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淑 (? ~ 267년 이후) [목차] == 개요 == [[삼국시대(중국)|삼국시대]] [[위(삼국시대)|조위]]와 [[서진]]의 여성으로 [[사마소]]의 첩. 사마소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은 불명이다. 사마소의 정실 [[왕원희]]가 겸허하게 아랫사람을 대하니 오숙 등 사마소의 비빈들이 질서가 있었다. == 생애 == 265년, 남편 사마소가 죽어 [[사마염]]이 계승했고, 267년, 사마소의 첩 [[이염#s-2]], [[왕선(서진)|왕선]], [[서염]], 오숙, [[조정(서진)|조정]] 5명이 서진의 후궁 작호를 받았는데, 오숙이 받은 작호는 첩여(婕妤)였다. [[진서]]에서는 기록이 없고 진기거주(晉起居注)에 기록이 있다. >태시 3년(267년), 사지절로 하여금 오관중랑장을 겸하게 하고, 종정승 사마회가 숭양원(사마소)의 첩을 배하여 이염을 수화로 삼고, 왕선을 수용으로 삼고, 서염을 수의로 삼고, 오숙을 첩여로 삼고, 조정을 충화로 삼았다. >泰始三年,使使持節兼五官中郎將宗正丞司馬恢拜崇陽園妾李琰為修華,王宣為修容,徐琰為修儀,吳淑為婕妤,趙延為充華。 >---- >태평어람 145권 인용 진기거주 [[분류:조위의 인물]][[분류:서진의 후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