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상위 문서, top1=오스트리아)] ||<-7>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width=20]]''' {{{#000 오스트리아 외교 관련 틀}}}''' [[파일:오스트리아 국장.svg|width=20]] || ||<-7> {{{#!folding [ 펼치기 · 접기 ] [include(틀:중부유럽의 외교)] [include(틀:오스트리아의 대외관계)] [Include(틀:오스트리아 관련 문서)] }}} || [목차] == 개요 == 오늘날 [[오스트리아]]는 [[유럽연합]]의 일원으로 여타 유럽연합 가입 국가들에 비해 딱히 특별할 것은 없지만, 근세 [[합스부르크 가문]] 그리고 근대 [[메테르니히]]가 보여준 능수능란한 외교술,[* 이른바 [[빈 회의]]에 의해 이루어진 [[빈 체제]]는 후일 [[헨리 키신저]]의 외교 정책의 롤모델이 되었다.] 그리고 1848년 출범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복잡다단한 민족 문제는 외교사 그리고 외교학에 있어서 일종의 바이블로 남아있다. == [[아시아]] == ===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출력=, 크기=40)] [[대한민국]]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국-오스트리아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중국, 출력=, 크기=40)] [[중국]]과의 관계 === [[중국]]과는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중국은 우호적인 편이고 교류도 있는 편이다. [[유커|중국 관광객]]들도 오스트리아에 관광하러 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국에서 할슈타트를 '''[[https://blog.naver.com/tearstree/221349723074|통째로 베낀 사건]]'''으로 인해 갈등이 있었다. 한세기 전인 1900년, [[의화단 운동]]이 일어나자 8개국 연합군에 가담해 [[청나라]]와 전쟁을 치른 적이 있다. 그러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중국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에서 [[반중]] 감정이 터지고 말았다. 2022년 2월 7일 스키점프 혼성 단체전에서 자국 스키점프 선수였던 다니엘라 스톨츠가 일본, 독일, 노르웨이 선수들과 함께 석연치 않는 판정으로 실격을 받아 오스트리아 선수들과 국민들이 중국의 만행을 분노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크기=40)] [[일본]]과의 관계 === [[일본]]과 19세기 이후에 외교관계를 맺은 이후부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 애니, 창작물에도 오스트리아인 주인공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일-오스트리아 외교 수립 150주년 기념 전시회인 Japan Unlimited에 [[아이다 마코토]]가 아베 분장을 하고 한국과 중국에게 사죄를 하는 영상작품이 전시되자 항의의 의미로 후원을 취소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1193127|#]] [[나루히토]] 천황의 즉위식에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오스트리아 대통령 내외가 참석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북한, 출력=, 크기=40)] [[북한]]과의 관계 === 오스트리아는 북한과 외교관계를 맺었다. 북한은 오스트리아와의 외교관계를 맺고 있고 양국은 대사관을 두고 있다. 다만, 오스트리아도 대북제재에 동참하고 있고 북한과의 관계는 안 좋다. 2020년 12월 5일에 블루버그통신은 빈이 북한 해외 간첩 활동의 교두보라고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1&aid=0012061714|#]] 2020년 12월 31일에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북한에 [[코로나19]] 백신을 지원할 의사가 있다는 간접적인 반응을 보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3&oid=003&aid=0010271800|#]] === [include(틀:국기, 국명=인도, 출력=, 크기=40)] [[인도]]와의 관계 === [[인도]]와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는 인도와의 교류가 있는 편이고 인도인 공동체가 있다. [[안다만니코바르 제도]]가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잠시 받은 적이 있었다. == [[유럽]] == === [include(틀:국기, 국명=독일, 출력=, 크기=40)] [[독일]]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독일-오스트리아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관계)]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역사적으로 관계가 깊다.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매우 가깝지만, 역사적으로 전쟁을 자주 치른 적도 있었다. 