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fff [[문화방송|{{{#ffda73 문화방송}}}]][br]{{{+1 안형준 체제}}}[br]제36대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 || ||<-3> '''{{{#15183c [[2023년|{{{#15183c 2023년}}}]] [[2월 23일|{{{#15183c 2월 23일}}}]] ~ }}}''' || ||<-2> '''{{{#fff 성립 이전}}}''' || '''{{{#fff 이후}}}''' || ||<-2> '''[[박성제 체제]]''' || '''''' || || '''{{{#fff 대표이사 사장}}}''' ||<-2> '''[[안형준(기자)|안형준]]''' {{{-2 (36대)}}} || || '''[[문화방송/콘텐츠총괄부사장|{{{#fff 대표이사 부사장}}}]]''' ||<-2> '''박태경''' {{{-2 (2023.02.28.~ )}}} || [목차] [clearfix]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안형준 취임식.jpg|width=100%]]}}}|| || {{{-1 '''{{{#fff ▲ 안형준 대표이사 사장}}}'''}}} || 제 36대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인 안형준이 이끌던 문화방송사를 서술한 문서. [[2023년]] [[2월 21일]] [[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70840?sid=102|최종 내정되었다.]] 안 신임 사장 내정자는 "보도 책임자가 독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뚫리지 않는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 신임 사장 내정자는 오는 23일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었고 예정대로 23일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되었다. == 취임사 == == 조직구성 == === 조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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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FFFFF 안형준 체제 인사}}}}}}'''[br]{{{-2 {{{#FFFFFF 2023년 3월 17일 기준}}}}}} || ||<-4> {{{#fff '''임원'''}}} || ||<-2> {{{-1 대표이사 부사장}}} 박태경 || {{{-1 기획조정본부장}}} 박건식 || {{{-1 미디어전략본부장}}} [[도인태]] || ||<-2> {{{-1 보도본부장}}} 박장호 || {{{-1 콘텐츠전략본부장}}} 윤미현 || {{{-1 드라마본부장}}} 이주환 || ||<-4> {{{#fff '''직원본부장'''}}} || ||<-2> {{{-1 경영본부장}}} 박미나 || {{{-1 방송인프라본부장}}} 정영하 || {{{-1 예능본부장}}} 전진수 || == 주요 사건 == === 2023년 === * 3월 30일 MBC 뉴스데스크는 [[KT]] 사장에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원했다는 보도를 하며 KT가 정치권의 입김에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과거 보수정권과 함께 윤석열정부의 대한 비판적 보도를 했는데 정작 KT사장 지원자가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출신인 [[김성태(1954년 7월)|김성태]] 전 의원으로 알려지면서 오보를 내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지원한 사실도 없으며 악의적 보도라며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며 발끈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7471?sid=100|#]] 이후 MBC는 방송이 나간 지 18시간이 지난 30일 오후 4시쯤에야 뒤늦게 “KT 사장 지원과 관련이 없는 김 전 원내대표가 지원한 것처럼 보도해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고 당일 뉴스데스크에서 첫 꼭지 방송에 앞서서 해당 보도에 대해서 사과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보보다도 대응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문제를 드러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또한 보수 성향의 제3노조 MBC노동조합은 이날 “오늘 오전 10시가 다 된 시간에 슬그머니 기사를 ‘또 다른 김성태 전 의원은 사장에게 직접 자녀의 정규직 채용을 청탁한 사실이 인정돼 유죄를 선고받기도 했습니다’라고 고쳐 인터넷에 올려놓았다”고 주장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기사 정정이 아닐 수 없다며 “오보를 정정한다거나 사과한다는 말은 없었고 사과는 커녕 오히려 오보 피해자의 과거를 들춰냈다”고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50485?sid=103|#]] 앞서 안형준 MBC사장은 후보자 시절이던 지난 2월 시민평가단 사장 후보 질의응답에서 "팩트체크 저널리즘으로 공정성의 문제를 돌파하겠다", "보도국에 팩트체크 119팀을 신설해 구성‧가동하겠다"고 공약했으나 취임 한 달도 안 돼 문제적 오보의 책임자가 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7480?sid=102|#]] 더군다나 2년 전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오보를 2차례나 냈던 홍신영 기자는 지난 1월 탈북작가 장진성씨에 대한 성폭행 사건 가짜뉴스로 손해배상 1억을 배상하라고 법원에서 판결받았음에도 MBC는 인사위 회부 없이 오히려 경제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로 알려졌다.[[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4/04/2023040400078.html|#]] 그야말로 시민평가단의 사장 후보 질의응답에서 밝힌 바 있는 공정성의 문제를 돌파하겠다는 발언은 거짓말이었냐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최승호]] 사장 시절부터 시작된 [[MBC-HYBE 간 불화]]을 안형준 사장이 취임한 후 약 8개월만인 2023년 10월에 해결하였다. [[https://enews.imbc.com/m/Detail/398959|#]] * [[MBC 뉴스데스크 당근칼 자막 왜곡 보도 사건]]이 발생해서 MBC 뉴스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줬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의도적인 왜곡보도를 하면서 MBC는 윤리적으로도 큰 치명타를 입었는데 사건의 여파로만 보면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 급으로 MBC의 큰 흑역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 당시 다뤘던 [[스튜디오 뿌리 남성혐오 논란/칼부림 제도권 언론 보도 논란|칼부림 예고 보도]]에서 제대로 된 팩트체크를 하지 않고 보도한 것이 알려져 큰 논란이 일기도 했다. == 평가 == === 긍정적 평가 === ==== [[MBC NEWS]]의 신뢰도 및 영향력 상승 ==== [YouTube(Cclh6WuzGUE?si=ia4Yq0ybt0tGnp6z)] * [[https://naver.me/G6iOgY5i|MBC 뉴스 유튜브 월 4억뷰, BTS·블랙핑크 추월 왜… 정권 영향도?]] * [[http://v.daum.net/v/20231004060613917|‘신뢰도 1위 MBC’의 귀환 (2023 신뢰도 조사)]] * [[http://v.daum.net/v/20230922101042365|시사인 여론조사, 신뢰 매체 1위 MBC·불신 매체 1위 조선일보]] * [[http://v.daum.net/v/20230526171202632|'바이든 날리면' MBC 신뢰도 급등, 손석희 빠진 JTBC 내리막길]] 전임인 [[박성제 체제]]와 연계되는 부분이다. ==== [[HYBE]]와의 갈등 해소 ==== 전전임 사장인 [[최승호(언론인)|최승호]] 시절부터 시작된 [[HYBE]]와의 [[MBC-HYBE 간 불화|불화 논란]]을 취임 후 약 8개월만인 2023년 10월 30일 [[방시혁]] HYBE 의장과 직접 회동하며 양 사간 협력안 발표 등을 이끌어내며 마침내 매듭을 지었다. [[https://enews.imbc.com/m/Detail/398959|#]] 이로써 MBC 입장에선 음악중심을 비롯한 자사 TV 예능에 HYBE 아티스트들을 다시 출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HYBE 입장에선 지상파 3사 중 가장 좋은 상황을 보이는 MBC TV 예능 출연 기회를 다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분류:문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