 6개의 노선 중 처음 복항한 것이었다. [[러시아]] 노선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은 2012년부터 잠시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블라디보스토크]]에 취항하였다가 2016년 단항하였고, [[하바롭스크]]와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유즈노사할린스크]]에 연중 취항하고 있었으나, 2019년 하반기에 [[하바롭스크]]도 무기 운휴에 들어갔으며, [[유즈노사할린스크]] 노선은 [[코로나 사태]]에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치면서 복항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원월드]] 회원사인 [[S7 항공]]과 [[공동운항]]을 통해 부족한 러시아 노선망을 보충하고 있었으나 전쟁으로 [[S7 항공]]도 운항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현재 [[CIS]] 노선은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노선만 취항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플래그 캐리어]]인 [[에어 아스타나]]와 공동운항을 하고 있으며[* 반대로 [[대한항공]]은 [[우즈베키스탄 항공]]과 제휴하고 있다.] 한때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 운수권을 받은 적이 있으나 수요 문제로 운항까지 가지는 못했다. 한편 [[몽골]]의 [[칭기즈 칸 국제공항|울란바토르]]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오랜 기간 깃발 꽂기를 학수고대한 노선인데, 자국 항공사인 [[미아트 몽골항공]]을 보호하기 위한 [[몽골]] 정부의 폐쇄적인 항공 정책과 1996년부터 [[김포국제공항|서울]] - [[칭기즈 칸 국제공항|울란바토르]] 정기편을 취항하며 [[미아트 몽골항공]]과 제휴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만만찮은 대[[몽골]] 로비[* 게다가 [[대한항공]]은 유럽방면 항로 때문에 [[칭기즈 칸 국제공항]]의 관제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봐준 적이 있다.]로 취항하지 못하고 있다가, 2019년 2월 국토교통부의 신규 운수권 배분에서 마침내 한국-[[몽골]] 노선의 주 3회 운수권을 확보하면서 오랜 숙원을 풀게 되었다. 앞서 자회사인 [[에어부산]]이 [[김해국제공항|부산]]발 운수권을 취득하여 [[칭기즈 칸 국제공항|울란바토르]] 노선에 [[A320 패밀리|A321]]로 취항, [[대한항공]]의 철옹성으로 여겨지던 [[몽골]] 노선에 첫 깃발을 꽂으면서 1차적으로 절반의 성공을 이뤘다면, 2019년에 완전한 성공을 이룬 셈이다. ==== 유럽·아프리카 ==== ||
{{{#ffffff '''국가'''}}} || {{{#ffffff '''도시'''}}} || {{{#ffffff '''공항'''}}} || {{{#ffffff '''취급'''}}} || {{{#ffffff '''편번(여객)'''}}} || {{{#ffffff '''투입 항공기(여객)'''}}} || |||||||||||| '''[[인천국제공항|{{{#ffffff 서울(인천)}}}]] {{{#ffffff 착발 노선}}}''' || ||<|2>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출력= )] ||<|2> [[런던]] || [[런던 히드로 공항]] || 여객 || 521/522 || [*A359] || ||<#FFB4B4> [[스탠스테드 공항]] ||<#FFB4B4> 화물 ||<#FFB4B4> ||<#FFB4B4> || || [include(틀:국기, 국명=프랑스, 출력= )] || [[파리(프랑스)|파리]] ||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 || 여객 || 501/502 || [*A359] || || [include(틀:국기, 국명=독일, 출력= )] || [[프랑크푸르트]]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 || '''모두''' || 541/542 || [*A359] || || [include(틀:국기, 국명=오스트리아, 출력= )] || [[빈(오스트리아)|빈]] ||<#FFB4B4> [[빈 국제공항]] ||<#FFB4B4> 화물 ||<#FFB4B4> ||<#FFB4B4> || || [include(틀:국기, 국명=벨기에, 출력= )] || [[브뤼셀]] ||<#FFB4B4> [[브뤼셀 자반템 공항]] ||<#FFB4B4> 화물 ||<#FFB4B4> ||<#FFB4B4> || ||<|3> [include(틀:국기, 국명=이탈리아, 출력= )] || [[로마]] ||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 '''모두''' || 561/562 || [*B772] || || [[베네치아]] ||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 || --여객-- || --531/532[*운휴]-- || [*B772] || || [[밀라노]] ||<#FFB4B4> [[말펜사 