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등장인물]] [include(틀: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등장인물)] [include(틀:구신장(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include(틀: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쿠데타)] ||<-2> {{{+1 {{{#ffffff '''요르나 미시구레'''}}}}}}[br]{{{#fff ヨルナ・ミシグレ | Yoruna Mishigure}}} || ||<-2>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요르나.jpg|width=100%]]}}} || ||<-2> {{{#ffffff '''본편 28권 표지'''}}} || || {{{#ffffff '''이명'''}}} || [ruby(극채색, ruby=極彩色)] || || {{{#ffffff '''이름'''}}} || 요르나 미시구레[br]{{{#!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아이리스[*전생][br]산드라 베네딕트[*전생][br]}}} || || {{{#ffffff '''종족'''}}} || 아인 — 호인[* 狐,,(여우 호),,] || || {{{#ffffff '''나이'''}}} || 20세 이하[*근거·스포일러 [[프리스카 베네딕트|프리스카]]를 낳고 바로 죽었기 때문에 환생 이후, 그녀와 동갑이거나 더 늦게 태어났을 수도 있다.] || || {{{#ffffff '''가족'''}}} || {{{#!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프리스카 베네딕트]] ,,(딸),,[*전생] 유가르드 볼라키아 ,,(남편),,[*전생]}}} || || {{{#ffffff '''국적'''}}} || [[신성 볼라키아 제국]] || || {{{#ffffff '''소속'''}}} || 볼라키아 제국군 — [ruby(일장, ruby=구신장)] — '''{{{#FFD895 『7』}}}''' 볼라키아 제국 [ruby(내전, ruby=쿠데타)] — 반란군 || [목차] [clearfix] == 개요 == 웹소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본편의 첫 등장은 7장. == 상세 == 볼라키아 제국 구신장의 {{{#C851FF 『7』}}}에 해당하는 장군. 이명은 극채색(極彩色). 매우 아름다운 여성이다. [[나츠키 스바루|스바루]]의 견해에 따르면 옛 시대, 일본의 유곽 등에서 일하던 유녀들 중 최상위 계급인 [[오이란]]의 모습을 한 [[구미호]]. 틈만 나면 [[빈센트 볼라키아|황제]]에게 '''반란을 일으키는 인물'''[* 제국은 실력주의가 극단적인 국가라 반란을 일으켜도 장군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로, 지클의 평에 따르면 [[세실스 세그문트|세실스]]만큼 머리가 어떻게 되었다고 (...) 는 하지만 외전은 몰라도 7장 본편에서 보이는 모습만 보면 도저히 동의하기 어려운 평이다. 자기가 통치하는 카오스프레임의 주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외지인인 루이나 스바루를 지키는 모습 등을 보면 다른 구신장들 보다도 정상으로 보인다. 현재까진 요르나의 머리가 이상하다는 지크르의 평은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적인 볼라키아의 관점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아야 한다. 그 때문에 7장에서 빈센트 일행이 아군으로 만들기 위해 [[세실스 세그문트]]를 제쳐두고 가장 먼저 접촉하려는 구신장.[* 세실스의 경우 제도의 아라키아의 자택 바로 옆에 거주중이라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있고, 무엇보다 인망이 구신장 중 단연 최악이라 반란에 도움이 될 큰 세력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다.] == 작중 행적 == === 7장 (26권 ~ 33권) === 마도 카오스프레임(魔都カオスフレーム)을 거점으로 삼고 있으며 업무가 많아 바쁜 건지 그냥 귀찮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접견 예정인 방문객들은 여유되는 날에 접견실에 몰아넣어서 한꺼번에 처리해버린다. 