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ruby(鳳, ruby=おおとり)] [ruby(哲, ruby=てつ)][ruby(也, ruby=や)]''' / Ōtori Tetsuya}}} ||<#ffffff> [[파일:MQwx7od.png]]|| == 소개 == 일본 최고의 병원 '오오토리' 병원장의 아들. == 작중 행적 == === 2부 === 소극적인 [[쇼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수술의 욕구과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성범죄자]]. [[나츠카와 메구]]를 [[강간]]하고 [[해부]]하려는 생각을 한다. 아카시가 어지럽다고 하자 긴장하고 있는 것 이라며 조언하며 등장한다. 그뒤 아카시가 모래를 100g을 뽑는것에 대해 걱정하는 말투로 말하자 시비조로 말한다. 마지막판에는 모래산의 모래가 점점 떨어져가던 중 동쪽산의 타루비시 고 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며 사망하여 모래뺏기에서 팀 전원 사망할 위기에 빠지자 나츠카와 메구에게 우리를 위해 죽으라며 윽박지르는 이기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이후 [[학교의 7x7 불가사의]] 1일차에 메구가 리더로 지명되자 자신은 모래 뺏기에서 별 도움도 되지 않았다는 핑계로 본인이 자원했다. 메구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불가사의가 나타난 틈을 타 메구에게 접근하려 과학실에 숨어있었다.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S9ko75o.png|width=400]] 과학실에 있던 다른 팀의 불가사의 '인체예술'에게 붙잡혀 예술이라는 명목으로 몸이 난장판이 되었다.~~자업자득이다~~ 이후 아카시와 메구가 '인체예술'을 물리치고 구출한다. 하지만 이미 '인체예술'에게 붙잡혔을때 목이 부러져 사망해 이 녀석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주인공 일행은 그의 초상화를 그려 그를 애도해줬다. [각주] [[분류:신이 말하는 대로/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