국제공항]] ||<#FFB4B4> 화물 ||<#FFB4B4> ||<#FFB4B4> || || [include(틀:국기, 국명=튀르키예, 출력= )] || [[이스탄불]] || [[이스탄불 공항]] || 여객 || 551/552 || [*B772] || || [include(틀:국기, 국명=스페인, 출력= )] ||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 || 여객 || 511/512 || [*A359] || 현재 운항 중인 직항 노선은 [[유럽]]의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런던(히드로)]],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파리]],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로마]],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바르셀로나]], [[이스탄불 공항|이스탄불]]의 6개이다.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베네치아]] 노선의 경우 정기편이나 2023년 기준 복항 계획이 잡혀 있지 않으며, 전세편을 대신 보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 노선의 경우 현재 [[아시아나항공]]에서 가장 오래 된 유럽 노선인데, 운항 내력이 기구하다. 1997년 5월 29일 복수 취항 기준 충족으로 당시 [[김포국제공항|서울(김포)]]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로 첫 취항[[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4229723|#]]했으나 [[러시아]] 정부가 [[김포국제공항]] 추가 노선 개설을 조건으로 통과를 거부(...)해서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가는 항로[* 덕분에 [[대한항공]]에 비해 가는데 2시간, 오는데 1시간 30분 더 걸렸다고 한다.]로 한 동안 운항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60400289109001&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7-06-04&officeId=00028&pageNo=9&printNo=2896&publishType=00010|한겨레 1997년 6월 4일 기사. 네이버 뉴스 아카이브 경유]]] 그러나 [[IMF 사태]] 여파로 인해 이 노선도 철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4211909|#]]해야 했고, 약 3년 반 만인 2001년 6월 21일 [[인천국제공항|인천]] -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 노선으로 복항하게 됐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0&aid=0000070603|#]] 단항된 노선으로는[[1995년]]부터 [[김포국제공항|서울(김포)]] - [[빈 국제공항|빈]] - [[브뤼셀 자반템 공항|브뤼셀]]노선을 운항했었으나[* 한때 [[김포국제공항|김포]]→[[빈 국제공항|빈]]→[[브뤼셀 자반템 공항|브뤼셀]]→[[김포국제공항|김포]]와 [[김포국제공항|김포]]→[[브뤼셀 자반템 공항|브뤼셀]]→[[빈 국제공항|빈]]→[[김포국제공항|김포]] 삼각 노선으로 운행하고 '''[[보잉 767]]'''을 띄우기도 했다. 1996년 당시 이 노선을 분리하고 증편했으나, [[러시아]] 정부에서 [[김포국제공항|김포]] 노선 증편을 요구하며 영공 통과를 거부하는 바람에 '''[[앵커리지 국제공항|앵커리지]]로 돌아가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4078671|#]]] [[IMF 사태]]로 인하여 1997년 12월 20일 단항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4214877|#]] [[빈 국제공항|빈]] 노선은 [[오스트리아 항공]]이 취항을 원한다는 소문은 있지만 아직까지 [[대한항공]]의 독점이고, [[브뤼셀 자반템 공항|브뤼셀]]은 아예 직항이 없다.[* 단, 화물편의 경우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두 곳 모두 취항 중이다.] [[2010년대]] 이후 [[아시아나항공]]이 적극적으로 노선 확대 및 증편을 노리는 지역 중 하나가 유럽이다. [[저비용 항공사]]들의 급성장으로 단거리 노선의 경쟁력이 크게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시아나항공]]은 [[프랑크푸르트]] 복항 과정에서 [[루프트한자]]와 사이가 멀어지며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코드셰어]]가 없어 직항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자체도 부실한 편이었다. [[2015년]]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로마]]에 신규 취항했고, [[A350]]의 도입으로 기재의 여유가 어느 정도 생긴 [[2018년]] 본격적인 확대에 나서 5월에는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베네치아]]에[* 아시아나항공의 첫 장거리 독점 노선이었다.], 8월에는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바르셀로나]]에 취항하였다. 