게다가 [[제2차 세계 대전]]당시에는 [[나치 독일]]에 의해 [[안슐루스|합병]]된 적도 있었다. 양국은 현재에는 우호적이며 유럽연합의 회원국이다. 또한, 교류와 협력도 자주 이뤄지고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프랑스, 출력=, 크기=40)] [[프랑스]]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프랑스-오스트리아 관계)] [[프랑스]]와는 이전부터 숙적이었다. 이 라이벌 관계는 중세 후반부터 오스트리아를 거점으로 삼으며 유럽의 패권을 장악한 [[합스부르크]] 가문과 이에 도전하던 전통적인 유럽의 강자인 프랑스 [[발루아 왕조]]의 대립에서 시작됐는데 [[이탈리아 전쟁|이탈리아의 패권을 놓고 벌어진]] [[파비아 전투]]에서 대패해 프랑스가 대패해 국왕 [[프랑수아 1세]]가 [[카를 5세]]에게 포로로 잡히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이 둘의 사이가 얼마나 안좋았으면 [[30년 전쟁]] 당시 골수 [[가톨릭]] 국가였던 프랑스가 [[합스부르크]] 가문을 --엿먹이려고-- 약화시키려고 [[개신교]] 진영에 서서 참전하기도 했다. 이후 18세기 후반에 신흥 강국인 [[프로이센]]이 [[영국]]과 손잡자 영국의 동맹이었던 [[오스트리아]]는 반강제적으로 프랑스와 동맹을 맞게되며[* 이를 [[동맹의 역전]]이라 부른다.] 양국간의 대립 관계가 잠시나마 해소되기도 했다.[* 이때 양국의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정략결혼 차원으로 오스트리아의 여군주였던 [[마리아 테레지아]]가 자신의 막내 딸 '''[[마리 앙투아네트|마리아 안토니아]]'''를 [[루이 16세]]에게 시집을 보냈다. 그리고 양국에 이런 역사깊은 악연은 프랑스인들이 그녀를 오스트리아의 개라고 인식하게 만들어 [[프랑스 혁명]] 당시 그녀의 목이 단두대에서 잘리는 원인 중 하나였다.] 그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자 이에 위협을 느낀 [[오스트리아]]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함께 [[프랑스 혁명 전쟁|대프랑스 동맹을 결성해 싸우다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나폴레옹]]에게 된통 (...) 당하기도 했다.[* 이 시기에 나온 프랑스의 군가 중 하나인 [[양파의 노래]]가 오스트리아인들을 까대는 내용이다.] 나폴레옹이 실각하자 오스트리아는 프랑스 혁명으로 무너진 구 질서를 복고시키기 위해 [[빈 체제]]를 결성하기도 했다. 그후 프랑스는 [[이탈리아 통일]] 전쟁이 벌어지자 북이탈리아를 지배하던 오스트리아에 맞서던 [[사르데냐 왕국]]를 지원하기 위해 [[이탈리아 통일#s-4.2|참전하며]] 또 다시 오스트리아를 물먹였다 (...) 결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가입한 [[동맹국]]과 [[프랑스 제3공화국|프랑스]]가 가입한 [[협상국]] 사이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이 터지며 양국이 실질적으로 대립한 최후의 전장이 되었다. --그리고 [[아돌프 히틀러|오스트리아인]]이 [[프랑스 침공|6주만에 프랑스를 점령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떨어져 있기도 하고 서로 별다른 갈등이 없어서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유럽 연합]]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는 [[프랑코포니]]의 참관국에 가입되어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영국, 출력=, 크기=40)] [[영국]]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오스트리아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이탈리아, 출력=, 크기=40)] [[이탈리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탈리아-오스트리아 관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스위스, 출력=, 크기=40)] [[스위스]]와의 관계 === 과거 [[스위스]]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제국]]의 지배를 받다 독립한 적이 있어 오스트리아에 대한 스위스의 감정은 그리 좋지 않다. 하지만 문화적으로는 독일와 마찬가지로 가깝고 언어, 혈통에서도 가깝다. === [include(틀:국기, 국명=리히텐슈타인, 출력=, 크기=40)] [[리히텐슈타인]]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스트리아-리히텐슈타인 관계)] [[리히텐슈타인]]은 언어, 문화, 혈통에서 오스트리아와 가깝지만,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어서 역사적으로 오스트리아에 대한 감정은 좋지 않다. === [include(틀:국기, 국명=슬로베니아, 출력=, 크기=40)] [[슬로베니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관계)] [[슬로베니아]]와는 오래 전부터 같이 [[프랑크 왕국]]의 일부였고 [[신성 로마 제국]]의 일부였다가 이후에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포함되기도 해서 역사적으로 오스트리아와 가까운 편이다.