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화장품)] [목차] == 개요 == '''염색약'''([[染]],,{{{-5 {{{#BBBBBB ,}}}}}},,[[色]],,{{{-5 {{{#BBBBBB ,}}}}}},,[[藥]])은 [[염색]]을 할때 쓰는 약품을 말한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양귀비(동음이의어)#s-4|양귀비]]가 있다. 양귀비는 탈색도 잘 안 되고 1주일 넘게 물이 나와서 염색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도 [[약국]] 가면 판다. 섬유 모발, 가죽 등에 색을 입히는 약품이다. == 위험성 == 온갖 [[독성|독한 성분]]이 있기 때문에 염색을 자주 하면 [[머리카락]] 상태가 나빠지는 것은 말 할 것도 없으며 염색을 자주 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로 인해 염색약을 자주 취급하는 [[미용사]] 일이 2A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었을 정도다. 실제 싸구려 염색약을 쓴 사람 경험에 의하면 [[머리카락]]이 갈라지거나 뚝뚝 끊어지는 등 상태가 말이 아니라고 한다. 두피가 민감한 사람은 염색 후 두드러기가 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https://m.cafe.daum.net/ok1221/9Zdf/2167548?svc=topRank|멀쩡한 인남캐가 외계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염색하기 전에 미리 말을 해주면 미용사가 좀 더 비싼 고급 염색 시술을 추천하는데 비싼 만큼 부작용은 상대적으로 더욱 적기 때문이다.] 눈에 염색약이 들어가면 [[개기름]]이나 [[비누]]보다 더욱 고통스러우며 최악의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염색약을 머리에 바르는 특성상 눈 쪽에 염색약이 튀기 쉽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염색을 한 후에는 눈이 따갑고 시큼하다. 물론 이건 집에서 셀프염색을 했을 때의 이야기이고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하는 염색의 경우 염색약이 눈에 들어갈 일은 없으니 안심하고 맡기자. 간혹 제대로 인증되지 않은 싸구려 염색약은 [[중금속]], [[발암물질]] 등을 함유하고 있을 수 있으니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제조한 것을 구매해야 한다. [[위기탈출 넘버원]] 38회[* 2006년 4월 22일 방송분]에서 눈에 염색약이 들어갔을 때 응급처치법을 방영했다. * 염색약이 눈에 들어갔을 때에는 몇 초라도 지체하지 말고 억지로라도 눈을 벌려 최소 30분 이상 흐르는 물로 씻어내야 한다. 이때 물줄기를 직접 눈 쪽으로 쏘거나 수압이 너무 세면 눈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수압을 적당히 하고 옆으로 씻어낸다. 그 다음 안과를 간다. == 브랜드 == === 시중 브랜드 === * [[양귀비(동음이의어)#s-4|양귀비]] * 세븐 크림톤 * [[미쟝센]] === 미용실 입점 브랜드 === 최근 아모레퍼시픽에서 아모스를 런칭하는 등 국산 염색약 시장도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용실에 입점한 브랜드들은 해외, 특히 일본산 브랜드가 강세를 보인다. * [[로레알]] * [[웰라]] * [[아베다]] * [[시세이도]] * 밀본 * 데미 * 호유 * [[아모레퍼시픽|아모스]] * 박준뷰티랩 [[분류:염모]][[분류:헤어케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