몇년간 [[아테네 국제공항|아테네]]와 [[부다페스트 리스트 페렌츠 국제공항|부다페스트]], [[카이로 국제공항|카이로]]에도 꾸준히 정기적으로 전세편을 보내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에는 하계에는 [[오슬로]]에, 동계에는 [[리스본 국제공항|리스본]]에 '''일반 예약이 가능한 부정기편'''을 보냈다. 사실상 정규 취항 직전까지 간 셈이다. 이들 5개 도시 모두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스타얼라이언스]]의 허브 공항들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도|대한항공과의 합병]]이 무산될 경우 1순위 취항 예상지로 여겨지고 있다. 유럽 지역 [[스타얼라이언스]] 가맹 속 항공사들 중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셰어]]가 걸려 있는 항공사는 [[터키 항공]]과 [[LOT 폴란드 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아이러니하게 [[오스트리아 항공]]은 '''[[루프트한자]] 계열사이다.'''], 그리고 [[크로아티아 항공]]으로 아직 [[루프트한자]]와의 공동운항은 없지만 다소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예약 시스템을 아마데우스로 업그레이드한 후에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루프트한자]] 환승으로 예약할 수 있는 유럽 도시가 대폭 늘었고, 정기편 및 정기편에 준하는 전세편 노선을 다수 늘리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유럽 네트워크는 2010년대 후반부터 상당히 보강되었다. ==== 미주 ==== ||
{{{#ffffff '''국가'''}}} || {{{#ffffff '''도시'''}}} || {{{#ffffff '''공항'''}}} || {{{#ffffff '''취급'''}}} || {{{#ffffff '''편번(여객)'''}}} || {{{#ffffff '''투입 항공기(여객)'''}}} || |||||||||||| '''[[인천국제공항|{{{#ffffff 서울(인천)}}}]] {{{#ffffff 착발 노선}}}''' || ||<|11>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 || [[뉴욕]]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 '''모두''' || 222/221[br]224/223 || [*A359] || ||<#FFB4B4> [[애틀랜타]] ||<#FFB4B4>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FFB4B4> 화물 ||<#FFB4B4> ||<#FFB4B4> || ||<#FFB4B4> [[마이애미]] ||<#FFB4B4> [[마이애미 국제공항]] ||<#FFB4B4> 화물 ||<#FFB4B4> ||<#FFB4B4> || ||<#FFB4B4> [[시카고]] ||<#FFB4B4>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FFB4B4> 화물 ||<#FFB4B4> ||<#FFB4B4> || ||<#FFB4B4> [[댈러스-포트워스]] ||<#FFB4B4>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FFB4B4> 화물 ||<#FFB4B4> ||<#FFB4B4> || || [[시애틀]] ||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 '''모두''' || 272/271 || [*A359] || ||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 '''모두''' || 212/211 || [*A359] || || [[로스앤젤레스]]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 '''모두''' || 202/201[br]204/203 || [*A388][*A359] || ||<#FFB4B4> [[앵커리지]] ||<#FFB4B4> [[앵커리지 국제공항]] ||<#FFB4B4> 화물 ||<#FFB4B4> ||<#FFB4B4> || || [[호놀룰루]] ||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 || 여객 || 232/231 || [*B772] || 미주 정기편 취항지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뉴욕]],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시애틀]],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호놀룰루]]의 5개이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 