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부동산 투자회사]][[분류:호스팅사]][[분류:클라우드 컴퓨팅]][[분류:IaaS(인프라 클라우드)]][[분류:나스닥 상장 법인]] [include(틀:다른 뜻1, from=에퀴닉스, other1=Creatures of Sonaria에서 등장하는 캐릭터, rd1=Creatures of Sonaria/크리처 목록/4티어)] ||<-2>
{{{+1 {{{#white '''에퀴닉스'''}}}}}}[br]'''{{{-1 {{{#white Equinix Inc.}}}}}}''' || ||<-2> {{{#!wiki style="margin: 20px -10px;" [[파일:에퀴닉스 로고.svg|theme=light&width=80%&align=center]][[파일:에퀴닉스 로고 (흰색).svg|theme=dark&width=80%&align=center]]}}} || ||<-2>{{{#!wiki style="margin: -5px -10px;" [include(틀:지도, 장소=Equinix Inc Redwood City California US 94065, 너비=100%, 높이=200px)] }}}|| || {{{#ffffff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 || {{{#ffffff '''창립'''}}} ||[[1998년]] {{{-2 ([age(1998-06-22)]년 전)}}} || || {{{#ffffff '''관련 주식'''}}} ||[[나스닥|{{{#!wiki style="vertical-align: top; display: inline-block;" [[파일:나스닥 로고.svg|width=60px]]}}}]]{{{#!html  }}},,'''EQIX''',, || || {{{#ffffff '''신용 등급'''}}} ||{{{#green '''BBB+'''}}} {{{-2 ([[피치(신용평가회사)|피치]])}}} || || {{{#ffffff '''홈페이지'''}}} ||<(> * [[https://www.equinix.com/|{{{#!html  }}}[[파일:에퀴닉스 로고.svg|theme=light&width=65px]][[파일:에퀴닉스 로고 (흰색).svg|theme=dark&width=65px]]]]{{{#!html  }}}{{{-2 (미국)}}} * [[https://www.equinix.kr/|{{{#!html  }}}[[파일:에퀴닉스 로고.svg|theme=light&width=65px]][[파일:에퀴닉스 로고 (흰색).svg|theme=dark&width=65px]]]]{{{#!html  }}}{{{-2 (한국)}}} || [목차] [clearfix] == 개요 == 세계 최대의 [[데이터 센터]] 전문 [[부동산투자신탁|부동산투자회사]] (REIT). [[S&P 500]] 지수에 편입된 기업이다. == 특징 == 창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에퀴닉스는 전세계에 걸쳐서 대규모 부동산을 임차하거나 매입하여 [[데이터 센터]]를 짓고 이를 IT 서비스 기업에 재임대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그리고 각종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다른 기업들과 함께 [[해저 케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원래는 업종 분류가 IT 서비스로 되어 있었지만 2015년에 [[부동산투자신탁]] (REITs)으로 변경했다. 에퀴닉스는 업종 변경전에도 재투자 비용이 거의 필요가 없어 주주들에게 배당을 많이 줬다. 에퀴닉스가 업종을 리츠로 바꾼 이유는 [[미국]] 세법에 따른 세금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다. 어차피 대부분의 순이익을 주주들에게 돌려주는거 자신들에게 세금이 덜 드는 쪽으로 선택한 것. 전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3사 ([[아마존 웹 서비스]], [[Microsoft Azure|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oogle Cloud Platform|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가 에퀴닉스의 최대 임차인이다. [[Cisco|시스코]], [[오라클(기업)|오라클]]과 긴밀한 기술 협력을 하고 있다. [[ITU-R BT.2100 표준|HDR]], [[4K UHD|4K]] · [[8K UHD|8K]], [[가상현실|VR]] · [[증강현실|AR]] · [[메타버스]], [[5G]] [[NR]] · [[6G]], [[클라우드 게임|클라우드 게이밍]], [[자율주행 자동차|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등의 다양한 IT 트랜드가 대두되면서 '''트래픽 급증 현상''' (Traffic Explosion)의 수혜를 받아 꾸준한 [[FFO]] (Funds From Operations)를 창출하고 있다. [[프로로지스]]와 더불어서 리츠 종목에서의 [[성장주]]로 각광받고 있다. 동시에 고성장하는 매출에 비례한 배당금 증가로 [[배당성장주]]로써도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 사업 구조 === 에퀴닉스는 '''코로케이션''' (Colocation), '''인터커넥션''' (Interconnection) 사업을 하고 있다. 코로케이션 사업은 하나의 데이터 센터 내에 여러 개의 임차인을 두어 시설을 대여해주는 것이다. 임차인에게 전기료, 트래픽 비용 등을 포함하여 시설 이용료를 과금한다. 