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유희왕/OCG/일반 함정]]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include(틀:관련 문서, top1=엘리멘틀 히어로)] [[파일:card100257864_1.jpg]] || 한글판 명칭 ||<-4>'''영웅변화-리플렉터 레이'''|| || 일어판 명칭 ||<-4>'''[ruby(英雄変化, ruby=チェンジ・オブ・ヒーロー)]-リフレクター・レイ'''|| || 영어판 명칭 ||<-4>'''Change of Hero - Reflector Ray'''|| ||<-5> 일반 함정 || ||<-5>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엘리멘틀 히어로"라는 이름이 붙은 융합 몬스터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파괴된 융합 몬스터의 레벨 × 300 포인트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엘리멘틀 히어로]] 융합 몬스터는 공격력이 높아봤자 3000 정도이므로 전투 파괴될 가능성이 낮지만은 않다. 다만 전투 외에 다른 제거 방식도 많고, 발동 타이밍이 오기 전에 이 카드가 먼저 제거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설령 발동에 성공해도 줄 수 있는 데미지는 1800~2400 정도. 차라리 [[매직 실린더]]를 쓰는 편이 몬스터도 지키니 더 나을 것이다. 굳이 사용하겠다면 자폭 공격을 통해 능동적인 발동을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이다. 특히 비교적 쉽게 융합 소환할 수 있고 레벨도 제법 높은 [[엘리멘틀 히어로 더 샤이닝]]을 비롯해 특정 속성을 융합 소재로 하는 융합 몬스터[* [[엘리멘틀 히어로 가이아]] 제외.]라면 같이 쓰기 좋다. 그 중에서도 자폭하기 쉽고 하고난 뒤에도 어드밴티지를 잃기 힘든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와 상성이 가장 좋다. 문제는 상대 필드에 그럴 상황을 만들 만한 높은 공격력의 몬스터가 있고, 그 몬스터에 자폭을 걸어야 하는 셈이니 역시 상대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는 건 어쩔 수 없다. [[파괴수(유희왕)|파괴수]] 몬스터를 활용하면 자폭하기 쉬운 상황을 만들기 쉬워지고, 상술한 [[엘리멘틀 히어로 앱솔루트 Zero]]로도 처치 못하는 내성의 몬스터를 치울 수 있을 것이다. 앱솔루트 Zero 다음으로 궁합이 좋은 건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크루거]]다, 크루거가 전투를 실행할때 그 상대 몬스터만큼의 공격력만큼 데미지를 주고 크루거가 전투로 파괴되었다면 2700이라는 추가 효과 데미지까지 주기 때문에 자신이 먼저 라이프가 0이 되거나 크루거가 다른 효과로 필드에 벗어나는 것이 아닌 이상 상대 입장에서도 꽤 아픈 데미지를 줄수 있다. 가장 레벨이 높은 [[엘리멘틀 히어로 갓 네오스]]의 파괴시 발동하면 36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빛의 결사 편|빛의 결사 편]]에서는 [[유우키 쥬다이]]가 [[오딘(유희왕 GX)|오딘]]과의 듀얼 중 사용. [[새털라이트 캐논#새털라이트 레이저 X-06S 발삼|새털라이트 레이저 X-06S 발삼]]의 공격으로 쥬다이의 [[엘리멘틀 히어로 샤이닝 플레어 윙맨]]이 파괴되는 순간 발동하여 효과 데미지를 주고 승리했다. 발동시에는 샤이닝 플레어 윙맨의 융합 소재인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과 일러스트에도 그려진 [[엘리멘틀 히어로 스파크맨]]이 분리된 후 공격을 튕겨내는 것으로 연출되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엘리멘틀 히어로, version=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