노선은 수요가 워낙 많다보니 성수기에는 일 2회를 모두 [[A380]]으로, 아닐 때에도 1회는 [[A380]] 보내고 있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뉴욕]]은 [[아시아나항공]]으로 갈 수 있는 직항 최장거리 노선이며, [[A380]]이 들어갔었으나, 일 2회로 증편된 이후 [[A350]]이 들어가고 있다. [[2019년]] 10월까지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 노선도 운항하였고, [[2018년]]에는 연중 데일리 취항 이벤트까지 했던 노선이었지만, 시간대가 영 별로라 탑승률이 높지는 않아서 2019년 10월 비수익 노선 정리 때 무기 운휴에 들어갔으며 아직까지 재개 계획은 없다. 무려 [[유나이티드 항공]]의 허브임에도 불구하고 운휴에 들어간거라 충격이 컸는데, 시간대가 좋지 않아 환승 메리트가 없다는게 비인기의 원인으로 꼽혔다. 이로 인하여 시카고 발 인천행은 대한항공이 자연스레 독점하게 됐으며 운임이 부쩍 늘어지는 결과를 낳아 현지 교민들의 원성을 사는 실정이다. 의외로 [[캐나다]] 노선은 모두 [[에어 캐나다]]의 [[코드셰어]]로만 때우는 중인데 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만성적인 좌석난을 겪는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와 [[피어슨 국제공항|토론토]]가 취항 후보 1순위로서 꾸준히 거론되고는 있으나,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내 코드셰어 파트너인 [[에어 캐나다]]와의 관계 등을 의식해서 실제 취항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한때 밴쿠버 및 토론토 취항을 검토했었으나 경영난 및 기재 운영 문제 등으로 취항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의 경우 워낙 수요가 많아 2019년 10월 운휴에 들어간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시카고]] 노선과 함께 미주 지역 최우선 취항/복항 대상 도시로 꼽힌다. ==== 대양주 ==== ||
{{{#ffffff '''국가'''}}} || {{{#ffffff '''도시'''}}} || {{{#ffffff '''공항'''}}} || {{{#ffffff '''취급'''}}} || {{{#ffffff '''편번(여객)'''}}} || {{{#ffffff '''투입 항공기(여객)'''}}} || |||||||||||| '''[[인천국제공항|{{{#ffffff 서울(인천)}}}]] {{{#ffffff 착발 노선}}}''' || ||<|2> [include(틀:국기, 국명=호주, 출력= )] || [[시드니]] || [[시드니 국제공항]] || 여객 || 601/602[br]6013/6023 || [*A388][*A359][*B772] || || [[멜버른]] || [[멜버른 국제공항]] || 여객 || --6033/6043[*동계 23년 12월 29일 - 24년 02월 29일 운항 예정]-- || [*A359] ||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 || [[사이판]] || [[사이판 국제공항]] || 여객 || 623/624 || [*A21N] || [[시드니 국제공항|시드니]] 노선의 경우 수요가 워낙 많아 [[A380]]이 투입되고 있다. 또한, [[호주]]의 국적사인 [[콴타스]]의 코드셰어가 걸려 있었는데, [[2022년]] 12월 [[콴타스]]가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행 직항 노선을 취항한 이후부터는 공동 운항이 종료되었다. 게다가 [[티웨이항공]] 등 [[LCC]]가 시드니 노선에 신규 취항하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하계 스케줄부터 '''취항 항공사 중 유일하게 오전 시간대를 증편하여 운항하고 있다.'''[* 인천 출발 기준으로 오전 시간대이며, 시드니 출발은 저녁 시간대이다. 왕편과 마찬가지로 취항 항공사 중 유일한 시간대이다.] 이외에 2010년대 후반부터 장거리 노선 확대에 열을 올리는 [[아시아나항공]]인 만큼 수요가 있음에도 직항 노선이 없는 [[멜버른 국제공항|멜버른]]에도 동계에 부정기편을 보내고 있다. 여행사를 낀 전세편이 아니라 직접 판매하는 노선인 만큼 정규편 취항의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팔라우 국제공항|팔라우]] 노선은 휴양지로 나름 인기 있었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현재까지는 복항 계획이 없다. === 과거에 운항하였던 국제선 여객 노선 === * 정기편 또는 '''일반 예약이 가능했던''' 비정기편만 기재하며, 단순 여행사 전세기는 기재하지 않는다. *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으로 이전된 [[김포국제공항]] 출발 노선과 같이 동일 도시의 타 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노선은 기재하지 않는다. ||
