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오리온의 제품/과자)] [[파일:attachment/1012769_449704855125694_42974796_n.jpg]] [목차] == 개요 == [[오리온(기업)|오리온]]에서 [[2001년]] 출시한 과자 제품으로 튀기지 않은 [[감자칩]]. 처음 출시된 제품명은 이츠 예감이였다. 하지만 이츠초코 라는 과자가 경쟁사 초코틴틴과 매우 유사한 제품으로 경쟁력에 밀려 단종되어 예감은 이츠라는 브랜드 빼고 단일명으로 오랫동안 판매중이다. == 상세 == 튀기지 않았다고 마케팅을 하지만 과자 겉면이 [[팜유]]로 유처리가 되어 있어 여타 과자처럼 기름기가 많고 포화지방 함유량도 많다. [[트랜스 지방]]도 0을 못 만들었는지[* 참고로 예감은 한 갑에 두 봉지로, 한 봉지가 1회 제공당량이다.] 0.5g미만이다. 1봉지 기준이므로 2봉지(한 [[갑과자|갑]])를 먹으면 약 1g의 트랜스 지방을 먹는 셈이며 생각보다 감자(분말) 함량에 비해 기타 전분과 옥수수가루를 듬뿍 섞은 반죽으로 만들기에 감자칩으로서의 가치는 여타 진짜 감자로 만드는 '''감자칩'''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4봉입 된 상자가 원래 200g의 중량이었는데, 2015년 10월 교묘하게 각 봉지의 중량을 5g씩 줄여 180g으로 [[창렬|양을 대폭 줄이는 짓을 벌였다]]. 가격은 그대로. 개별 포장된 예감 역시 [[질소과자|중량이 매년 꾸준히 줄고 있다]]. 2017년 5월 부터 개별포장된 예감이 61g 한 봉지에서 40g두봉지인 총 80g으로 15% 늘어났다. 하지만 2020년 1월 기준, 32g 두봉지 총 64g으로 20% 줄었다. 2019년 8월 편의점 기준 가격이 1,200원대로 낮아졌다. 2004년 광고에는 '내 손에 기름기를 묻히지 말라'라는 광고가 있었으나 체조선수들로부터 항의를 받은 바 있었는데, 이는 이단평행봉이 비인기종목인데다 체조 종목 중에서도 사고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01&aid=0000853189|#]][* 특히 광고 내용 중에 체조 연기 도중 '''부주의로 추락하는 장면을 대놓고 보여준 것''' 때문에 문제가 부각되었다.] [[https://youtu.be/N3MAZeMZFXM|2014년 9월자 광고]]에는 배우로 [[서인국]]을, 성우로 '''[[박영남]]'''을 기용하였다. 박영남의 참 오랜만의 CF 출연작. --[[신짱구|짱구]] 목소리로--"날 튀기지 마... 난 예감이 되고 싶어!"하고 우는 감자에게 광고 말미에 서인국이 "안 튀길게!!!" 하는 부분이 압권. [[징맨]] [[황철순]]과 모델 [[최용호]]의 CF에서는 갑자기 7080스타일의 CM송이 나온다. == 종류 == * 오리지널 * 볶음 [[양파]]맛 * 치즈 [[그라탕]] 맛 * 볶은양파맛 * ~~갈릭버터 맛~~(단종) * ~~허니밀크 맛~~(단종) == 여담 == 뜨거운 물에 불리면 [[매시트 포테이토]]가 된다고 한다. [[https://youtu.be/v2C6RoyY4I8|#]] 2022년 중반에 유행하던 자가리코 치즈감자와 비슷한 부분이다. [[분류:오리온의 과자]][[분류:2001년 출시]]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예감, version=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