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막글)] [[영어]]: Alert Ready [[프랑스어]]: En Alerte [youtube(Le4XGUgucTc)] [[캐나다]]의 국가경보체계로 제정법에 의하면 "국가공공알림체계"(National Public Alerting System)라고도 한다. [[미국]]의 [[EAS]]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붉은 바탕(긴급상황일 경우 전체화면)에 경보음이 구급차 사이렌과 비슷한 패턴으로 울린다. 그래서 [[EAS]]보다 얼럿 레디가 낫다는 의견도 많은 편이다.[* [[EAS]]는 실제 상황도 아니고 실험 방송에서도 삑삑거리니 차라리 [[캐나다]]의 얼럿 레디가 낫다는 평이 나올만하긴하다.] 경보음이 다른나라의 경보음들보다 훨씬 무섭다는 평이 많다. 다만 [[온타리오주]]에서는 이 경보음을 [[앰버 경보]]에도 똑같이 적용하는지라 국가 재난상황도 아닌일에 이 경보음을 사용하는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다.[* 이도 그럴만한게 현재 온타리오주에서는 앰버 경보가 몇달에 한번 정도로 발령이 자주 나는 상황인데다가, 이를 낯밤이나 사건이 일어난 곳과의 거리 등 기준도 없이 꼭두새벽에 수백 km 넘게 떨어져 있는 도시에도 발령내는지라 (핸드폰 자체를 끄지 않는한 핸드폰 경보 세팅도 무조건 씹고 나온다. 게다가 영어 뿐 아니라 불어 메세지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최소 두 번 울리게 된다) 문제가 되는 요소들이 많다. 최근들어 사람들이 이를 하도 자주 듣자 이 경보음에 무감각해져 실제로 더 심각한 국가 재난상황시에 이를 무시하게 되는 [[안전불감증]]을 일으킬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분류: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