{{{#ffffff '''국가'''}}} || {{{#ffffff '''도시'''}}} || {{{#ffffff '''공항'''}}} || {{{#ffffff '''비고'''}}} || |||||||||||| '''[[인천국제공항|{{{#ffffff 서울(인천)}}}]] {{{#ffffff 착발 노선}}}''' || ||<|10>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 [[아사히카와시|아사히카와]] || [[아사히카와 공항]] ||2006~2016년 운항 || || [[후쿠시마시|후쿠시마]] || [[후쿠시마 공항]] ||1999~2011년 운항, [[동일본 대지진]]으로 단항 || || [[이바라키시|이바라키]] || [[이바라키 공항]] ||2009~2011년 운항, [[동일본 대지진]]으로 단항 || || [[토야마시|토야마]] || [[토야마 공항]] ||1993~2016년 운항, [[에어서울]]로 이관, 전세편으로는 운항 || || [[시즈오카시|시즈오카]] || [[시즈오카 공항]] ||2009~2016년 운항, [[에어서울]]로 이관 || || [[요나고시|요나고]] || [[요나고 공항]] ||2001~2016년 운항, [[에어서울]]로 이관 || || [[히로시마시|히로시마]] || [[히로시마 공항]] ||1991~2016년 운항, [[에어서울]]로 이관 || || [[타카마츠시|타카마츠]] || [[타카마츠 공항]] ||1992~2016년 운항, [[에어서울]]로 이관 || || [[마츠야마시|마츠야마]] || [[마츠야마 공항]] ||1995~2016년 운항 || || [[쿠마모토시|쿠마모토]] || [[쿠마모토 공항]] ||2003~2016년 운항, [[에어서울]]로 이관 || ||<|5>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 || [[옌타이시|옌타이]] ||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 ||1998~2020년 운항 || || [[웨이하이시|웨이하이]] || [[웨이하이 다수이보 국제공항]] ||2005~2020년 운항 || || [[지난시|지난]] || [[지난 야오창 국제공항]] ||2014~2017년 운항, [[사드]] 사태로 단항 || || [[황산시|황산]] || [[황산 툰시 국제공항]] ||2009~2013년 운항 || || [[충칭시|충칭]] || [[충칭 장베이 국제공항]] ||2000~2020년 운항 || || [include(틀:국기, 국명=대만, 출력= )] || [[가오슝]] || [[가오슝 국제공항]] ||2019~2020년 운항 ||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네시아, 출력= )] || [[발리 섬|발리]] ||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2012~2016년 운항, 수요 저조로 단항 || || [include(틀:국기, 국명=말레이시아, 출력= )] || [[코타키나발루]] ||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2003~2016년 운항, [[에어서울]]로 이관, 전세편으로는 운항 || || [include(틀:국기, 국명=필리핀, 출력= )] || [[보라카이]] || [[칼리보 국제공항]] ||2014~2016년 운항, [[에어서울]]로 이관 || ||<|2> [include(틀:국기, 국명=베트남, 출력= )] || [[푸꾸옥]] || [[푸꾸옥 국제공항]] ||2019~2020년 운항 || || [[나트랑]] || [[깜라인 국제공항]] ||2019~2020년 운항 || || [include(틀:국기, 국명=캄보디아, 출력= )] || [[씨엠립]] || [[씨엠레아프 국제공항]] ||2005~2016년 운항, [[에어서울]]로 이관 || || [include(틀:국기, 국명=미얀마, 출력= )] || [[양곤]] || [[양곤 국제공항]] ||2012~2016년 운항, 수요 저조로 단항 || ||<|3>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출력= )] || [[하바롭스크]] || [[하바롭스크 공항]] ||1994~2019년 운항, 경영난으로 무기 운휴 || || [[블라디보스토크]] ||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 ||2012~2016년 운항, 수요 저조로 단항 || || [[유즈노사할린스크]] || [[유즈노사할린스크 공항]] ||1998~2019년 운항, 경영난으로 무기 운휴 || || [include(틀:국기, 국명=노르웨이, 출력= )] || [[오슬로]] ||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 ||2018~2019년 하계 계절편 운항 || || [include(틀:국기, 국명=포르투갈, 출력= )] || [[리스본]] || [[리스본 국제공항]] ||2019~2020년 동계 계절편 운항 || ||<|2>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 || [[시카고]] ||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2005~2019년 운항, 경영난으로 무기 운휴 || || [[괌]] ||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1995~2003년 