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에티오피아)] [include(틀:세계의 국기)] [include(틀:에티오피아 관련 문서)] ||<-2> '''{{{#0f47af {{{+1 에티오피아 국기}}}[br]የኢትዮጵያ ሰንደቅ ዐላማ}}}'''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width=100%]]}}} || || '''국가''' ||[include(틀:국기, 국명=에티오피아)] || || '''채택일''' ||[[1996년]] [[2월 6일]] ([[에티오피아]]) || || '''비율''' ||1:2 || || '''유니코드''' ||🇪🇹 || [목차] [clearfix] == 개요 == [[에티오피아]]의 [[국기]]. == 역사와 상징 == 범(凡)아프리카를 상징하는 [[초록]], [[노랑]], [[빨강]]의 3가지 색과 가운데에 파란색 바탕에 노란 별무늬가 새겨진 국기이다. 초기에는 삼각형으로 된 모습이었다가 왕정시절에 지금의 3가지 색 가로형 국기에 사자 무늬를 새긴 국기로 사용했다. 그러나 1975년 멩기스투 공산 정권부터는 3색 무늬는 유지되었지만 사자 무늬가 왕정의 잔재라며 없어지게 되고 1987년에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문장이 추가되었다. 1991년 공산 정권이 붕괴되면서 문장을 삭제하여 3색의 국기로 있다가 1996년 지금의 파란 원 바탕에 노란 별무늬를 새긴 문장을 추가하였다. 초록색은 [[농업]]과 자연, 노랑색은 희망과 [[공업]], 빨강은 [[국력]]과 피를 상징한다. 가운데 [[파란색]] 원 바탕의 노란 별무늬는 솔로몬의 별이라 불리우며 에티오피아의 민족 융합을 상징한다. 사실 초록, 노랑, 빨강의 삼색 배열이 범아프리카색이라 불리게 된 것은 에티오피아 때문이다. 19세기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백인들에게 정복되지 않고 독립된 [[황제국]]으로 대접받는 나라였다. 이 때문에 에티오피아는 이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의 [[독립운동가]]들에게 지향점으로 낭만화(romanticize)되었고 자연스레 신생 독립국들의 국기를 디자인할 때 에티오피아의 국기를 참고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에티오피아의 국기 색 배열이 [[아프리카]] 전역에서 쓰이게 되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에티오피아, version=970, paragraph=2.2)] [[분류:에티오피아]][[분류:아프리카의 국기와 깃발]][[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