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yasmine-mohammed.jpg|width=500]] [[영어]] : '''Yasmine Mohammed''' [[https://www.yasminemohammed.com/|개인 홈페이지]] [목차] == 개요 == [[캐나다]]의 [[무신론]]자로 20세까지는 [[무슬림]]이었다. == 생애 == 아버지가 [[팔레스타인인]]이고 어머니가 [[이집트인]]이다. 그녀의 부모가 [[살라피즘]]을 옹호하고 있었기 때문에 10대에 [[히잡]]을 강요당하고 [[쿠란]] 암기를 틀리면 체벌당하는 등 억압적인 상태에 있었다. 20세에 들어서 [[알카에다]] 대원과 혼인과 [[여성할례]]를 강요당했다. 몇 년 후에 자신의 두 딸을 데리고 성명을 바꾼 채로 [[캐나다]]로 도피했지만 전 남편이 투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 남편이 자신과 두 딸을 위협할까봐 공포에 있었다. 이 시기부터 무신론자가 되었다. == 활동 == [[벤 애플렉#s-6|벤 애플렉과 샘 해리스의 토론]]을 목격하면서 서양 내 [[자유주의]]자들도 문제가 있다고 깨달았고 [[퇴행적 좌파]]와 [[이슬람]]을 동시에 반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No Hijab Day''' >.. 용감한 여성을 지원하는 하루 >... 히잡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머리에 무엇을 입을 지, 안 입을 지 스스로 결정하고 싶은 여성. >히잡을 제거했다는 이유로 그들을 투옥하는 여성 혐오주의 정부에 맞서 싸우거나 그들을 추방하고 학대하고 심지어 죽이는 학대적인 가족과 공동체에 맞서 싸우는 여성. > > > 모하메드, 야스민. "히잡과의 싸움에서 이슬람 여성 지원".[* [[https://torontosun.com/news/provincial/opinion-support-muslim-women-in-fight-against-hijab|OPINION: Support Muslim women in fight against hijab]]] 그녀는 #NoHijabDay [[해시태그]]로 [[World Hijab Day]]를 반대하고 있고 [[히잡]]은 [[강간 문화]]를 반영한다고 비판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여성 인권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피해 여성을 보호하고 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21215492184909|사우디 정부 '여성 위치추적 앱' 개발…"여성의 자유 침해" 비판]]] 2017년 11월 8일에 공표된 '''Motion 103''' 법안[* [[이슬람공포증]]을 조장하는 언행을 금지하는 법안]에 대해 "'''[[이슬람공포증]]'''"이라는 단어는 무슬림을 보호하지 못하고 이슬람 이데올로기(Ideology of Islam)를 보호한다고 비판했다.[* [[https://www.ourcommons.ca/DocumentViewer/en/42-1/CHPC/meeting-85/evidence|"Evidence - CHPC (42-1) - No. 85 - House of Commons of Canada"]]][* 야스민 모하메드는 [[이슬람주의]]와 [[이슬람]]을 혼동하고 있는데 이는 [[반기독교/한국|한국의 반기독교]]가 [[기독교 우파]]와 [[기독교]]를 구분못하는 것과 같다.] 2019년에 '''"Unveiled: How Western Liberals Empower Radical Islam"'''이라는 회고록을 저술했는데 이는 그녀의 생애와 [[퇴행적 좌파]]의 현실을 고발하는 내용이다. == 여담 == * 그녀를 [[이슬람공포증|반이슬람]]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파적인 이슬람혐오자는 아니다. [[샘 해리스]]와 같이 반종교주의의 일부이다. == 관련 문서 == * [[아얀 히르시 알리]] - 생애가 비슷하고 그래서 무신론자가 되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다만 아얀 히르시 알리는 [[대안우파 온건파]]가 되었고 야스민 모하메드는 아직 리버럴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각주] [[분류:이집트계 캐나다인]][[분류:팔레스타인계 캐나다인]][[분류:캐나다의 무종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