渡邊義浩(わたなべ よしひろ, 1962년 1월 4일~현재 생존) 일본의 중국사학자. 현재 [[와세다대학]] 교수이다. [[도쿄도]] [[오타구]] 출신이다. 1991년에 [[쓰쿠바대학]] 대학원 역사인류학연구과를 수료하였다. 『후한국가의 지배와 유교(後漢国家の支配と儒教)』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홋카이도교육대학]] 강사, 다이토분카대학(大東文化大学) 문학부 조교수·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일본삼국지학회 사무국장을 맡았다. 후한·삼국·서진시대에 걸쳐 정치·사회·문화·학술 측면에서 연구를 계속하여 많은 논저를 남겼다. 그의 저작 중 『[[삼국지]]』 및 삼국시대와 관련된 부분은 우리나라에도 많이 번역·소개되어 있다. 또한 최근까지 십여년에 걸쳐 다른 연구자들과 함께 『[[후한서]]』를 역주하는 작업을 완료하였다. [[분류: 일본의 역사학자]] [[분류: 중국사학자]][[분류:오타구 출신 인물]][[분류:1962년 출생]][[분류:인문과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