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목차] == 개요 == '별 수 없다', '봐 주지 않는다', '가차없다', '그냥 넘어가주지 않는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 기원 ==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일절'이 1960년대와 1970년대 사이에서 '얄짤'로 음이 바뀌어 쓰이다가, 이것이 굳어졌다는 설이 있다. '일절없다'와 유사한 용법으로 쓰인다는 점을 고려하면 신빙성이 높다. 축약되어 '짤없다'로 쓰이기도 한다. == 여담 == [[나무위키]] 내에서 쓰이는 경우도 잦은데, '예외없다'의 뜻으로도 쓰인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가 아니다. 의미가 확장되어 그냥 '짤'이라고 하여 '당연하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 쓰임 == > * 이번에 회식 빠지는 공무원들은 얄짤없이 옥상에서 집합당해 [[기합]] 받을 줄 알아라! > * 이번 시험 잘 봤어? / 짤이지.(당연하지.) [[분류:한국어 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