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 {{{#ffffff '''에스토바키아 연방 공화국'''}}}}}}[br]{{{#ffffff ''Federal Republic of Estovakia''}}} || ||<-3>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Federal_Republic_of_Estovakia.png|width=100%]] ||<-3> [[파일:mapofestovakia.jpg|width=100%]] || ||<-3> {{{#b70000 '''국기''' }}} ||<-3> {{{#b70000 '''지도'''}}} || ||<-2> {{{#ffffff '''위치'''}}} ||<-4> [[아니아 대륙]] 동부 || ||<-2> {{{#ffffff '''정치체제'''}}} ||<-4> [[군사독재]] || ||<-2> {{{#ffffff '''국가원수'''}}} ||<-4> 구스타브 드보르닉[* 군정을 이끄는 속칭 '장군들(The Generals)'의 수장. [[아이가이온#s-2]] 함대를 만든 이른바 공중함대 구상의 입안자이기도 했다. 마지막 미션에서 샹들리에로 최후의 발악을 하다 실패하자 F-4E를 타고 도망가려다가 격추당한다.] || ||<-2> {{{#ffffff '''공용어'''}}} ||<-4> [[러시아어|유크토바니아어]] || ||<-2> {{{#ffffff '''모티브'''}}} ||<-4>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역사]] 면에서의 모델. [[E.E. 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 [[에스토바키아 내전]] 자체가 [[유고슬라비아 내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탈리아]][* 한 도시에 [[콜로세움]]이 있다. [[https://acecombat.fandom.com/wiki/Vistoc]] 참조.] + 구[[소련]][* [[언어]] 면에서의 모델. [[유크토바니아]]의 공용어이며 현실의 [[러시아어]]에 해당되는 유크토바니아어를 마찬가지로 공용어로서 사용하고 있다.] || [목차] [clearfix] == 개요 == [[에이스 컴뱃 6]]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 이름이 [[에스토니아]]와 [[슬로바키아]]를 합성한 것처럼 보인다. 지리상으로는 [[스웨덴]]과 비슷하다. == 상세 == 전 세계에 큰 피해를 안겨준 운석 '율리시즈'의 낙하 당시 피해를 거의 받지 않았던 [[에메리아]] 공화국에 비해 운석의 파편에 의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경제기반이 붕괴하고 [[에스토바키아 내전]]이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진다. 참고로 운석의 파편이 낙하하는 대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는 에메리아와 정치, 경제적으로 동급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안정된 평화로운 국가였던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반대의 의견도 있다. 에메리아군들이 전투 중에 Stovies는 말을 멸칭으로 쓰는데, 이는 E'stov'akia에서 따온 것이기도 한 동시에 Soviet에서 T를 S와 O 사이에 넣어서 변형시킨 것이기도 하다. 즉 에스토바키아는 공산국가였다라는 떡밥. 게다가 에스토바키아라는 '''이름부터가 냉전 시절 공산권이었던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스토니아]]와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슬로바키아]]를 연상시킨다.''' 아무래도 이데올로기 자체는 [[공산주의]]였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운석을 요격하기 위해 [[유지아 대륙]]의 각국이 협력한 [[스톤헨지(에이스 컴뱃 시리즈)|스톤헨지]]와는 달리, 에스토바키아는 아예 자체적으로 운석 요격 레일건인 [[샹들리에(에이스 컴뱃 시리즈)|샹들리에]]를 홀로 개발했을 정도이니, 한마디로 운석파편 충돌사태와 [[내전]]이 일어나기 전에는 상당한 강국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후 내전을 겪으며 기존의 정부가 붕괴되고 군벌들이 판을 치면서, 에메리아는 가장 큰 군벌에 많은 지원을 해주었으나 하필 그 군벌이 크기는 크지만 속내가 막장이라 에스토바키아 국벌들의 반발을 샀다. 결국 그 군벌은 동부의 타 군벌에 의해 붕괴된 뒤, 그 군벌이 타 군벌을 토벌하고 내전을 종식하면서 '장군들'을 기반으로한 군사 독재정권이 수립되며, 에스토바키아는 운석피해를 받지 않고 번영하고 있던 에메리아의 자원을 노리고, 2015년 8월 30일 기습 공격을 개시.속칭 '[[E.E 전쟁]]'의 서막을 연다. 공중항모 [[아이가이온#s-2]]과 정예 [[슈트리건 편대]]을 앞장세워 에메리아를 궁지로 몰아붙이나, 이후 전황이 불리해지며, 휴전협상이 시작된 가운데서도 대운석요격병기 '[[샹들리에(에이스 컴뱃 시리즈)|샹들리에]]'를 가동해 끝까지 에메리아의 수도 [[그레이스메리아]]를 향해 순항 미사일 폭격을 퍼부으며 저항하는 집요한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패배한다. == 기타 == * 전후 '장군들(The Generals)'의 군사정권이 실각했다는 언급이 엔딩에 나온다. * [[벨카 공국]]과는 우호 관계가 있었던 모양인지, [[에스토바키아 내전]]이 발발하기 이전부터 벨카제 병기를 대량으로 구매해 왔었다고 한다. 또한 동구권제 병기들을 대량으로 운용하는 점이나 언어와 이데올로기가 일치하는 점을 고려해보면 [[유크토바니아]]와도 우호 관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 율리시즈 파편 낙하 이후 에스토바키아 풍경이 잠시 컷신으로 지나가는데, 고층 건물들이 눈에 많이 띄었기에 일부에서는 원래는 에메리아보다 부국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류경호텔|높은 건물]][[베를린 TV타워|이나]] [[인민궁전|웅장한]] [[평양 개선문|건물이]] [[릉라도5월1일경기장|많다고]] 부자나라인 것은 아니다. * [[https://cafe.naver.com/acecombatweb/30865|FRONT LINE 2012년 4월호 뉴스 자료]]에 따르면 [[알리콘급 잠수 항공순양함]]을 도입할 국가로 에스토바키아를 가장 강하게 의심하는 대목이 나온다. 그 이유는 기사가 쓰였던 당시 기준으로는 '구스타프 드보르닉' 장군의 [[https://cafe.naver.com/acecombatweb/27105|공중함대 계획]]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당시 에스토바키아는 열심히 공중 함대를 만들고 있으면서도 꽤 잘 숨겨왔고, 저 자료의 시간적 배경이 2012년이라서 아이가이온의 존재가 다른 나라들에도 공식적으로 확실히 알려진 [[E.E 전쟁]]이 발발하기도 4년이나 먼저 나온 것이란 배경이 있다. == 관련 문서 == * [[Strangereal]] [[분류:에이스 컴뱃 시리즈]] [include(틀:포크됨2, title=에스토바키아, d=2022-06-25 02: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