운항, 2022년 운항 || || [include(틀:국기, 국명=뉴질랜드, 출력= )] || [[오클랜드]] || [[오클랜드 국제공항]] ||2003~2005년 운항, 기재 부족으로 단항 || || [include(틀:국기, 국명=팔라우, 출력= )] || [[코로르]] || [[팔라우 국제공항]] ||2010~2020년 운항 || |||||||||||| '''[[김포국제공항|{{{#ffffff 서울(김포)}}}]] {{{#ffffff 착발 노선}}}''' || || [include(틀:국기, 국명=마카오, 출력= )] || [[마카오]] || [[마카오 국제공항]] ||1996~1997년 운항, [[IMF 금융위기]]로 단항 || || [include(틀:국기, 국명=오스트리아, 출력= )] || [[빈]] || [[빈 국제공항]] ||1995~1997년 운항, [[IMF 금융위기]]로 단항 || || [include(틀:국기, 국명=벨기에, 출력= )] || [[브뤼셀]] || [[브뤼셀 자벤텀 공항]] ||1995~1997년 운항, [[IMF 금융위기]]로 단항 || || [include(틀:국기, 국명=호주, 출력= )] || [[케언즈]] || [[케언즈 공항]] ||1996~1997년 운항, [[IMF 금융위기]]로 단항 || |||||||||||| '''[[김해국제공항|{{{#ffffff 부산(김해)}}}]] {{{#ffffff 착발 노선}}}''' || ||<|5>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 [[도쿄도|도쿄]] || [[하네다 국제공항]] ||2010년 운항[*심야 심야편], 부정기편, [[에어부산]]으로 이관 || || [[오사카시|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1995~2014년 운항, [[에어부산]]으로 이관 || || [[후쿠오카시|후쿠오카]] || [[후쿠오카 공항]] ||1991~2012년 운항, [[에어부산]]으로 이관 || || [[나하시|오키나와]] || [[나하 공항]] ||2012~2019년 운항,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으로 단항 || || [[센다이시|센다이]] || [[센다이 공항]] ||1991~1998년 운항, [[IMF 금융위기]]로 단항 || ||<|6>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 || [[베이징시|베이징]] ||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1996~2017년 운항, [[사드]] 사태로 단항 || || [[상하이시|상하이]] ||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 ||2006~2020년 운항 || || [[선양시|선양]] ||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 ||2003~2020년 운항 || || [[웨이하이시|웨이하이]] || [[웨이하이 다수이보 국제공항]] ||2007~2017년 운항, [[사드]] 사태로 단항 || || [[항저우시|항저우]] ||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 ||2005~2017년 운항, [[사드]] 사태로 단항 || || [[광저우시|광저우]] ||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 ||2005~2020년 운항 || || [include(틀:국기, 국명=태국, 출력= )] || [[방콕]] || [[수완나품 국제공항]] ||1997~1998년 운항, 2003~2013년 운항 || ||<|2> [include(틀:국기, 국명=필리핀, 출력= )] || [[마닐라]]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2004~2018년 운항 || || [[클라크]] || [[클라크 국제공항]] ||2012~2017년 운항 || ||<|2> [include(틀:국기, 국명=베트남, 출력= )] || [[하노이]] || [[노이바이 국제공항]] ||2011~2013년 운항, 수요 저조로 단항 || || [[호치민]] || [[떤선녓 국제공항]] ||2007년 운항, 2011~2013년 운항, 수요 저조로 단항 || ||<|2>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 || [[괌]] ||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2002~2003년 운항 || || [[사이판]] || [[사이판 국제공항]] ||1995~1998년, 2000~2014년 운항 || |||||||||||| '''[[대구국제공항|{{{#ffffff 대구}}}]] {{{#ffffff 착발 노선}}}''' || ||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 || [[상하이시|상하이]] ||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 ||2001~2003년 운항, 2005년 운항 || |||||||||||| '''[[제주국제공항|{{{#ffffff 제주}}}]] {{{#ffffff 착발 노선}}}''' || ||<|3>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 || [[오사카시|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2002~2006년 운항 || || [[후쿠오카시|후쿠오카]] || [[후쿠오카 공항]] ||1991~2014년 운항 || || [[센다이시|센다이]] || [[센다이 공항]] ||1991~1994년 운항[*부산(김해) 부산(김해) 경유] || ||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 || [[상하이시|상하이]] ||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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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에어 캐나다]]), [[인도]]의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델리]]([[에어 인디아]])[* 해당 노선은 아시아나항공도 직항을 운영하고 있다.],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도하]]([[카타르 항공]]), [[아랍 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 국제공항|아부다비]]([[에티하드 항공]]) 등은 모두 아시아나항공이 [[코드셰어]]로 판매하는 노선들. 간혹 [[코드셰어]]가 뭔지 모르고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발권한 승객들이 탑승 당일이 되어서야 [[에어 캐나다]] 등 엉뚱한 항공기를 보고 당황하는 사례도 있다. 코드셰어 노선의 경우 한국-외국 노선 뿐 아니라 외국-외국 노선도 포함하였다. ==== [[아시아]] ==== 2023년 8월 기준(출처: 아시아나항공) || 운항 항공사 || 출발도시 || 도착도시 || || [[에어 아스타나]]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알마티 국제공항|알마티]],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국제공항|아스타나]] || ||<|3> [[중국국제항공]]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 [[연길 조양천 공항|옌지]], [[청두 톈푸 국제공항|청두/톈푸]], [[충칭 장베이 국제공항|충칭]],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톈진]], [[항저우 샤오산 국제공항|항저우]] || || [[김포국제공항|서울(김포)]] ||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 || || [[김해국제공항|부산]] ||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베이징]] || ||<|2> [[에어 인디아]]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델리]] || ||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델리]] || [[하이데라바드]], [[아마다바드]], [[코친]], [[콜카타]] || || [[에어마카오]]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 || ||<|4> [[에어부산]] || [[김포국제공항|서울(김포)]] || [[제주국제공항|제주]], [[김해국제공항|부산]] || || [[제주국제공항|제주]] || [[김해국제공항|부산]] || || [[김해국제공항|부산]] || [[가오슝 국제공항|가오슝]],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나리타)]], [[신치토세 공항|삿포로(신치토세)]],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간사이)]],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칭다오]],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페이]], [[후쿠오카 공항|후쿠오카]], [[마카오 국제공항|마카오]], [[마츠야마 공항|마쓰야마]], [[깜라인 국제공항|나트랑]], [[다낭 국제공항|다낭]],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 [[클라크 국제공항|클라크필드]], [[왓따이 국제공항|비엔티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코타키나발루]], [[칭기즈 칸 국제공항|울란바타르]] ||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깜라인 국제공항|나트랑]], [[왓따이 국제공항|비엔티엔]] || ||<|4> [[전일본공수]] || [[김포국제공항|서울(김포)]] || [[도쿄 국제공항|도쿄(하네다)]] || || [[후쿠오카 공항|후쿠오카]] || [[미야자키 공항|미야자키]], [[나하 공항|오키나와]] || || [[나하 국제공항|오키나와]] || [[이시가키]], [[미야코지마]] || || [[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나고야]] || [[마츠야마 