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된 이후에는 외교 관계를 맺었고 지금도 매우 우호적인 편이고 두나라는 [[유럽연합|EU]]회원국이다. [[슬로베니아어]]는 오스트리아의 지역 공식어로도 지정되어 있고 오스트리아내에도 슬로베니아어를 쓰는 사람이 일부 있다. 또한, 슬로베니아에서 독일어는 주요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크로아티아, 출력=, 크기=40)] [[크로아티아]]와의 관계 === [[크로아티아]]는 중세때부터 [[프랑크 왕국]]의 일부였다가 [[신성 로마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그리고 19세기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에 그나마 온건한 지배를 받았고 자치권을 얻었다. [[크로아티아어]][* 오스트리아에서 쓰이는 크로아티아어는 [[https://en.wikipedia.org/wiki/Burgenland_Croatian|부르겐란트 크로아티아어]]라고 불리며 사투리차이가 있는 편이다.]는 오스트리아의 지역 공식어로도 지정되어 있고 오스트리아내에도 크로아티아어를 쓰는 사람도 일부 있다. 그리고 두나라는 [[유럽연합|EU]]회원국이다. 또한, 슬로베니아와 마찬가지로 크로아티아에서도 독일어는 주요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폴란드, 출력=, 크기=40)] [[폴란드]]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스트리아-폴란드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헝가리, 출력=, 크기=40)] [[헝가리]]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스트리아-헝가리 관계)] === [include(틀:국기, 국명=체코, 출력=, 크기=40)] [[체코]]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스트리아-체코 관계)] 예전에 [[체코]]는 [[신성 로마 제국]], [[합스부르크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일부로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아 착취를 당했기 때문에 사이가 좋지 않다. 하지만 문화적으로 체코는 오스트리아의 영향도 받았다. 독일어는 체코에서 주요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두 나라는 EU 회원국이다. === [include(틀:국기, 국명=슬로바키아, 출력=, 크기=40)] [[슬로바키아]]와의 관계 === [[슬로바키아]]는 헝가리가 지배하던 지역인지라 체코와는 달리 안 좋은 감정은 그다지 없는 편이다. 독일어는 슬로바키아에서 주요외국어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두나라는 EU회원국들이다. === [include(틀:국기, 국명=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력=, 크기=4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관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오스트리아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은 편이고 [[제1차 세계 대전]]의 시작이 된 [[사라예보 사건]]이 일어난 지역이기도 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내에도 보스니아인 공동체가 존재해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세르비아, 출력=, 크기=40)] [[세르비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스트리아-세르비아 관계)] [[세르비아]]와는 제1차 세계 대전의 시작을 [[검은 손]]이 일으켜서 그렇게 사이가 좋지 않다. 하지만 오스트리아내에도 세르비아인 공동체가 존재해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알바니아, 출력=, 크기=40)] [[알바니아]]와의 관계 === 예전에 오스트리아가 [[알바니아]]의 독립을 지지한 적이 있어서 관계는 좋은 편이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도 알바니아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스페인, 출력=, 크기=40)] [[스페인]]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페인-오스트리아 관계)] [[스페인]]과는 [[신성 로마 제국]]때부터 관련이 있는 편이다. 두나라는 [[유럽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우크라이나, 출력=, 크기=40)] [[우크라이나]]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오스트리아-우크라이나 관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 18세기말에 멸망한 뒤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당시 [[우크라이나]]지역에 속했던 [[갈리치아]]를 지배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역사적인 감정이 남아있어서 오스트리아와 우크라이나는 사이가 좋지 못한 편이다. 