그 바람에 진짜 황제의 명에 따라 친서를 전달하러 온 스바루 일행과 가짜황제 일행이 접견실에서 만나게 된다. 스바루에게 황제의 친서는 그들이 떠난 뒤에, 즉 '''여기서 살아서 나가면''' 읽어 보겠다고 하며 방문객들을 돌려보낸다. 결국 스바루 일행이 카프마 일룩스의 공격을 피해 살아나가자 친서를 읽는다. 사실은 매우 상냥한 사람으로, 스바루처럼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모두 지키고 싶어하며, 반란을 일으켜왔던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 제국의 사상인 '약육강식'과는 상극인 인물. 때문에 제국민에게는 조금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다. 오르바르트에 의해 어린아이가 된 스바루가 루이와 함께 오르바르트가 원래 몸으로 되돌린다는 조건으로 숨바꼭질을 하다가 요르나와 마주친다. 요르나는 스바루 일행에게 보낸 시종 탄자가 돌아오지 않아 초조해하고 있었으며, 성안에서 길을 헤매는 어린 아이들을 내버려둘 수 없다는 이유로 스바루와 동행해서 오르바르트를 찾는데 도움을 준다. 홍루각 지붕 위에서 오르바르트를 찾아 내는데 성공했으나, 요르나는 사신에게 손을 대지 말라는 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승부를 벌인 오르바르트에게 분노하며 당장 승부를 멈출것을 요구하고, 눈치를 보던 스바루는 무승부를 제안하지만 오르바르트는 두 제안 모두 거절한다. 결국 분노하며 전투를 벌이는데, 순위상으로는 오르바르트가 우위에 있지만, 홈그라운드인 카오스프레임에서는 요르나는 거의 무적이기 때문에 팽팽한 승부를 벌이나 스바루와 루이를 지켜야 했기 때문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 결국 스바루는 치명상을 입게 되고, 혼혼술로 그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을 사랑[* 혼혼술의 발동조건]하라며 입을 맞추지만, 스바루에게는 [[에밀리아(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이미 정해놓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를 사랑할 수 없었고 결국 사망. 이후 수십번의 11초 루프 속에서 스바루와 루이를 계속해서 감싸주나 전부 실패한다. 싸워서는 오르바르트를 이길 수 없다는걸 깨달은 스바루는 승부의 허점을 이용[* 맨 처음 오르바르트가 제안했던 승부는 단판 술래잡기였다. 그러나 자신이 너무 유리할까봐 목숨 세개짜리 숨바꼭질로 바꾸었는데, 스바루는 이를 이용하여 오르바르트의 등을 붙잡고 자신이 단판 술래잡기에서 승리했다고 울면서 외친다.]해서 오르바르트의 전의를 잃게 만든다. 요르나도 살기를 거두고, 오르바르트도 패배를 인정하며 좋게 끝나는 듯 했으나.. '''그 순간 질투의 마녀가 카오스프레임을 습격한다.''' 스바루는 질투의 마녀의 검은 그림자에 휩싸여 사라지고, 도시를 먹어치우는 그림자를 막기위해 루이, 카프마 일룩스와 협력한다. 하지만 그림자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고 도시와 함께 날려보낼 생각으로 혼신의 공격을 가했지만 그림자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결국 탄자가 자폭을 목적으로 그림자 한가운데에 뛰어들자, 그녀를 막기위해 달려들지만 탄자의 희생이 없으면 그림자를 막을 방법이 없음을 깨달은 타리타가 쏜 화살에 다리를 맞고 저지당한다. 이후 카오스프레임을 버리고 주민들과 함께 과랄에 도착한다. 과랄에 남아있던 프리실라와 마주하는데, 그녀와 모녀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제도 결전에서는 프리실라와 함께 1 정점의 [[아라키아]]를 상대한다. === 8장 (34권 ~) === 시인 병사들에 의해 수정궁에 구속된 상태임이 밝혀진다. 아이리스로서 전생의 남편인 유가르드 볼라키아와 마주한다. == 능력 == * 혼혼술 마도 전체에 자신의 오드를 분배해서 현실조작을 구사하고 자신의 권속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빌려준다. 권속뿐 아니라 무기물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설정화 == ||
[[파일:요르나설정화.jpg|width=100%]] || || {{{#fff '''원작 설정화'''}}} ||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등장인물, version=2089, paragraph=4.2.1)]