공항|마쓰야마]], [[아키타 공항|아키타]] || || [[중국남방항공]]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하얼빈 타이핑 국제공항|하얼빈]], [[창춘 룽자 국제공항|창춘]] || || [[에바항공]]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타오위안 국제공항|타이베이]], [[가오슝 국제공항|가오슝]] || ||<|2> [[홍콩항공]]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홍콩 국제공항|홍콩]] || || [[홍콩 국제공항|홍콩]] || [[말레 국제공항|말레]] || || [[산동항공]]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옌타이]],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칭다오]], [[지난 야오창 국제공항|지난]] || || [[심천항공]]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선전 바오안 국제공항|선전]] || ||<|3> [[싱가포르항공]]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 || [[김해국제공항|부산]] ||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2019년 12월 1일부터 코드셰어 실시. 실제 취항은 2019년 10월 28일.] || ||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 ||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자카르타]], [[발리 국제공항|발리]],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쿠알라룸푸르]] || ||<|3> [[타이항공]] || [[인천국제공항|서울(인천)]] ||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 || || [[김해국제공항|부산]] ||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 || ||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 || [[푸껫 국제공항|푸껫]], [[발리 국제공항|발리]], [[양곤 국제공항|양곤]], [[치앙마이]], [[콜롬보]], 끄라비, 라호르, [[첸나이]], [[뭄바이 국제공항|뭄바이]] || ==== [[유럽]] ==== 2016년 04월 기준 최신화 완료 ===== 동유럽 ===== * [[폴란드]] || [[바르샤바]] || [[바르샤바 쇼팽 국제공항]] || ===== 서유럽 ===== * [[스페인]] || [[마드리드]] ||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 ||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국제공항]] || ===== 남유럽 ===== * [[그리스]] || [[아테네]] || 아테네 국제공항 || * [[이탈리아]] * [[튀르키예]] || [[앙카라]] ||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 || || [[이즈미르]] || 이즈미르 공항 || || [[카이세리]] || 카이세리 공항 || =====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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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항|시드니]] 환승으로 해서 스얼로 몰빵할 건지 아님 [[오클랜드 국제공항|오클랜드]]에서 환승할 지 고민한다 카더라.] 괌은 적자노선의 이유로 아시아나항공 산하의 [[저가항공사]]인 [[에어서울]]이 운항중이다. ==== [[중동]] & [[아프리카]] ==== * [[아랍 에미리트]] || [[아부다비]] || [[아부다비 국제공항]] || * [[카타르]] || [[도하]] ||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 || * [[사우디아라비아]] || [[제다]] || [[킹 압둘아지즈 국제공항]]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요하네스버그]] || [[요하네스버그 국제공항]] || || [[케이프타운]] || 케이프타운 국제공항 || || [[더반]] || 킹 샤카 국제공항 || * [[케냐]] || [[나이로비]] ||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 || * [[에티오피아]] || [[아디스아바바]] || [[볼레 국제공항]] || * [[세이셸]] || [[세이셸]] || [[세이셸 국제공항]] || == 관련 문서 == * [[대한항공/노선망]] * [[에어부산/노선망]]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아시아나항공,version=723)] [[분류:아시아나항공]][[분류:항공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