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서울특별시]]의 [[서울특별시/영등포|영등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서울특별시/영등포)] === [[서울특별시]]의 [[자치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등포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행정동]]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등포동)] 서울의 부도심 중 하나이며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지난다. 현 서울 한강이남 지역 중에서 가장 먼저(1936년) 서울에 편입된 곳이다. 최근에는 대대적으로 재개발이 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좋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부동산계에서는 [[서울/강북|강북]]→[[서울/강남|강남]]으로 건너간 부(富)의 루트의 다음 목표는 영등포라고 관측하는 경우도 일부 있을 정도. === [[영등포역]]의 [[역세권]] === 가장 좁은 의미의 '영등포'는 이곳을 가리킨다. [[법정동]] 영등포동이 여기에 속한다. == [[거제시]] [[장목면]]의 옛 지명 == 현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일대를 말한다. 서울특별시의 영등포와 '''한자까지 동일하기 때문에''' 이곳이 영등포로 불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매우 드물고 검색해도 잘 안 나온다. 분명히 거제 장목면의 옛 지명인 것도 맞지만 [[여의도]][* 현재는 인터넷 접수가 사실상 원칙이라 잘 쓰지 않는 표현이지만 90년대까지 방송국에 사연을 접수할 경우 우편접수를 했는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000호'''를 썼다. 라디오에선 거의 매 시간마다 나왔고 TV에서도 하루에 서너 번은 나왔던 주소다. 그러니 당연히 [[서울특별시|서울시]] [[영등포구]]의 인지도는 '''거의 100%'''라 봐도 무방하다.]와 [[영등포역]]의 인지도와 저명성이 훨씬 크기에 거의 100%의 국민이 서울 영등포를 영등포로 인식하고 있다. 관리하는 직책은 만호. 유명한 사람으로는 경상우수군 소속으로 [[이순신]]과 함께 싸웠던 우치적, [[명량 해전]]에 참전했던 조계종 등이 있다. --물론 조계종은 명량해전 이외엔 이렇다할 비중이 없어서 유명한가 싶지만...-- 삼포왜란 당시 왜인들에게 보급할 물자를 실은 쓰시마선단이 이곳을 찍고 [[제포]](진해)로 들어섰으며 직접 공격받아 함락당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거제시의 4개의 왜성 중 '''영등왜성'''(永登倭城)이 있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대한민국의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