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어]]: Олексій Мячеславович Данілов [[로마자]]: Oleksiy Miacheslavovych Danilov [목차] [[https://twitter.com/OleksiyDanilov|트위터]] == 개요 == 올렉시 다닐로프는 [[우크라이나]]의 [[정치인]]이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의 서기를 맡고 있다. 성인 다닐로프는 우크라이나어 발음으로는 '다닐로우'라고 한다. == 생애 == [[1962년]] [[9월 7일]] 태어났다. [[1981년]] 스타로벨스크 주립 농업기술학교를 졸업하였다. [[수의학]]을 전공한 그는 [[루간스크]]에서 [[수의사]]로 일했다. 한동안 개인 사업 등을 하기도 했다. [[소련 해체]] 후에 루간스크 시장을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역임했다. 역대 최연소 시장이었다. [[1998년]] 우크라이나 총선에 103선거구에 후보로 나갔으나 패하였다. 이후 루간스크 대학에 진학해 역사 교육학 학위를 땄다. [[2002년]] 총선에 [[야블로코당]] 소속으로 [[비례대표]]로 나갔으나 낙선하였다. 그 기간 동안 의회에 보좌 등을 하다가, [[2005년]]에 루한스크 주지사로 일했다. [[2006년]] [[율리야 티모셴코]] 진영에서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2007년]]에 재선을 노렸으나 낙선하고 대유럽 관련 업무들을 담당했다. [[2019년]]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 의해 국가안보국방위원회의 서기로 임명되었다. 이 조직은 타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에 해당하며, 서기가 부의장을 맡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의장을 겸직한다. 대통령이 다른 업무들도 맡는 만큼 사실상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는 [[한국]]의 [[국가안보실장]]에 해당한다. 아내 류드밀라와의 사이에 네 명이 자식이 있고, 손주가 7명이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Oleksiy_Danilov|#]] [[분류:1962년 출생]][[분류:우크라이나의 정치인]][[분류:수의사]][[분류:의료인 출신 정치인]][[분류: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