에퀴닉스는 주로 자기 자산이 아닌 임차 부동산을 통해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즉, 땅이나 건물을 빌려서 데이터 센터를 짓고 이를 IT 서비스 업체에게 재임대하는 것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의 장점은 금리 인상기에 부동산 가치가 하락할 때에도 영업 실적이 큰 타격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운영 방식을 '''소매''' (Retail)라고 한다. 반면에 글로벌 2등 [[콩라인]] 회사인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Digital Realty Trust)는 주로 '''도매''' (Wholesale) 방식으로 데이터 센터를 운영한다. 자기가 부동산을 매입하여 데이터 센터를 짓고 다른 기업들에게 임대하기 때문에 부동산 가치가 하락할 경우 NAV (Net Asset Value, 순자산 가치)가 크게 떨어지는 경향울 보인다.] 인터커넥션 사업은 자신들의 백본망에 '''통신사 중립 네트워크''' (Carrier-Neutral Networks)를 운영하여 IT 고객사들의 해외 라우팅 비용을 줄여주는 것이다. 에퀴닉스는 전세계에 IBX 서버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를 두고 이들 간에 [[인트라넷]]을 구축하였다. 에퀴닉스의 고객사가 되면 해외망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것도 공짜는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KINX]], [[세종텔레콤]]과 기술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 === 경제적 해자 === 글로벌 [[데이터 센터]] 리츠 중에서 에퀴닉스는 독과점 기업으로 유명하다. 일단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운영하는 데에 드는 비용이 막대하고 상당한 자금 조달력이 요구되므로 이것 자체가 1차적인 진입 장벽이 된다. 에퀴닉스가 '''리츠이자 동시에 IT 기술주'''로도 평가되는 이유가 그들의 기술 지원이 탁월하고 이는 다른 기업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마존 웹 서비스]], [[Microsoft Azure|마이크로소프트 애저]], [[Google Cloud Platform|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이미 자신들이 직접 소유한 데이터 센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퀴닉스의 데이터 센터를 같이 이용하는 것은 에퀴닉스가 일궈놓은 인터커넥션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서다.] 인터커넥션 사업은 돈을 들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규모의 경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선점해야만 가능하다. IT 대기업들이 마음만 먹으면 국제 인트라넷을 쉽게 구축할 수 있겠지만 여기에 드는 인력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러므로 차러리 인터커넥션 사업을 에퀴닉스에게 아웃소싱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다. 결국 인터커넥션 서비스를 포함하여 에퀴닉스의 수준 높은 사후 지원이 IT 고객사들이 에퀴닉스의 데이터 센터를 이용하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제적 해자가 주가에도 반영이 되어 '''에퀴닉스는 P/[[FFO]] 20 ~ 40배 내외에서 주식이 거래되고 있다.''' == [[소수점 주식|소수점 투자]] == 해당 주식에 대해서 [[소수점 주식|소수점 투자]]가 가능한 국내 증권사는 다음과 같다. * [[신한투자증권]] * [[미래에셋증권]] * [[삼성증권]] == 실적 == ||
<-6> {{{#white {{{+1 '''투자 지표'''}}}}}} || || {{{-3 '''회계연도'''}}} || {{{-3 [[FFO|'''FFO''']]}}} || {{{-3 '''순자산'''}}}[br]{{{-4 (NAV)}}} || {{{-3 [[빚|'''순부채''']]}}}[br]{{{-4 (D)}}} || {{{-3 '''D/FFO'''}}} || {{{-3 '''D/NAV'''}}} || || {{{-3 '''2022[br]2023'''}}} || || || || || || || {{{-3 '''2021[br]2022'''}}} || {{{-4 (USD)[br]2.94B}}} || {{{-4 (USD)[br]11.51B}}} || {{{-4 (USD)[br]18.8B}}} || {{{-4 639%}}} || {{{-4 163%}}} || || {{{-3 '''2020[br]2021'''}}} || {{{-4 (USD)[br]2.68B}}} || {{{-4 (USD)[br]10.88B}}} || {{{-4 (USD)[br]17.04B}}} || {{{-4 636%}}} || {{{-4 157%}}} || || {{{-3 '''2019[br]2020'''}}} || {{{-4 (USD)[br]2.28B}}} || {{{-4 (USD)[br]10.63B}}} || {{{-4 (USD)[br]16.37B}}} || {{{-4 718%}}} || {{{-4 154%}}} || || {{{-3 '''2018[br]2019'''}}} || {{{-4 (USD)[br]2.09B}}} || {{{-4 (USD)[br]8.84B}}} || {{{-4 (USD)[br]15.13B}}} || {{{-4 724%}}} || {{{-4 171%}}} || || {{{-3 '''2017[br]2018'''}}} || {{{-4 (USD)[br]1.86B}}} || {{{-4 (USD)[br]7.22B}}} || {{{-4 (USD)[br]13.03B}}} || {{{-4 701%}}} || {{{-4 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