하지만 대체로 협력을 자주 하고 있고 교류도 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러시아, 출력=, 크기=40)] [[러시아]]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러시아-오스트리아 관계)] [[오스트리아 제국]] 시대까지는 우호국이었으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에는 [[러시아 제국]]이 발칸 반도로 진출할 때마다 서로 견제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을 때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에 선전 포고를 하자 러시아 제국은 [[범슬라브주의]]를 앞세우고 세르비아를 지지하면서 서로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에는 잠시 [[연합국]]이었던 소련의 점령을 받은 적도 있었다. 그리고 [[나치독일]]이 [[오스트리아 병합|오스트리아를 합병한 것]] 때문에, 잠시, 독일처럼 분단되기도 했다. 다만, 2010년대 이후에는 [[친러]]국가가 되면서 러시아와는 우호적인 관계로 바뀌었고[* 이전 관계 비하면 우호적이라는 뜻이다.]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미수 사건]]이 발생되었을 때에도 러시아 외교관 추방 정책에 참여하지 않았다.[* 중립국이다 보니 어느 국가를 편드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참여하지 않은 것이다. --스위스처럼 뭔가를 잡고 있는게 있으면 모를까--] 2023년 2월 오스트리아는 러시아 외교관 4명에 대해 페르소나 논 그라타를 지정해 추방하기로 결정했고(스위스처럼 중립입장을 점점 포기하기 시작했다고 봐야함.) 러시아도 이에 대해 맞대응을 예고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튀르키예, 출력=, 크기=40)] [[튀르키예]]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튀르키예-오스트리아 관계)] 오스트리아는 역사적인 이유로 터키와 숙적인 관계이다. [[오스만 제국]]이 [[합스부르크 제국]]을 멸망시킬뻔한 적이 있었다. 현재에도 사이가 나쁜 편이다. == [[아메리카]] == === [include(틀:국기, 국명=미국, 출력=, 크기=40)] [[미국]]과의 관계 === [[미국]]과는 대체로 우호적이다. 미국에도 [[오스트리아계 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1983년에 미국으로 귀화했다. === [include(틀:국기, 국명=멕시코, 출력=, 크기=40)] [[멕시코]]와의 관계 === 19세기에 [[멕시코]]와 오스트리아는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멕시코를 지배했던 스페인 [[압스부르고 왕조]]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문]]의 분가이며 [[멕시코 제2제국]] 황제 [[막시밀리아노 1세]]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이다. === [include(틀:국기, 국명=캐나다, 출력=, 크기=40)] [[캐나다]]와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캐나다-오스트리아 관계)] 19세기에 캐나다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캐나다와 수교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 해체된 이후에도 외교관계를 유지했지만, 나치 독일에 의해 합병당한 뒤에는 잠시 외교관계가 단절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오스트리아는 캐나다와의 외교관계가 회복되었고 양국은 현재 교류와 협력이 매우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캐나다내에는 오스트리아계 캐나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 지역별 관계 == * [[한국-오스트리아 관계]] * [[러시아-오스트리아 관계]] * [[오스트리아-우크라이나 관계]] * [[독일-오스트리아 관계]] *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관계]] * [[오스트리아-리히텐슈타인 관계]] * [[오스트리아-폴란드 관계]] * [[오스트리아-체코 관계]] * [[오스트리아-헝가리 관계]] * [[영국-오스트리아 관계]] * [[프랑스-오스트리아 관계]] * [[스페인-오스트리아 관계]] * [[이탈리아-오스트리아 관계]] * [[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 관계]] * [[오스트리아-세르비아 관계]] * [[튀르키예-오스트리아 관계]] * [[캐나다-오스트리아 관계]] == 관련 문서 == * [[유럽연합]]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중부유럽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오스트리아, version=774, paragraph=12., title2=오스트리아, version2=700, paragraph2=12.)] [[분류:오스트리아의 외교]][[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