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비행=, 특수=, 파일=에어컷터 1.png, 파일2=에어컷터 2.png, 한칭=에어커터, 일칭=エアカッター, 영칭=Air Cutter, 위력=60, 명중=95, PP=25, 효과=날카로운 바람으로 상대를 베어 공격한다. 급소에 맞을 확률이 높다., 변경점=6세대: 55 → 60 위력 상승, 변경점2=9세대: 에어컷터 → 에어커터 기술명 수정\, 성질 바람 추가, 성능=광역-상대, 성질=비접촉, 성질2=베기, 성질3=바람)] [[포켓몬스터]]의 [[포켓몬스터/기술|기술]]. 9세대 [[기술머신/9세대|기술머신]] 40번. 3세대에 등장한 비행타입 기술. 당시에는 [[잎날가르기]]의 비행타입 버전으로 나왔다. 몇 안 되는 비행타입 특수기이고 광역기이란 것도 나쁘진 않은데, 문제는 가뜩이나 위력이 약한데다 더블/트리플배틀에선 기술이 전체 공격으로 들어가면 위력이 더 낮아진다. 결국 믿을 건 급소를 믿고 로또로 지르란 이야기인데, 그러기엔 [[에어슬래시]]하고 [[폭풍(포켓몬스터)|폭풍]]이 더 좋아서 잘 안 쓴다. [[뷰티플라이]]는 특수형 주제에 저 두 기술을 배우지 못해 이거라도 써야 하지만, 어디까지나 기술이 없어서 쓰는 것에 불과하다.[* 심지어 뷰티플라이는 ORAS에서야 자력기로 추가되었고, 그 이전에는 PT나 HGSS의 기술 가르침으로 겨우 배웠다. 그 전엔 더 심각했었단 소리. 그나마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에어슬래시가 자력기로 풀리긴 했다.] [[패리퍼]]도 7세대에서, [[썬더(포켓몬스터)|썬더]]도 8세대에서 폭풍을 배우기 전까진 울며 겨자먹기로 쓰거나 그냥 비행타입을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굳이 쓰자면 대운 특성의 [[돈크로우]]에게 초점렌즈를 달거나 [[파오리]]가 대파를 들게 해서 쓰는 방법이 있다. 6세대부터 급소 보정이 3랭크 이상이면 '''100% 급소'''가 나게 된다. 급소가 난 이 기술은 에어슬래시의 위력을 능가하며, 돈크로우는 공격이 더 높긴 하지만, 특공도 100이 넘어가며 [[나쁜음모]]형 특수 어태커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악의파동]]과 함께 양대 메인 웨폰으로 써먹을 정도가 된다. 문제는 돈크로우는 이 기술을 4세대에서만 배울 수 있고, 파오리는 6세대부터 공격이 65에서 90으로 상승해서 확실히 물리형 포켓몬이 되어 이 기술을 써야 할 의미가 없다. 일단 4세대에서 [[기술 가르침]]으로 배울 수 있는데, 기술 자체가 그렇게 좋은 기술은 아니다. 6세대에선 위력이 55에서 60으로 상승했다. 6세대에선 급소 대미지가 2배에서 1.5배로 너프를 받기는 했지만, 애초에 이 기술은 실전용으로 쓰기 보다는 특수 비행 포켓몬의 스토리 진행용 거처가는 기술로 쓰이는 경우가 대다수다. 참고로 6세대에서 배경에 열매가 달린 나무가 있을 때 이 기술을 쓰면 배틀 종료 후 나무열매를 입수할 수 있다. [[분류:포켓몬스터/비행타입 기술]] [[분류:포켓몬스터/특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