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옴개구리속]][[분류:독이 있는 양서류]]
||<-2><tablealign=right><tablewidth=365><tablebordercolor=#f60><tablebgcolor=#fff,#1f2023><bgcolor=#f60> '''{{{#fff {{{+1 옴개구리}}}(주름돌기개구리)[br]Wrinkled Fr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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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93> [[학명|{{{#000 '''학명'''}}}]] || ''' ''Glandirana rugosa'' '''[br](Temminck and Schlegel,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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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 단계#계|{{{#000 '''계'''}}}]] ||[[동물|동물계]](Anima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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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 단계#종|{{{#000 '''종'''}}}]] ||'''옴개구리(''G. rugosa'')'''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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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몸길이 5.5cm인 개구리로 주름돌기개구리라고도 한다. 
== 상세 ==
한국에서는 전국의 산지 계류에서 생활한다. 등면은 검은색 바탕에 많은 작은 융기가 있으며 피부에서 독특한 냄새가 난다. 등 중앙에 연한 황색의 세로줄이 있다. 뒷다리가 짧고 행동은 둔한 편이다.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작은 알덩어리를 낳으며 수중식물의 잎이나 줄기 또는 나뭇가지 등에 알을 붙인다. 올챙이는 물 밑에서 월동하였다가 이듬해 변태를 한다. 수컷은 울음주머니가 없으며 작은 소리를 내어 짝을 부른다. 주로 평지나 얕은 산지에서 서식한다. 수질오염에 내성이 강하며 무당개구리나 두꺼비 종류와 같이 독이 있다. 동북아시아에서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